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14- 의도치않은 난생처음 쓰리섬
야외 좌장실 섹스후 한 두달여 지난 저의
일생일대 사건입니다
여동생이랑 동생친구인 미영이랑 셋이서
금요일 심야 무박2일 일출보러 간다고.뻥치고
물론 미영이는 그냥 핑계 모텔은 단둘이 ㅋ
여동생이 스파를 좋아해서 큼직한 월풀욕조가
구비된 양수리 모텔가기로 한날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백팩메고 여동생 회사로
가는데 여동생과 미영이가 나와있네요
전 아부모님이.혹시라도 의심하면 인증샷이라도 찍으려나 보네 하고 있는데
동생이 오빠 잠깐만 하며 저를 따로 불러냅니다
오빠 있잖아 나랑 오빠랑 사귀는거 미영이가
엄청 부러워 하구 막 샘내는거야 오빠가 자기
혼자만의 일방적이지만 첫사랑이라고
그래서 내가 지나가는 말로
왜 에? 그 첫사랑이랑 한번 해보고 싶어??
하며 반농남반 진담반? 장난으로 말했거든
그러니 머뭇머뭇 하는거야
그래서 난 그모습이 넘 웃기고 잼있어서
내가 말해주까? 말만해~~하니 한참있다가
그래도 되냐고 진지해진거야
나도 이렇게 나올지는 몰라쏘 오빠야~~
톡으로 이런거 말할까 하다 만나서
이빠 얼굴보고 직젛 ?말하는게 날거같아서 오빠가 정 싫으면
말해 그냥 없던걸로 할수있으니까
전 순간 머지? 멍해지면사 한편으론
야 그럼 너도 혹시??
하니 오빠 난 미영이 오빠 너무 재수없어서
극혐 넘버 원이고 난 지금도 앞으로도 오빠
이외에 그 누구하고도 그럴일 1도 없어
오빠~~
하니 참 난처하더군요
어렵게 용기내서 나온거일탠대 그냥 보내면
또 다른 상처줄것도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그래.알았어
하니 얏호~~하며 저 만치.떨어져서
걱정어린 모습으로 바라보는 미영이에게
달려가 귓속말로 말하는듯 하더니
일순간 미영이 얼굴에.화색이 하 이거참 ㅡ ㅡ
차에 태우고.출발하면서
아무래도 어색함이 감도는듯 해서
분위기 전환하려
아니 나 전생에 나라구한거임??
아니 이런 초미녀 공주님 두분이 내가
뭐라고 이다지도 좋아한다니.이거
실화야 뻥이야??
하니 미영이가 오빠 오빠는 이게 머라고가
어니예요 얼마나 매력있는데 그리구 남자치곤
너무 세심하고 다정다감에.그리고 예뻐요
하네요
전 아이고 무슨 과찬의 말씀을
정 두 미녀공주님의 뜻이 그러하다면
소신 최선을 다해 음란마귀를 발동시켜보겠나이다
일순간 차안에선 까르르 분위기가 확 바뀌고
즐거운 이동을~~
우린 미리 선결제한 무인텔에 도착후
입실하고 입실하니 또 살짝 미영이는
긴장한듯해서
우리 이쁜이 둘 스파 좋아하시나요?
라벤더 입욕제 너어 욕조 물 받아 놓을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하니 둘이 합창하듯 네네 오라버니 하며
또한번 까르르
욕조에 물 가득받고 월풀형 대형욕조라
3~4명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
내가 먼저 물속에 들어가 욕조 가운데 걸터
앉고 모두들 들어오시지요 준비완료
되었사옵니다~~하니
네~~하고 머리엔 수건을 감싸고
둘이 수줍은지 긴타월로 몸을 가린체
제 왼쪽은 여동생 오른쪽은 미영이가
나란히 앉고 전 두팔을 벌려 두 여인의
허리를 감싸않으며 내가 참 복이 많네
하하하
그러면서.양손으로 둘의 가슴을 터치시작
미영이는 내속이 다을때마다 아직은 기장했는지
움찔움질하고 약간 떠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미영아 다 괜찮으니 중간에.지금이라도
싫다 싶음 말하라고 하니 아니예요 오빠
저 지금 너무 좋아서 그러는거예요
전 양손을 왼손은 내동생 ㅂㅈ에 오른손은
미영이.ㅂㅈ에 가저다대고 쓰다듬으며
여동생에게.먼저.키스하고 미영이에게.키스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편안하게 저에게
몸을 맞기더군요
전 자 이제 아까 차에서 경고? 한것처럼
이오빠는 음란마귀 그리고 음란마귀 답게
거침없는 음란한 말을 할거라고 하고
자 이제.물속에서 나와 두분 칭대에.누우시고
저를향해 보지를 활짝 벌리고.기다리소서~
하니 둘이 먼저 후다닥 나가고 전 심호흡을
하고 잠시뒤 침대로 가니
정말 두 아름다운 미녀가 부끄라운
포정으로 양손으로 자신들의.보지를
수줍게 벌리고 있다는 아 진짜 살다
이런경험도 하는구나 생각도 들고
전 지체없이.먼저 여동생 위로 올라가
보빨을 시전 그뒤 미영이에게 가서.보빨을
근데 서양인의 피가 섞여서 그런지
음모도 브라운색에.질구가 조금더 넓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미리 준비한
그 딜도스런 러브젤을 꺼네
1빠로 내동생 ㅂㅈ에 살살 돌려가며 넣다 빼기를 하고 여동생의 애액이 흥건히.뭍은 그걸
다시 미영이.ㅂㅈ에 넣으니 확실히 넓더라구요
그냥 아무거리낌없이.쑥
전 아 서양인 혈통 맞네 했던
그런 애무를 해주고
벌렁 누우면서 자 한분 ㅂㅈ는 저의 ㅈㅈ로
또 한분 ㅂㅈ 는 저의 입으로 가져다 주소서
하니 미영이는 제얼굴에 걸터앉아 자신의
ㅂㅈ를 내입에 여동생은 그런 미영이
어께를 잡고 방아질을 하는데 와 돌겠더라구요
거기다 미영이.ㅂㅈ.는 확실히.넓은게
내 입술전체가 거의 질속으로 빨들어간
한 5분뒤 자 위치 변경 하니
미영이는 방아질 내동생은 아까 미영이 처럼
그러길 반복하다 두.여자의 탐스런 궁디를
나란히 세우고 뒷치기를 시작 아이고 번갈아
하려니 이거 상상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쓰리섬 즐기시는분 개존경)
내동생이 오빠 미영이 나 모두 안에싸도 되~
하니 와 또한번 풀발기가 되는데
먼저 미영이에 후배위로.시작하다
사정은 내동생 ㅂㅈ에. 그래야 할거같아 ㅎㅎ
첫섹스는 그렇게 더블로 공동섹스로
다음은 내동생이랑 하고
좀 쉬다가 미여이랑 단독으로
아 쪽쪽 기빨린 늦은 새벽이였네요
속옷차림으로 얼굴안나오게 인증샷
찍고 두 초미녀.사이에.누워 온몸 쓰담으려
잠을 청하고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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