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 네가 원해서 만든 상황이라고 남들이 믿을수 있는 증거를 만들어봐‘

그러니까 날더러 어떻게 만들라고?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이젠 신상의 위협까지 느끼니가 어쩔수 없어서 하는거니가 네가 이해 하고 ...네가 네 입으로 내자지 한번 빨아봐

미친놈 결국 그거였어?

아니 이럴려고 한거 아니라니가 네가 신고 한다니까 나도 보험이 필요 하쟎아

내가 그딴 요구 들어줄것 같아?

그럼 들어주지 말아 어차피 강간범으로 사니 차라리 나도 내일 너와 함께 저세상으로 갈거니까 저세상 동무나 하자...

정수야! 제발 그러지 말어 나 정말 신고 안한다니까...

그러니까 나도 보험 하나 들자...어차피 섹스 하는것도 아니고 입으로 잠깐 하는건데 뭘 그렇게 안할려고 하는데?.....

그런걸 내가 어떻게 해?

잠깐 빨고 나서 역겨우면 양치하면 되쟎아...

그..그럼 잠깐만 빨면 되는거지?

응 그래 잠깐만 빨아

알았어 위로 좀만 올라와봐

난 위로 기어 올라가서 내 자지 부위가 아라의 입 근처에 닿게 했다...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커다란 자지를 아라 입앞에 대엇다.

커다란 자지를 조더니 아라가 깜작 놀랐다.

그러더니 한참만에 결심을 한듯 입을 벌려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러더니 이내 입에서 자지를 뱉고는 됏지? 하고 묻는다.

빨아야지 지금 뭐하는거니? 다시 해...

다시 입으로 자지를 물고 이번엔 약하게 빠는것 같았다.....더세게 빨아....

내 명령에 조금더 세게 빠는듯 했다....아라야 혓바닥으로 귀두를 간지럽혀봐.

이번에도 명령에 따라 혓바닥으로 귀두를 훑더니 입을 벌려 이젠 됐지 한다.

난 일어나 방에 불을밝혔다.

그리고 자지를 다시 아라 입에 대니 아라가 불을 꺼 달라고 한다.

불을 켜야 네가 잘 빠는지 보이쟎아.

그거 안보고도 느낌으로도 알수 있쟎아...

아니 난 눈으로 확인을 해야돼.’

할수 없는지 아라가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그때 난 휴대폰을 켜서 동영상으로 찍을려고 하니 깜짝 놀란 아라가

지금 뭐하는거야 하고 소리친다.

아~ 이거 보험이야 그냥 내 눈으로만 담으면 나중에 증거가 없쟎아.....걱정마 네가 신고만 안하면 그냥 소장용이야 소장용....

그럼 그거 언제 지워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