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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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19:42
그렇게 아줌마 입속에 사라진 주니어를 느껴보려고 했는데, 주니어에 감각은 느껴지지 않고, 온몸이 미친 듯이 찌릿찌릿 함에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라.
애써 정신차리고 느껴보겠다고 주니어에 신경을 집중해 봤지만, 그저 따뜻한 함 뿐이더라구. 근데 그 따뜻함이 주니어뿐만 아니라 내 온몸이 따뜻하다고 해야하나.
처음 아줌마가 주니어를 물었을때는, 미친 좆고딩 빨리 진정시키는게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졸라 섬세하며 아껴주는? 그런 느낌.
근데 야동에서 봤던 것처럼 정성스럽게, 부드럽게 만족시며주기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냥 넣었다뺏다만 반복하는거야.
그것만 계속 반복되니 너무 아쉬운거야.
그렇다고 야동에서 본 것처럼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 이런말은 죽어도 못하겠더라고.
그게 계속 이어지니 점점 꼴릿함은 사라지더라고ㅠㅠ
이러다 주니어에 물집 생기겠단 불안한 생각에, 몸을 일으키니까 아줌마는 여전히 주니어에 집중하느라 머리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만 보임.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머리를 보니 꼴릿하기는 한데, 그것도 잠깐이더라.
그래서 아줌마 머리를 몇 번 쓰다듬으니 그때는 좀 빠르게 움직이기만 하지 그냥 그대로ㅠㅠ
뭔가 다르게 해 줬음 생각은 드는데, 말은 못하니 점점 그게 지겨워지더라;;;;;;;
그래서 아줌마 머리를 잡고 힘을 살짝 줬더니 머리를 천천히 들더라고. 고개를 들고 쳐다보니까 침을 한번 삼키고 나를 쳐다보더라.
입으로 해 준게 별로였다고 티를 낼수있겠냐. 그냥 웃으면서 입한번 맞췄지. 그리고 아줌마 가슴에 입을대고 다시 빨기시작 하면서 아줌마를 천천히 눕혔어.
아줌마가 내 머리를 잡더라고.
열심히 여기저기 빨다가 손을 아줌마 밑으로 내려서 그쪽을 움켜 쥐었지. 다리를 살짝 오므리길래 한손으로 다리를 벌리게끔 움직였는데, 힘을주고 있더라. 뭔가 아직 고민하는 듯.
그래서 입을 떼고 밑으로 내려가서 아줌마 바지를 벗기는데, 내앞에 팬티를 보니 급 흥분되더라고.
사실은 저것도 벗겨야 하는데,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도 꽤 흥분하게 만들더라.
잽싸게 대가리를 팬티에 갔다대고 비볐지. 폭신포신하면서도 따뜻함.
이미 흥분해 있던 상태라 내 숨소리가 컸는데, 그걸 핑계로 숨을 깊게 들이쉬었어. 어떤 냄새인지 궁금해서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냄새가 나는건 아니고 그냥 세제냄새?
그러다 다시 숨을 길게 내뱉었는데, 나도 느껴지는 뜨거운 바람.
그때서야 움찔움찔 하면서 아줌마가 내 머리를 잡더라고.
나도 거기에 반응하면서 얼굴을 코하고 입을 아줌마 구멍쪽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대고 눌렀다가 돌렸다가를 몇 번 하다가 아줌마의 움직이며 점점 많아지길래 고개를 들고 팬티를 잡고 천천히 내렸어.
살짝 내리니 보이는 아줌마의 털.
거기서 미칠거 같더라.
거기서 멈출까 하다가 그냥 끝까지 다 내렸지. 다리 한쪽에서 옷하고 팬티하고 나오는데, 바지는 완전히 발에서 빠져나왔지만, 팬티는 일부러 한쪽 발목에 걸리게끔 놔뒀음ㅋㅋㅋ
그냥 야동에서 본것처럼 그러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양손으로 아줌마 무릎쪽부터 천천히 위로 올리면서 얼굴을 아줌마 구멍쪽에 대려는데, 아줌마가 양손으로 거길 막더라구ㅠㅠ
손을 빼려니까 아줌마가 힘을 주는거야.
“왜요오...?”
아줌마가 숨을 크게 쉬더니. 암말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
“빼봐요...”
다시 손에 힘을주고 빼려니까.
