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있었던 테블릿 영상통화 이야기를 또 하나 풀어보려해

연관성 없는 여자 누가있을까 생각하다가 3년전에 잠깐 우리회사랑 연관되서 두달정도 활동했던 단체 여자들이 생각났어 목소리도 기억 못할테니 말도해도되고 딱이더라 주변에서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길 바랬는데 여자들 하는일이 환경운동에 채식주의자들이라 선을 그었지 ㅋㅋㅋ

외근하고 돌아가는길에 다시 학교에 들려서 학교공용와이파이로 제일 예쁜애는 마지막에두고 첫번째 여자한테 걸었어 학생인척 해야해서 강의실보이는 각도로 영상통화 넣었지

팬티보이게 하고 여자가 받자마자 좀 어리숙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볼래요? 하고 물으니까 어머 미쳤나봐 하면서 통화종료는 안하고 보고있더라 밖인거 같았어 물건까고 좀 흔들다가 종료하고 두번째여자한테 걸었어 그여자는 카페하는 여잔데 금방 끊어버리더라

마지막 제일이쁜 여자는 무슨 공방에서 교육같은거하는 여자였어 받았는데 역시나 작업실이더라 안녕하세요 그냥 보기만 해주세요 하니까 누구세요? 제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하길래 그냥 아무번호나 눌러서 저장했다고 했지 천장비추는걸보니 전화기 내려놓고 작업중이듯 했어 물건 꺼내고 흔드는데 작업하면서 얼굴나타나서 보고 작업하고 그러더라 그래서 보여주시면 안되요? 했더니 글쎄 전화기 들고 어디 안으로 들어가서 전화기 세우고 불키는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이여자가 얼굴도 까놓고 내가누군지도 모르는데 설마 보여주나? 정신나갔나? 했는데 몇살이야? 하고 반말로 물어보길래 어리숙한 목소리로 20살이요 하니까 옷 올려서 가슴보여주는데 우와 분홍브라자랑 가슴 엄청 이쁘더라 내가 팬티도 보여주세요 하니까 전화기각도 조정하더니 바지도 내리고 팬티도 보여주는거야 벗어주세요 하니까 팬티도 쑥 내리고 털 보여주고 거기서 못참고 주륵주륵 싸질러버렸어 여자가 좋아? 하고 물어봐서 내가 그여자 이름 알거든 그래서 네 000선생님 하고 대답했지ㅋㅋㅋㅋ

여자가 잠시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미동이 없더라 계속 팬티는 비추고 있었고 누구,,,야? 하고 조용히 물어보길래 몇년전에 00만드는거 잠깐 배웠던 학생이라고 그랬지 아,,, 하면서 탄식하는데 누구인지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듯 했어 절대 나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한번 더쌀께요 하고  팬티보면서 두번째 사정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비밀로 할께요 하고 통화종료했어 그 학생은 누구였을지ㅎ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착해보이고 이쁜 여자가 뒤로는 서슴없이 벗어서 보여준다는게 너무 새로웠어 같이 활동할때도 꽉끼는 바지입고 엉덩이쪽 보일때마다 야한생각 많이했는데 이제 다 봐버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