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06

오늘은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 이야기를 해볼께
2007년이나 8년쯤 이었을꺼야 고등학교때부터 생각했던 노출을 시행하려고 몇번 얼쩡거리던 시기였지
장소는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 학교다닐때야 당연히 못하고 졸업하고도 전통있는 동아리 출신이라 아래후배들 한참 만나고 해서 생각만 하던 방법을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복학해서 한참다니고 이제 좀 후배들과 안만나면서 시도하기 시작했지
학교가 경사진 산쪽에 있어서 건물뒤 외진곳에 건물보다 높은 위치에 벤치가 몇개 있어서 방과후나 점심시간이든 아무튼 애들이 쉬기도 하는 곳이있어 3미터쯤 되는 진짜 높은 철조망 밖에는 사람 별로 안다니는 비효율적인 동선의 등산로가 있었지 며칠동안 가끔와서 서너번 얼쩡 거리다가 남학생들이 같이 있다거나 애들이 너무 많다거나 해서 실패만 하고 돌아가던 어느날 오후5시였나? 방과후 딱 여자애들 네명만 앉아있는거야 내가 자기들을 주시하며 얼쩡거리니까 지들끼리 궁시렁 거리며 신경쓰더군 주위를 살피고 바지를 내렸어 진짜 준비한다고 팬티도 미니미니한 삼각팬티 이쁜거 입고 있었지
애들이 흠짓 놀라더니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거야 가려고 하는거 같아 얼른 팬티를 잡았어 그러니까 그중 한명이 기다려 보라고 애들한테 손짓하더라 물건은 보고 가겠다는건가 아무튼 슬슬 팬티를 내리고 어느새 커져버린 물건이 대롱거리며 튀어나오니까 두명은 꺅꺅거리며 엄청나게 좋아하더라 그중 한명이 슬금슬금 내쪽으로 다가오는데 못참고 그냥 붙잡고 막 흔들기 시작했어 오던애가 애들 뒤돌아보며 야 딸친다! 그러고 두명이 더 다가오고 철조망 사이에두고 2미터쯤 앞에서 흔들다가 얼마못가 절정이 와버렸어 ㅋㅋㅋ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흥분 최고치 되면 부들부들 떨리지 그러면서 철조망에 붙어있는 애들한테 걸어가고 애들이 한걸음 물러섰는데 그냥 철조망 앞에서 발싸해 버렸어 처음 온애 치마에 묻고 애들 막 피하고 못봤으면 가까이서 물건 잘 보라고 천천히 보여주며 팬티부터 챙겨입고 입자마자 얼른 산속으로 사라져 버렸지
애들이 막 내일 또 오라고 친구들 데려온다고 멀어져 가는 나한테 소리치는데 바지 확 내리고 한번 더 보여줬어 ㅋㅋㅋ 물론 그후로 한번도 안갔지
이런 노출의 중요점은
첫째는 여자가 무서워할 상황이 아닌 내가 못쫒아가는 상황이며 보기싫으면 가버릴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 그래야 내가 못쫒아가니 그쪽도 날 못쫒아와서 추격자가 안생기고 좋게좋게 끝나지 보통 어떤상황에도 혼자있는 여자는 좀 무서워 하긴하니 두세명 정도가 좋아
두번째는 한곳에서 성공하면 최소 몇달은 그곳에 얼쩡거리지 말아야 하지 순수하게 또 보고싶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함정 만들고 잡으려 할지도 모르니까
세번째는 트렁크팬티나 거시기구멍달린 아저씨 팬티같은거 절대 입지말고 이쁘고 눈에 띄는 삼각팬티를 입어야 상대보기에도 이뻐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더라고 어떤속옷을 입던 키170에 100키로 나가는 몸이면 물건이 팔둑만해도 다 욕하면서 도망가니 일반인들 정도의 몸을 가지고 들이미는것도 중요
마지막 네번째는 주변에 남자가 있으면 절대 금지 이건 뭐 남자한테 보여주기 싫은것 보다도 여자옆에서 남자들이 영웅심리가 발동해서 뭔가 해결해보려고 하기때문이야
제일좋은건 니가 보는걸 나는 모른다 인데 앞으로 할 얘기들은 대부분 그런 이야기들이 될꺼야
그때생각하니까 아 또아무한테나 막 보여주러 나가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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