거기는 좀 아직 그렇데ㅠㅠ
아직은 좀 창피한건가 싶어 분위기 업 시키고 해야겠단 생각에 암말 못하고 그냥 쳐다보고 있다가 포기하고 아줌마 얼굴쪽으로 내 대가리를 옮겨서 키스를 시작하면서 몸을 밀착시킴.
나하고 아줌마 몸 사이에 껴있던 손이 불편해서 키스를 하며 그 손을 뺏어. 아줌마도 그냥 빼더라.
그리고 손을 옮겨서 아줌마 한쪽 가슴을 잡으면서 주물럭 거리는데, 내 아랫배에서 털이 느껴지니 허리를 움직여 비비기 시작함.
근데 뭔가 딱 밀착된 느낌이 아닌거야.
그래서 물을 들고 주니어를 아줌마 쪽에 맞추고 비볐지.그때서야 아줌마도 신음소리를 살짝살짝 내기 시작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귀두가 내 배꼽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쌍둥이 동생하고 뿌리쪽. 그쪽을 대고 비볐는데, 털 때문에 졸라 시원하더라.
꼴릿꼴릿함 보다는 거길 긁어주는 거 같이 시원함. 그게 좋더라.ㅋㅋㅋㅋㅋㅋ
나는 그기분이 좋아서 계속 비비는데, 아줌마한테는 그게 자극인거지. 그러다 보니 내 움직임에 따라서 신음소리는 점점 더 자주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내 주니어의 쌍둥이 동생들이 시원해 지는거야.
아줌마 물이 나오기 시작한거지.
거기에 꼴릿해지니 살짝 뒤로 내려서 뿌리쪽으로 더 강하게 돌리는데, 축축함은 느껴지는데, 시원함은 별로 안느껴 지더라.
그래서 아까 실패했던 보빨 도전!!
나름 자연스럽게 한다고 키스하면서 손을 아줌마 볼에 대고, 머리쪽으로 옮겨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얼굴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어.
턱을 지나서 목쪽에 다가가니 아줌마가 얼굴을 돌리더라고. 간지러운건가 그런생각이 들어서 바로 명치라고 하나.
암튼 가슴골? 그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왼쪽, 오른쪽 꼭지 살짝 빨고 뽀뽀하고 다시 가운데로 옮겨서 배쪽으로 내려갔지.
아래로 내려갈수록 아줌마의 움직임은 강해지고, 다시 내 머리에 손을 올리더라고.
입술을 대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혀도 살짝살짝 내밀고. 어느정도 내려가니 침이 말랐는지 좀 뻣뻣하더라ㅠㅠ
이번에도 배꼽까지 내려왔는데, 역시나 배꼽에다가 혀 넣을 자신없음.ㅋㅋㅋㅋ
실수인척 살짝 건너 띄고 밑으로 점점 내려오면서 양손은 아줌마 옆구리에 두고 살살 비볐어.
턱에서 아줌마 털이 느껴지는데, 왜 그쪽에 뼈가 있잖아.
지금까지는 말랑말랑한 살인데 단단한 뼈가 느껴지니 더 이상 못내려 가겠는거야ㅠㅠ
그냥 그쪽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고민하다가 입술로 털있 있는 곳들을 뽀뽀하면서 내려가는데, 다리를 꽉 붙여서 모으더라구ㅠㅠ
몸을 세워서 다리를 벌리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잠깐만. 잠깐만 이러길래 쳐다봤더니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하지말래ㅠㅠ
“아, 왜요오~”
존나 칭얼댐ㅠㅠ
그러더니 양손을 나한테 뻗는거야. 안아달란 식으로.
그래서 다시 몸을 움직여서 아줌마한테 안겼지. 그랬더니 내 귀에다 대고.
“거기는 아직...나중에...”
이러더라.
졸라 아쉽다는 듯 그냥 에휴 이러면서 한숨만 내쉬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내 목에 뽀뽀하면서, 미안하다. 지금은 좀 그렇다. 그러시길래 고개만 끄덕였지. 여기서는 멈춰야 할거 같더라.
여기서 내가 고집부리면 뭔가 이상황이 끝날거 같은거야.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눈물흘림ㅠㅠ
그리고 아줌마가 먼저 키스를 하길래. 받아줬지.
한참을 키스하는데, 아줌마가 내 엉덩이에 손을 돌리고 꾹꾹 누르는거야. 그럴때마다 나는 힘을 줘서 계속 비비고.
