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작가의 말.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 라는
글을 올린 작가 입니다.
오늘 글을 올릴려고 들어와 보니 안좋은 댓글이 올라 와 있네요.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안좋은 댓글이 올라오면 연재 중단 한다고 예고 한대로
여기 핫썰에는 연재 중단 하고 다른 곳에 올립니다.
다른 글로 다시 찾아 뵐께요.
그리고
글을 올리는 사람은 포인트 때문에 올리는 겁니다.
글이 짧다느니 그런 투정은 하지 마세요.
핫썰 룰에 따르면
포인트 100을 지불하고 글 읽은 후 댓글을 달면 그대로 100포인트 돌려 받습니다.
그런 댓글 수고도 없이 글쓴 사람이 포인트 벌이 한다고 욕하면 안되죠
그리고 여기 글들 보면 내가 올린 글 보다 더 짧은 글들도 수두룩 합니다.
핫썰 규정에 몇자 이상 꼭 올려야 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도대체 뭘 보고 소설이니 펌이니 함부로 단정을 짓는지....
펌 이면 펌이란 증거를 올리고 펌이라 해야지....
소설 이라 생각되면 더 소설 같은 이야기들 얼마나 많이 게시 되는지 눈에 안보이나.....
자기 낳아준 애미년 하고 붙어 먹거나, 자기 마누라 돌리거나, 자기가 당한걸 마치 자랑 하듯 올리는 글들,그것들은 믿어지고
그것보다 약한 건 왜 안믿어진다고 하는지....
썰 게시판의 글들이 안믿어지거든 그런 글들은 알아서 본인 혼자만 소설로 생각하세요 .
독재자 처럼 자기 생각이 옳다며 남들 생각까지 오염 시키지 말고.....
썰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펌이나 창작을 이용 안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펌이나 창작게시판은 독자들의 호응도가 낮고
또 다른 이유로는 같은 분량의 글 을 올려도 포인트가 절반 밖에 안되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중에서
핫썰 관리자가 맘 내키는대로 이건 펌이다 ,이건 창작이다 가려서 옮기고 있지만
관리자인들 이게 정말 창작이다 아니다 구별하기 힘들죠.
예전에 간호장교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관리자분이 실제일인지 구별 하기 힘들었는지 지금은 휴지통에 들어 가 있습니다.
그거 정말 실제 있었던 일을 쓴글인데 너무 소설 같이 써서 헷갈렸나 봅니다 .
아니면 너무 야했나?....
아니면 실제 인물을 검색 한번으로 찾아낼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 차원에서 휴지통으로 옮겼을수도 있습니다.
시간되면 정말 누가봐도 거짓말 같은 썰을 한번 올려 볼께요.
좀 장편이 될수도 있는데 이야기만 읽어도 나를 알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아무튼 이번썰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꼭 끝을 알고 싶은 분은
인터넷 검색 하시면 다른 싸이트에서 후속편이 검색 될겁니다.
구글 업데이트가 느려서 올리고 나서 시간이 좀 흘러야 구글에서 검색이 가능한건 다들 아시죠?
빠르면 1~2일, 늦으면 1달이상 업데이트가 걸릴때도 있더군요.
예의상 다른 싸이트 이름은 알려줄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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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16 | 현재글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작가의 말. (90) |
2 | 2025.07.15 |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5 (74) |
3 | 2025.07.15 |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4 (62) |
4 | 2025.07.15 |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3 (68) |
5 | 2025.07.15 | 아내와 아내 친구들의 수다.12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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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해력이 떨어지면 수십번을 정독한 후에 댓글을 달던지 해야지....
잘쓴 글이라고 한적 없고 그 뒷내용이 궁금한 사람만 찾아 보라는거였어요
댁 같이 안 궁금 한 사람은 안찾아봐도 됩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 많다고 포인트가 더 올라가는건 아니니까
또 다른곳에는 관리자가 작가편을 많이 들어 주거든요.
댁같은 악성 테클 거는 댓글을 관리자가 알아서 차단을 해줘서 올리기 편해요.
그런데 포인트를 주거나 하는건 없어서 글쓰는 재미가 좀 덜해서 주로 이곳을 애용 합니다.
누군가 그래도 내 글을 읽고 관심을 갖고 쓴소리든 개소리든 하는거니까
그냥 관심도도 낮고 악플이 많아서 그만쓴다고 하면
여기 분위기상 다들 옹호댓글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님은 처음 1편 상단부터
안좋은소리하면 바로 글 내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시작했는데 얼마나 갈지 기대가 되더군요.
안쓰는거야 작가의 고유권한이니 누구하나 뭐라 못하겠는데요
다른곳에는 연재할꺼다 까지만 썼으면 아~ 그래도 글을 쓰긴하는구나 라고 이해하겠지만
한 차례 더 구글 검색이 최신반영이 늦네 어쩌네 하면서 친절하게 조금 뒤에 검색을 하면
다른사이트가 뜰꺼라는둥 굳이 그렇게까지 다른사이트에는 올릴테니 정 궁금하고 보고싶으면
찾아서 와라? 그리고 딱 글을 끝맺는 시점이 미희인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 궁금하게끔?
굉장히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