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첫 섹스후 내심 걱정스러운 부분은

없이 그렇게 지나가는듯 했다

술기운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다음날은

살작 미묘한 어색함이 잠시나마 감돌긴 했지만

금세 바로 투닥거리는 오누이 모드로 ㅋ

그러던 어느날  회사 퇴근후 집에.도착해서

저녁먹고 쉬려던 찰나

여동생에게.톡이 옵니다

오빠 오늘 저녁에 나 대릴러 와줄꼬야?

라고 

나야 당근 ㅇㅇ 하고 답을 보내니

오빠 오늘은 차 두고 택시타고 와

그래서 무슨일??

하니

아니 그냥 와서 오빠랑 술한잔 더하고 갈려구♥

대리 부르고 그런거 별루야 하네요

그래서 약속시간에 약속장소로 가니

여돔생이 무언가를 들고 저를 기다리고 있고

그 무언가는 바로 회사에서 선물받은

와인이였습니다

여동생은 저를 보자마자 섹스 이전처럼 그러하듯이다정하게 팔장을 끼면서

나에게 말을 합니다

오빠 오늘 이 와인이람 근쳐 편의점가서

먹을거랑 간식사서 모텔갈까?

이러는데 

이거 어찌해야하지 생각도 들고

전 엄빠가 걱정하지 않을까? 늦게오면 말야

그러니 여동생이 오빠 기다리면서 벌써

엄마에게 오빠랑 오붓하게 술한잔하고

간다고 늦어도 오빠랑있으니 걱정말고 주무시라고

했지롱ㅋㅋㅋ 하며 깔깔거리고 웃네요

그래서 근처 괜찮아 보이는 모텔 대실 끊고

입실  ㅋ ㅑ 간만에 모텔가보니 이거참

묘하게 설레입니다

입실후 여동생이랑 침대모서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오빠랑 술기운에

섹스한거 70%정도 기억나는데 처음에는

꿈인줄알았다가 나중에 진짜구나 생각들어서

처음에는 조금 마음이 그랬다고 털어놓고

난

동생의 그 말을 듯고 다정히 안아주며

오빠가 미안해 오늘은 요기서 술만먹고

이야기만 하다 집으로 가쟈 난 괜찮고

너 마음고생시킨거 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니

동생이 아니라고 후회안하고 오빠가 더 좋아진가라고 내가 부른이유는

또렷한 맨정신으로 오빠랑 하고 싶어서 라고...

그후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 서로를

정성껏 씻겨주고 침대로 ..

서로 알몸을 바라보니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동생의 나체가

나를 흥분시키고 나도 모르게 그냥

자동 발기가 ㅡ ㅡ ㅋ

조금은 어색한감이.남아있어

야 너 지난번에 우리 섹스하고 아래 안아팟어?

난 치골이랑 아래 거기 완전 땡기고 아프던데

배근육까지 땡기는데 한 일주일 그러더라

넌 괜찮어?

여동생왈 사실 나도 거기.털있는 부분이

뻐근하게 아펏다고 ㅋㅋㅋ

그러다 저의 곧휴를 본 여동생 오빠꺼 오빠 벌써 섯어 ㅋㅋㅋ 그러고 서로 쑥스러운듯 아닌듯

웃고

전 동생을 누이고 키스를 시작 했습니다

귓볼 부터 목덜미 가슴 그리고 배꼽

천천히 서로의 몸을 탐닉했습니다

나의 혀와 입이 배꼽을 지나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그러다  털이

무성한.둔덕까지 ..

둔덕에.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다리를 벌리니

동생은 스르륵 활짝 다리를 벌려줍니다

부끄러운지 얼굴은 가리고 ㅎㅎ

저는 동생의 엉덩이에 쿠션을 밀어넣고

활작 벌어진 여동생의 응꼬 바로 위 회음부부터

질구를 지나 클리 까지 혀로 쓸어올리니

아주 난리가 난  신음을 하고

나는 두손으로 여동생의 ㅂㅈ 를 활짝벌리고

ㅂㅃ 을 하니 점점 더 몸을 비틀고 신음을..

조심스레 손가락한개를 ㅂㅅ 속에 넣어보니

벌써 촉촉해진 질구가 손끝에.. 바로 손가락

한개를 더 넣어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지르고 자극을 해주니 거의 미치더라구요

3개를 시도해 봣는데 이건 ㄴㄴ 더군요.

질구가 좀 작은듯한 ...

동생이 계속 이때부터

오빠 넣어줘 오빠꺼 넣어줘 하며.반 애원하는

여동생에게 오빠 ㅈㅈ 나 ㅂㅈ 에 넣어달라고 말해보라 하니 오빠 ㅈㅈ 내 ㅂㅈ에 넣어주세요 하는데 와 진짜 개쏠리더군요 난 여동생의 .다리를 잡아 끌고 침대 모서리까지

당겨서 여동생의 ㅂㅈ입구에서 나의 그걸 잡고

질입구를 비벼댓습니다 야동에서 쉽게 보이던

그걸 해보고 싶었나 봅니다 ㅋ

나의 ㅈㅈ가 질입구를 지나 스르륵 뿌리까지

다 들어가는걸 눈으로 직접보니 또한번 와 이거

미치겠더군요

대실 3시간동안 우린 거의 한몸으로 딩굴고

가자마자 한번하고 와인먹고 또한번

그리고 퇴실전 한번더  총3번을 했던

모텔나와

택시타고 집으로 아무일 없다는 듯

도착해서 바로 각자의 방으로 가기전

굿나잇.키스를 하고 다음날 아무일 없는듯

서로 각자 출근

4부는  곧휴스런 러브젤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