다시 주니어에서 축축함이 느껴지길래 주니어쪽힘을 주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주니어가 나아가야 할 곳을 찾아 여기저기 탐험을 하는데,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더라-_-;;;;
그렇게 몇 번을 계속하고 있다보니 문득 아줌마와 키스를 멈추고 입을 벌린채 주니어에 신경쓰는 나를 발견하게 됨.
왠지 졸라 쪽팔림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왼손을 내려서 주니어를 잡으니까 아줌마 애액이 느껴지더라고.
쌍둥이쪽으로 내리니 거기는 더 많음-0-
주니어를 세워서 귀두에서 느껴지는 털사이로 갔다대는데, 어느순간 털이 아니라 부드러움이 느껴지길래 본능적으로 밀어넣었더니 살살 들어가 지더라고.
그리고 아줌마도 아아. 이런 소리를 내니. 여기구나! 이런 생각ㅋㅋㅋ
어느정도 들어가긴 했는데, 쉽게 쑤욱 들어가지지는 않더라.
뻑뻑함이 느껴지고 주니어가 아프더라고.
거기서 잠시 멈추고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 천천히 넣으려니까 아줌마도 흐음, 흐음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내려 주니어쪽을 잡더라고.
주니어를 잡고있던 내손에 아줌마 손이 닿길래 내손을 빼고 아줌마가 잡을수 있게 허리를 약간 들었어.
아줌마의 거칠한 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주니어ㅠㅠ
아줌마가 주니어를 잡고 몇 번 살살 움직이길래 나도 따라서 허리를 돌려서 움직이니까 그때서야 쑤욱 들어감.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이런 소리 내고 아줌마 앞에 완전히 엎어지고, 아줌마다 흐으으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
아줌마 귓쪽에다 대고
“하아, 너무 좋아요...”
이말 한마디 서비스(좋은건 사실이고) 해주고 그냥 그대로 엎어져 있으니까 아줌마가 내머리를 잡더라고.
그리고 다시 아줌마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키스하면서 허리를 살짝씩 움직이니 흐읍. 이러더라고.
그소리에 주니어가 힘이 빡들어 가는데, 주니어한테서 쿠퍼액?이 흘러나오는 느낌
아줌마의 안쪽을 느끼다가 빼지는 않고 그냥 계속 비비기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지.
처음엔 아주 부드럽게.
내 움직임에 따라서 아줌마의 숨소리도, 신음소리도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왠지 모르게 그 소리에 희열을 느끼게 되더라.
점점점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문득 생각이 난게. 좌삼삼 우삼삼.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미칠듯한 기분에 그런건지. 잘 안되더라.
피스톤 운동을 하는것도 미치도록 흥분되는데, 좌삼삼 우삼삼을 하려고 하니 디게 불편ㅜㅜ
아줌마한테서 밀착한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는데 그것도 불편해서 몸을 들고 아줌마한테 입한번 맞추고 아줌마 가슴쪽으로 얼굴을 옮기니까 그때서야 허리를 움직이는데 좀더 편하더라고.
나름 그때는 속도를 조절한다고 움직임을 계속 했던 것 같은데, 내가 움직였던 건 잘 기억 안나고, 주니어의 느낌이 지금은 강하게 남아있다.
그렇게 나도, 아줌마도 계속 신음소리 외에는 아무런 말도 없었고, 한참을 그러고 있다보니 뭔가 부족한거 같은거야.
몸을 세워서 아줌마 가슴에 손올리고 하고싶고, 뒷치기 자세도 하고싶고, 아줌마 다리를 위로 들게 만들고 하고 싶은데, 생각만 계속 할뿐 하지를 못하겠는거야ㅠㅠ
내가 그렇게 하면 아줌마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야ㅠㅠ
계속 아쉬운 생각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주니어에 한테서 신호가 옴ㅠㅠ
아직은 안된다, 아직은 안된다 이러면서 딴생각을 하려는데 그게 맘처럼 되냐;;;;
안되겠다 싶어서 움직임을 천천히 천천히 늦췄지. 그리고 다시 아줌마한테 엎어져서 하아아아. 이러면서 숨고르기만.
아줌마 안에 있던 주니어가 꿀럭꿀럭 거리는게 느껴지길래 힘을 뺏는데, 아줌마가 힘을 꽉 줘서 주니어를 잡더라고-0- 동시에 나도 모르게 주니어에게 힘을 꽉 줌.
