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친구…1

내가 지난 번에 글을 써 보니까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힘들었는데 최대한 한 편으로 끝내 볼게.
우선 내 어릴적 배경 설명이 좀 필요해.
내가 어릴 때 자라 온 곳은 재래식 시장이었어.
주변 사람들은 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친구도 쌀집 아들, 야채가게 아들, 담배가게 아들
그런식 이었지.
시장바닥이라 그러잖아. 장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난장판 이야.
돈 때문에 서로 속이기도 많이 하고, 싸우고 술 마시고
애들은 애들대로 시장 바닥에서 놀면서 안 좋은 것만 배우지
내가 국민학교 오학년때 야. 국민학교라고 하니까 대충 나이가 나오지? 친구 중에 비디오 가게 하는 친구가 있었거든.
우리는 비디오 가게 친구 집에 모여서 공짜로 만화 영화 보는 게 일상이었어, 그러다가 불법 비디오인 포르노까지 보게 된거야ㅋㅋ
근데 서양 포르노는 사실 저런 게 있구나. 싶기만 하지.
뭔가 동물이나 기계가 하는 느낌이잖아?
와 여자 벗은거 봤다! 섹스 하는거 봤다 정도 뿐이었지.
그러다 어느 날, 중국인지 홍콩 포르노를 보게 됐어.
(일본은 아니었어)
근데 동양 사람을 보고 나니까, 확 와닿는다고 해야 되나
마음이 싱숭생숭 하고 머리속에 계속 떠오르더라고
같이 본 친구랑 계속 얘기한거야.
우리는 서로 ‘와 진짜 해보고 싶다‘ 이런 말들을 하면서
그 작품을 계속 되네였지. 정말 충격이었어.
일요일날 동네 친구랑 (A라고 할께) 걔네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또 포르노 섹스 이딴 이야기를 하다가
‘정말 해 보면 어떤 느낌일까?’ ‘진짜 잘해 보고 싶지 않냐?’
요런 얘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지.
그러다 이 새끼가 갑자기 ‘엄마한테 몰래 해 볼까?‘
이러는 거야.
A 엄마는 옆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토요일 밤새 시장 사람들이랑 술을 처먹고 와가지고 완전 골아 있었지.
내가 ‘미쳤냐?’ 라고는 했지만 또 궁금하더라고.
참고로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아빠는 없었어
시장에서 장사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상적인 가정이 없어
아빠가 바람나서 도망 가거나, 배를 타거나, 그냥 죽거나…등등
(근데 아빠만 있는 경우는 잘 없음)
친구가 ‘어디 잠깐만‘ 이러더니 엄마가 자고 있는 방에 염탐을 갔어.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방문을 열어보니 친구 엄마는 거의 혼수상태로 자고 있었지.
옛날 아줌마들이 많이 입는 원피스같은거 있지? 그런 거 입고 자고 있는데 옷은 이미 배 위로 말아 다 올라가 있고, 흰 팬티에 검은 털들이 비치더라.
나는 방 문 앞에 서서 쳐다 보고 있고, 친구는 지 엄마한테 갔어
친구 새끼가 시험 삼아 엄마 흔들어 깨워봤어. ‘엄마 엄마!’
근데 죽은 것처럼 미동도 안하더라고.
깰리가 없지, 아주 말 술을 마셔되는데..
특히 주말이니 오죽 마셨을라고.
그러니까 팬티를 살짝 들어 올려 봤거든, 그래도 꼼짝
안 하는 거야.
친구 새끼가 팬티 안에 손을 집어 넣고 꼼지락거렸어
그러고도 엄마가 전혀 안 안깨니까, 팬티를 내렸어.
옛날에는 팬티가 헐렁헐렁 해서 쉽게 내려가더라고
친구 새끼가 털 사이로 엄마 보지를 몇 번 만져보더니
나한테 ‘와 엄청 부드러워!’ 이이러면서, 자기도 바지랑
팬티를 벗었어. 친구는 고추가 발딱 섰더라고.
나는 구경하는데…혹시 친구 엄마가 깰지 몰라서 좀
쫄아서 전혀 발기하지 않았다가 친구가 선걸 보니까
나도 좀 고추에 힘이 들어 가더라고.
근데 오학년짜리 애들이 얼마나크겠어? 지금처럼 성장이 좋을 때도 아니고. 그냥 서 봐야, 어른 손가락 정도지
친구가 엄마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서 지 고추를 엄마 털 어딘가에 비벼 됐어, 그러다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앞뒤로 왔다갔다 하더니..‘아~’ 이런 소리를 내더니 고추를 빼면서 오줌 같은걸 찔끔 쌌어.
워낙 어릴 때니까, 실제 제대로 삽입은 안된거 같은데..
작은 고추는 깊게 들어갈 것도 없고 대충 겉에서 놀아도 그게그거지.
아무튼 우리 둘은 친구가 일 마치고, 후다닥 나왔어.
(엄마 팬티도 그냥 벗겨놓은채)
친구가 그러더라 ‘진짜 좋아, 오줌 쌀거 같은 느낌인데
뭔가 되게 찌릿찌릿해.’
그 말을 들으니까 나도 1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차마 친구한테 나도 뭐라 하게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겁도 나고..그래서 말을 못 했어.
근데 처음이 어렵지, 친구는 한번 맛을 보니까
완전 눈을떠버렸어. 원래시장 장사하는 사람들이
술을 많이 마시긴 하는데게다가 친구 엄마는 정말 알콜 중독이 였거든 일주일에 세번 정도 술을 마시고, 주말에는 완전 필름이 끊이지 않고도 도로 마셔.
그러다보니까 이친구 한테는 일요일 아침부터는 엄마는 완전 자기꺼인거야.
와…그런 한편으로 끝낼라 그랬는데
막상 그래 써 보니까 또 기억 나는 일도 있고
길어지네. 다음편에 꼭 끝낼게.
[출처] 엄마랑 근친하는 친구…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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