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6
얼마나 좋았길래 눈물을 다 흘리니....
누워있는 미희의 몸에 내몸을 포개고 열심히 미희의 가슴을 빨고 주물렀다.
그리고 서서히 올라가 미희의 턱을 빨고 키스를 하기 위해 미희의 입에 물려둔 재갈을 풀었다.
그랬더니 미희가 앙칼지게 욕을 한다.
야~이 씨발 김정수 너 이거 안풀어? 이 변태새끼야 ...너 풀면 뒤진다.... 당장 고소할거야...
헐~ 그럼 풀면 안되겟네.... 나 죽인다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푸니? 아직 홍콩을 못가서 서운해서 그런가본데 내가 그럼 다시 홍콩을 보내줄께 기다려....
아...아냐 정수야 나 방금 홍콩 갔다왓어 그리고 나 고소도 안하고 너 안죽일께 제발 이거좀 풀어줘....
그래? 그럼 정말 홍콩 갔다 왓는지 내가 확인 해볼께
어...어떻게?
어떻게 하긴 홍콩을 정말 갓다 왔으면 네가 섹스의 화신처럼 완전 미친년 같이 섹스를 하겠지...어디 한번 볼까....
그러면서 미희의 입에 내 입을 맞췄다.
미희는 정말 어제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이번엔 내 자지를 얼마나 잘 빠는지 한번 봐야지 하며 자지를 미희 입에 댓다.
게걸스럽게 빨고 핥았다....
이걸로는 부족하지 홍콩을 갔다왔다면 적어도 목까시 정도는 스스럼 없이 해야지...
모..목까시가 뭔데? 좃대가리를 입으로 빠는걸 삿싸시라고 하지 목가시는 목젓으로 빠는거야
아..안돼 그건 정말 난 알약도 큰거는 못 삼킨단 말야
그럼 홍콩 아직 안갓나본네 홍콩 갓다 온 여자들은 목까시 별로 어렵지 않게 한다는데....
아..아냐 나 할수있어 한번 해볼께 제발 나 홍콩 이제 그만 가고싶어...
그래 한번 해봐
입을 벌린 미희의 목구멍까지 자지를 쑥 밀어 넣엇다.
나도 처음 해보는 목까시인데 느낌이 다르다.
그런데 미희가 사래 걸린것 처럼 토할듯 컥컥 거렸다.
발버둥을 치며 뭐라 말하는듯한데 목에 자지가 걸려 있으니 제대로 안나온다.
아마 잠깐만 이라는것같은데 여기서 멈추면 더이상은 못할것 같아서 그대로 더 쑤셔 넣엇다.
16.8CM를 그대로 쑤셔 넣으니 귀두는 이미 목젓을 넘어간듯 하공 느낌이고 자지 뿌리를 목젓이 간지럽힌다.
켁켁 거리는 미희의 입에 이번엔 넣었다 뺐다를 해본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였을까....아까 먹은 파스타 냄새가 나는것 같아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냈더니 파스타 국물이 딸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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