이게, 내가 힘을 안주려고 해도, 아줌마가 힘을 주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감ㅠㅠ
고개를 들고 아줌마를 쳐다보면서...
“아, 또..?”
이랬더니 아줌마가 눈감고 웃더라.
“진짜 신기해요ㅋㅋ”
이지랄 했음.
그랬더니 아줌마가 눈을 떠서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 얼굴을 만져주더라.
내 이마를 만져주는데, 아줌마 손에서 내 땀이 느껴지더라고.
“안힘들어요..?”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좋아요. 이러고 웃었어.
그렇게 서로 쳐다만 봤다.
아줌마 표정속에서 뭔가 고민하는거 같더라. 당연히 그렇겠지.
이상황. 정상적인건 아니잖냐. 그러니 아줌마도 아무말 못하고, 나도 아무말 못하고.
내가 생각하는거, 아줌마도 생각하고 있겠지. 우리 관계에 대해서. 그러니 저런 표정이 나올지도....
내가 할수 있는건 그냥 아줌마 입에 뽀뽀한번하고 다시 쳐다봤지.
그래도 여전히 아줌마 표정은 멍때리는 듯한 그런 표정.
나도 더 이상은 못 웃겠더라고, 좋기도 했지만, 아줌마 그런 표정보면서 억지로 웃고있긴 했거든.
“왜그래요?”
아줌마가 내 얼굴을 보더니 좀 놀랜 듯 물어보더라.
무슨말 하는건가 싶어서 잠깐 생각해 보니 나도 좀 표정이 심각한 듯 멍하게 하고있는거야.
“아녜요, 그냥...”
이랬더니 아줌마가 그냥 씨익 웃더라. 나도 그거보고 따라 웃고.
그리고는 내눈이 갑자기 똥그래짐.
아줌마가 주니어를 꽉 잡아준거임. 힘을 줬다, 풀었다가. 몇 번했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이럴 때 분위기좀 풀어야겠다? 뭐 그런 생각에 아줌마 한테 얘기했지.
“어떻게 한거예요...?”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ㅠㅠ참 병신같은 질문. 고작 분위기 바꾸자고 한 질문이 이딴...ㅠㅠ
아줌마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웃고있고 나는 병신같은 질문을 덮으려고 딴데로 말을 돌림.
“진짜 이렇게 할때마다...”
앗!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거야.
지금까지는 한번 꽉 조였다가 푼거라면, 이번에는 계속 꾸욱 조이고 있는거야. 풀지도 않고-0-
병신같은 말에 당황해서 딴생각하느라 늦게 알아차렸는데. 와. 진짜.
나 완전, 감동받은척?
“우와, 우와, 뭐예요, 이거...?”
이러고 놀래서 아줌마 눈을 봤더니. 또 그 반달모양으로 눈을 만들더니 내 목을 잡고 끌어안더라.
“좋아서요..”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나도 그냥 가만히 엎드리고 있다가, 아줌마가 힘을 풀길래 살짝 움직였지.
허어.
이런 짧은소리 한번 내더니, 내 목을 꽉 끌어안길래. 그때부터 다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지. 나도 아아. 이런소리 내주고.
일단 내가 내는 소리는 좋은것도 있었지만, 일부러 오바해서? 조금 크게 내는건 사실이야.
내가 아줌마의 소리에 반응하듯이, 아줌마도 내 소리에 반응? 혹은 좋게 해달라. 뭐 그런 뜻으로...
다시 주니어를 감싸는 아줌마를 느끼면서 움직임을 계속했고, 그때마다 우리둘은 그저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아무말도 못하고, 나도, 아줌마도 눈을 감은채 그 느낌에 집중하고 있었지.
내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고, 아줌마의 신음소리도 짧게 자주 내뱉다가 주니어에가 받는 느낌을 즐기게 되더라고.
한참을 그러고 있으니 덮고, 불편해서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에게 입을 맞추고 으으으으. 이런 소리만 내면서 열심히 운동했지.
어느정도 계속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 분명 주니어가 팽팽하게 커져서 터질 것 같긴한데, 그 이상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야.
하지만 내 밑에서 신음소리를 내는 아줌마 때문에 멈출수도 없겠더라고.
나름 서비스 해 주겠다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움직임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그때부터 아줌마 입에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데
어억, 어억, 어억.
그래서 더 쎄게 해야겠단 생각에 강하게 힘을 주는데, 그때서야 퍼억, 퍼억, 소리가 나더라.
