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난며칠동안 있었던 엄청난 경험을 얘기하려고 들어왔어 사촌동생은 여전히 한달에 한번씩 싸도되는날 주기맞춰 와서 진하게 한바탕 하고가고 몇번하니까 얘가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내가만나는 여자한테 질투할꺼 같기도 하고 ㅋㅋㅋ  난 여전히 올때마다 갈아입고 놓고가는 팬티가지고 흔들기도 하고

본론으로가서 크리스마스 며칠전 밤에 지나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테블릿을 주웠어 잠겨있지 않아서 열어봤지 개통된 보급형lte테블릿인데 네이버앱을 눌러보니 발신정지 되어있더라 바로 근처 대학교로 들어가서 공용와이파이를 잡고 카카오톡을 열어봤지 주인의 프사는 무슨 만화캐릭터였고 테블릿이라 그런지 친구가 많지않고 20명정도였는데 프로필배경 넘겨보니 전부 근처 여중교복입은 애들이 많은걸보니 주인도 그학교 중학생인듯했어 전화가 계속와서 차단하고 일단 얼른 차를몰아 집에들려서 이쁜팬티로 갈아입고 자주가는 대학교로 가서 빈강의실로 들어갔어 새로운 테블릿을 개통이라도 하면 이 카톡은 로그아웃이니까 뭐 밤이라 시간은 있었지

일전에 게시물중에 주운폰으로 아는사람들한테 노출한 얘기가 있을꺼야 또 시작했어 요즘은 영상통화는 대부분 카톡으로 하니까

3개월전에 그만둔 같이일하던 아줌마, 옆사무실에 일하는 이쁘장한 여자애, 고등학교 대학교때 친했던 여자애들몇몇을 친구등록하고 위치잘잡고 카톡영상통화를 넣었지 내가 손가락이 좀 길고 성격상 손톱을 많이 짧게잘라서 알아볼수도 있기에 낚시할때쓰던 목장갑도 껴줬어

같이일하던 아줌마는 팬티내리고 물건 꺼내자마자 남편불러서 보여주고 옆사무실 여자애는 벗고 흔드는것까지 보더니 꺼버렸어 다른여자들도 볼꺼 다보고 조용히 꺼버리더라 다음날 옆사무실 여자애 보는데 죽겠더라 내꺼흔드는거 까지 본 애라는게 ㅋㅋㅋ

아직 쏟아내질 못했으니 친구등록되어있던 애들중 제일 날티나게 생긴프사에 영상통화를 걸었어 지 친구니까 받더라 바로 바지내리고 팬티위로 막 문질러대니까 뭐야? 00이 아냐? 하더니 바로 나가버리고 카톡에 00이 테블릿 변태가 가지고있다고 올라오고 몇명은 방 나가고 자기가 영통 걸겠다고 그러고 전화또 오고 그래서 또 차단하고 다른애한테 영통 걸라니까 영상통화가 오더라 받으니까 두명이서 보여주세요! 하는거야 바지 내리고 팬티보여주니까 대박 진짜벗었어 미쳤나봐 하더니 팬티도 벗어주세요 하길래 팬티 훅 내리고 이미 최대치 되버린 물건 튀어나오니까 비명지르면서 깔깔 거리고 내가 흔들기 시작하니까 딸친다딸친다!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진짜 얼마못버티고 주륵주륵 싸대니까 어떡해 싼다! 하면서 안타까워 하고 내가 내일또보여줄까? 하니까 네! 이래서 다음날 저녁8시에 약속잡고 껐어

다음날 8시에 집에서 와이파이 잡으면 혹시나 문제될까 또 그학교가서 빈강의실에서 영상통화 걸었더니 이번엔 4명인거 같았어 한명이 좀 멀리있는 이쁘게 생긴애 가리키며 얘가 테블릿주인이예요 하고 알려줘서 내가 며칠만 쓰고돌려준다고 하고 바지를 내렸어 전날보다 더 야하고 이쁘게 생긴거였는데 남자팬티냐고 물어봐서 여자팬티 입어볼까? 하고 사촌동생꺼 보여주니까 네명이 네! 하고 합창하고 내가 팬티벗고 또 물건 튀어나오니까 비명지르고 좋아서 난리치고 여자팬티 입으니까 야 이쁘다 엉덩이보여주세요 그래서 한바퀴 돌아주고 또 흔들기 시작했어 누구팬티냐고 물어봐서 그냥 동생꺼라니까 미쳤나봐하고 ㅋㅋㅋ 애들이 싸주세요! 하자마자 또 왕창 쏟아버렸어 

또 그다음날 크리스마스에 이번엔 망사팬티 입고 5명이 보는데서 싸버리고 그다음날엔 학교 점심시간에 약속하고 일하다가 나와 학교빈강의실가서 애들 한 15명 보는데서 거나하게 싸질러버렸어 내일은 일있다고 그 다음날로 약속하고 잠시후에 주인여자애한테 카톡을 보냈어 내일 너혼자볼래?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다음날 저녁에 일대일로 만났어 조용히 보고있길래 너도 보여달라고 하니까 말이 없어서 팬티만 보여달라고 하니까 일어서서 바지내리고 확실히 일부러 골라입은듯한 이쁜팬티를 보여주더라 거기보면서 싸고싶다고 싸고나서 얼굴보여준다고 하니까 꿈지럭 거리며 팬티벗고 카메라 앞에서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만지작 거리면서 끙끙 거리는거야 미치겠어서 중학생 여자애 거기보면서 엄청나게 싸질러버렸어 물론 얼굴은 안보여줬지

그후로 애들 개별적으로 꼬셔서 일대일 영상통화로 2명더 중학생 거시기 구경했어 다들 털도 거의없고 깨끗하더라 이번주까지 하고 주말에 테블릿 돌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어떻게 돌려줄지 생각중이야 며칠동안 매일 급흥분으로 쏟아내서 이제 많이 나오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