야설에서 퍼억. 퍼억. 이런 표현보면서, 뭐 저렇게 표현하나 싶었는데, 진짜 그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더라ㅋㅋ
그렇게 소리가 들리니, 내가 지금까지 빠르게 움직이긴 했는데, 되게 짧게 움직인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
확실히 깊게 넣었다가 깊게 빼니까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도 소리지만,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확실히 다르더라고.
그래서 계속, 진짜 퍼억, 퍼억 소리가 나도록 쎄게 하는데, 힘들어 죽겠더라ㅠㅠ
신음소리가 그렇게 달라졌는데, 여기서 멈추면 아줌마가 실망?할까봐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하는데, 어느순간 진짜 죽을거 같더라ㅋㅋㅋ
움직임을 천천히 늦추기보다는 갈때까지 가보잔 마음에 그속도를 유지하면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을 때가 돼서야 다시 아줌마 앞에 엎어짐ㅠㅠ
나도 그렇고 아줌마도 그렇고, 둘이서 신음소리와 함께 헉헉 대는 숨소리만 내는데, 내 배와 아줌마배가 맞닿아서 크게 움직이는게 느껴지더라고.
내몸에서 나오는 열기와 땀, 아줌마 배와 내 배에서 느껴지는 축축함.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줌마의 입에서 나오는 숨소리가 다시 신음소리로 바뀌기 시작하더라고. 거기에 또 힘을 내서 열심히 운동을 했지.
아줌마도 내 등을 끌어안고 있었는데 힘은 빠져있었고, 나는 아줌마 목을 감싸고 있는데, 힘을 낼수록 아줌마의 목을 쎄게 끌어안게 되니 아줌마도 나를 꽉 끌어안더라고.
그러다 손을 빼서 양손을 밑으로 내려서 아줌마 엉덩이를 잡았는데, 뭔가 탱탱한게 한손에 다 안잡히니 그것도 기분 좋더라.
아줌마 엉덩이를 잡고 주물럭 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아줌마가 더 큰 신음소리를 내니까 주니어쪽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거야.
어차피 아줌마가 임신이 안되는걸 아는데도, 안에다 그냥 해야하나 고민이 생기긴 하더라.
그렇다고 빼고나서 배 위에다가 싸는것도 못하겠단 생각.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봐야 하는건가 생각도 들긴 했는데, 차만 물어보지 못하겠더라.
아니 그냥 신음소리만 내뱉고 있으니 묻기도 좀 그렇고.
점점 주니어 안쪽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니, 내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아까처럼 다시 퍽. 퍽. 소리가 났을 때처럼 다시 바뀌고, 아줌마 역시 짧지만 큰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그리고 아줌마가 나를 꽉 끌어안았는데, 그게 마치 싸달라는 느낌처럼 받아들여지더라.
그런 생각을 하니 주니어를 제어-_-할 새도 없이 싸기 직전의 상황.
아줌마 엉덩이에서 손을 빼고 아줌마 팔 밑으로 손을 넣어서 아줌마 어깨를 잡고 미친 듯이 움직였다.
정말 주니어 쌍둥이 동생들도 전부 안쪽에 집어넣을 것처럼 미친 듯이.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진짜 이소리 밖에 안나옴.
이 꽉 깨물고 내 몸속에 있는 모든걸 쏟아 붓겠단 생각으로 미친 듯이 움직이는데, 아줌마도 그런 나를 느꼈는지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꽉 안는데,
그게 진짜 좋아서 낸 소리인가, 내 사정에 맞춰서 내주는 소리인가 잠시 생각했는데, 뭐가 됐든 상관없고 절정에 치닫는 주니어를 위해 마지막 혼신에 힘을 다했을 때 쯤.
쭈욱~쭈욱~
그럴때마다 나도 모르게 흐윽, 흐윽.
아줌마도 하아, 하아.
그렇게 내새끼들이 내몸을 전부 벗어나니 나도 모르게 내몸이 파르르 떨리는데, 주니어쪽은 그대로이고 나머지 내 몸은 전부 떠는거 같더라.
그상태로 완전히 아줌마 위에서 뻗어버리고 미친 듯이 숨만 내쉬는데 손가락 하나 못움직이겠더라.
아줌마도 나처럼 숨만 내쉬다가 손을 움직여서 내 등을 쓰다음어 주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숨소리가 좀 작아지고, 일어나야 하는건지, 무슨말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더라고.
도대체 현자 타임은 뭘까?
두 번째인데도 그런건 모르겠고, 창피함만 몰려오더라ㅠㅠ
와, 씨. 할때는 그렇게 좋더니 싸고나니 그런 생각이 몰려오는건 뭘까. 이런생각 해 봤는데.
역시 여기서 내가 어색해지면 안될거 같아서 고개들고 아줌마 쳐다보면서 입맞춤 했지.
아줌마도 눈을 떠서 나를 쳐다보는데, 그냥 말없이 내 이마만 닦아 주더라.
아직도 고르지 못한 숨소리를 내면서 미소지으며 아줌마를 쳐다봤는데.
“힘들어요...?”
이러시는거야.
그냥 더 크게 미소지으면서 쳐다봤더니.
“이렇게 힘들면서 뭐가 좋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존나 사랑스럽더라.
그리고 다시 아줌마한테 입맞추고 엎드려 있는데, 진짜 사랑스럽단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이런 관계를 가졌다고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겠더라. 뭔가 졸라 이 상황을 합리화 하는거 같고, 그런말 하는게 거짓처럼 보일거 같은거야.
근데, 진짜 이렇게 되니, 사랑스럽긴 하더라. 그런 감정이 내 착각이라고 하겠지만, 어쩌겠냐. 난 그냥 그생각 밖에 안나는데.
그러다가 가만히 있으니 아줌마의 숨소리가 이제는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몸에 힘을 빼고 주니어를 살살빼면서 옆으로 누우려고 했는데, 이놈에 주니어 방금 싼거 맞아?
아직도 빳빳하게 살아있어;;;;
근데또 감각은 없는거야. 누워서 한쪽팔을 눈에 갔다대고 있었다. 쪽팔려서ㅠㅠ
아줌마가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침대로 내려가는거 같더니, 어느새 다시 앉는거 같더라고.
뭐하나 싶어서 팔치우고 쳐다봤더니, 등을 돌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데.
흘러내리는 내새끼들 닦고 계심ㅋㅋㅋㅋ
어느정도 다 닦아냈는지 티슈 몇장뽑더니 등을 돌려서 내 주니어를 닦아 주려 하더라. 살짝 민망해서 내가 닦으니까 아줌마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더라고.
주니어 새끼 아직도 안죽고 계속 서있으니 왠지 민망해서 속으로 작작좀 하라고 타이름ㅋㅋㅋ
휴지로 닦는다고 닦았는데, 끈적한게 묻어 있으니까 티슈가 주니어에 딱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라ㅋㅋㅋ
물로 씻어야겠다 싶어서 아줌마따라서 화장실에 들어가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문은 못열겠더라.
할거 다하거 볼거 다 봤는데 이제와서 민망함이 몰려오니. 이게 또 뭔가 싶고.
존나 대범한척, 쿨한척 해야겠다 싶어서 맘 졸라 크게 먹고 노크하면서.
“저 들어가요”
이러고 문 열었더니.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서 등을 돌리는거야.
“뭐야, 부끄러워요?”
정작 나도 그랬으면서 이지랄 해줌ㅋㅋㅋㅋㅋ
그리고 존나 쿨한척 세면대 가서 물틀고 세수함. 이미 내 머리카락도 땀으로 젖어있었거든.
세수 다하고, 물좀 털어내고 뒤에가서 아줌마 안았지.
아직도 빨딱한 주니어가 아줌마 등과 내 배사이에 따 끼는게 느껴짐ㅋㅋㅋㅋ
손을 뒤로 뻗어서 샤워기를 내 배쪽에 대주더라. 그리고는 고개를 주니어쪽으로 내리고 몸을 돌리면서
“이거 왜이래...?”
이럼ㅋㅋㅋㅋㅋㅋ
“그르게요...”이러면서 그냥 웃어버렸다.
그렇게 서 있으니 아줌마가 허리를 숙여서 주니어 씻어주고, 내 목쪽으로 물을 뿌려주길래 몸을 돌려서 등도 뿌려달라 하고. 다시 돌아서 아줌마를 바라봤는데.
그냥 한손은 샤워기, 한손은 내몸을 비비면서 씻어 주더라고.
그모습 졸라 이뻐서. 손을 아줌마 허리에 갖다 댔는데 그냥 씻겨주기만.
찬물로 몸을 식히는데도 자꾸 덥다는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아줌마 가슴에 뽀뽀한버 하고, 아줌마 앞에 쪼그려 앉아서 머리에도 좀 뿌려달라 했지.
물론 밑으로 몸을 내릴 때 아줌마 털쪽을 한번 쓰윽 보고ㅋㅋㅋ
그리고는 쪼그려 앉아서 양손으로 아줌마 정강이쪽 잡았다가, 발말쪽 잡고 대가리 숙이고 있었음.
그때 알았음.
울 아줌마 발가락 디게 못생겼음ㅠㅠ
피부는 반들반들 하고 손바닥처럼 거칠한건 없는데, 발가락이 디게 못생김.
이건...어찌 표현을 못하겠다;;;;;
그렇게 샤워 끝내고 수건으로 머리를 미친 듯이 털면서 말렸다. 쳐다보기가 아직도 쫌 민망해서ㅋㅋㅋㅋ
근데 아줌마가 다른 수건으로 다시 내몸을 닦아주는거야.
존나 깜놀했는데, 당연한척 아무렇지 않게 머리털고 목하고 겨드랑이 닦고 있으니까 내 허벅지쪽 닦아 주는데 차마 주니어쪽은 못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걍 나도 내 수건으로 아줌마 등 닦아주니까 일어나면서 아줌마가 직접 닦음ㅠㅠ
뭔가 아쉬웠지만, 그냥 냅두고 주니어하고 똥꼬쪽 닦으면서 밖으로 나옴.
뭔지모르게 분위기가 나먼저 나와야 할거 같아서ㅋㅋㅋㅋ
발닦고 침대위에 올라갔는데 침대가 디게 축축하더라ㅠㅠ
여름이라 그런지 땀 졸라 흘린 듯.
그냥 눕기가 그래서, 그 얇은이블, 모시같은거.
그거 깔고 그냥 그 위에 누워서 화장실문 쳐다보고 있는데, 홀딱벗은 내몸이 그제서야 들어오더라.
주니어 새끼 아직도 빨딱빨딱 대고 있고.
내 발가락도 한번보고 주니어도 한번보고, 화장실 문도 한번 쳐다봤는데, 뭔가 졸라 뿌듯하더라ㅋㅋㅋㅋㅋㅋ
세상을 다 가진 기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장실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드디어 열리고 아줌마가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오는데 수건 끝부분이 아줌마의 밑부분도 보일랑 말랑 움직이는데, 오, ㅅㅂ. 거기서 또 꼴릿꼴릿.
허리숙여서 내가 쓰고놔둔 수건에으로 발을좀 닦더니 몸을 일으켜서 나를 쳐다보는데, 홀딱 벗고 이불도 안덮고 있으니 아줌마 당황함ㅋㅋㅋㅋ
“뭐예요~”
이러면서 침대옆으로 후다닥 뛰어오더라. 여전히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그모습 졸라 귀여웠음-0-
그러면서 침대 끝에 앉아서 나한테 등을 돌리고 몸을 닦는데, 뭔가 디게 부끄러워 하는 분위기더라ㅋㅋㅋ
내가 몸을 돌려서 아줌마 등을 만지는데, 움찔 하더라고.
“안추워요?”
아줌마도 나름 쿨한척 말을 막 내뱉는거 같은데, 그모습도 존나 귀여움-0-
근데 아줌마가 계속 그렇게 앉아있기만 하고 눕지는 못하더라고. 그러면서 괜히 수건으로 여기저기 닦기만 하고. 닦는척 한거지ㅋㅋㅋㅋ
아줌마 쪽으로 몸을 옮겨서 아줌마 오른쪽 허벅지에 내 머리를 올리니까 깜짝 놀래면서 수건으로 가리더라.
그냥 모른척 하고 몸을 돌려서 아줌마 위쪽을 보니까. 날 내려다 보면서 몸을 움직이더니 오른쪽 발만 침대위에 걸치고 아줌마는 발을 베게위에 올리더라고.
내가 아줌마 다리에 그렇게 누워있을수 있게 편하게 해 주는 듯이.
그리고 아줌마를 올려다 보고있는데, 그렇게 심장이 떨릴수 없더라.
나중에 만약에 결혼하면, 이런기분, 이런모습일까 싶더라.
아줌마는 그냥 평온한? 얼굴로 나를 내려보다가, 자기도 다 벗은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괜히 두리번 거리더라.
나는 그냥 존나 귀엽다, 사랑스럽다. 그런생각 뿐이었다.
손을 아줌마 뒤쪽으로 갖다대고 등을 어루만지니까 아줌마가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거야.
순간 눈싸움 분위기였는데, 왠지 지고?싶진 않더라ㅋㅋㅋㅋ
그렇게 한동안 쳐다보다가 내가 일어나니까 나를 계속 쳐다보더라고. 일어나서 아줌마랑 눈싸움 한번 더 하고 부드럽게 키스~
키스하면서 아줌마 가슴한번 만지고 안았는데, 아줌마 손이 내가슴쪽에 오더니 밑으로 천천히 내려감..-0-
아, ㅅㅂ 안그래두 빨딱서있는 주니어가 꿈뜰꿈틀 하면서 힘이들어 가더라.
배쪽으로 천천히 내려오길래, 아랫배쪽 존나 긴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주니어를 확 잡으면서.
“왜그래...”
이러는거임. 존나 감동스럽더라ㅠㅠ
그래서 아줌마가 했던 똑같은 말 했음.
“좋아서요~”
아줌마가 피식 웃더니, 이제 자자는거야.
알겠다 그러고 뒤쪽으로 옮겨서 누웠는데, 아줌마 베게쪽에 팔을 내밀었어. 발베게 하려는 듯이.
아줌마도 누웠다가, 내팔을 느끼고 자리를 잡더라고.
덮을 이불은 이미 깔고있으니까. 둘다 홀딱 벗은몸으로 누워있는데, 아줌마는 수건으로 배를 감싸고 있더라고.
“추워요?”
샤워를 했다고 해도 여름은 여름이라, 춥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그래도 예의상 한마디 했음.
괜찮다는 아줌마 말에 팔베게 하고있던 팔을 내쪽으로 끌어당겨서 아줌마 얼굴이 내 가슴쪽에 오게 하고 몸을 둘려서 아줌마를 끌어안았더니 아줌마 팔이 나한고 아줌마 배쪽에 가있는게 느껴지더라고.
뭔가 난감한 것 같단 생각이 들때쯤에 아줌마 손이 내 주니어를 스윽 잡더니.
“얘 아직도 이러네~?”
이러심ㅋㅋㅋㅋㅋ
마무말 못하고 흐흐 웃기만 함ㅋㅋ
그러너디 주니어를 꼬옥 잡더니 손가락을 움직여서 주니어 쌍둥이 동생도 끌어당겨서 주니어와 함께 주물럭 주물럭 만져주니는데, 거기서 또 기분이 야릇.
아무말 못하고 아줌마 손을 느끼는데, 씻고나서 그런건지 거칠거칠한 아줌마손이 훨씬 부드러워 진거 같은거야.
느낌도 너무좋아서 아줌마한테 긁어달라고 함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주니이어 동생을 긁어주는데 얘들이 좀 쪼글쪼글 하니까 불편하잖아? 긁는거 같지도 않고.
아줌마를 안고있던 손을 빼서 쌍둥이들 껍데기를 땡겨서 주니어 덮어주고 나니 긁어주는데 진짜 시원해 미침.
“아아~시원하다~”
이러면서 눈감고 있으니 아줌마 머리가 움직이는게 느껴지길래 눈뜨고 쳐다보니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구.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 살짝 놀랜거 같은데
“시원해요?”
이러면서 나름 대응?을 하더라구ㅋㅋㅋㅋ
“네...”
이러고 대답해주고 이마쪽에 뽀뽀하니 아줌마가 내 가슴쪽에 고개를 파뭍더라.
그리고는 말없이 쌍둥이들 긁어주고, 나는 계속 아~좋다~. 아~시원해~ 이지랄만ㅋㅋㅋ
그렇게 몇분이 흘렀나, 내 가슴쪽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거야.
아줌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 것 같이 뜨거운 입김을 내뱉고 있더라고.
그게 뭔가 흥분한 것 같기도 하고, 아줌마하고 내몸 사이이서 낀 팔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
사실 좀 불편해 보이긴 했어. 긁어줄때마다 아줌마 팔이 내 배를 툭툭 건드렸으니까.
미안한 마음에 팔 안아프냐고 물었더니 괜찮데.
힘들면 그만하라니까 암말 안하고 그냥 살살 긁어주더라고.
솔직히 그만안했으면 했지, 내가 긁는거보다 다른 사람이 긁어주니 그 기분또한 확실히 다르더라고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시원함을 느끼다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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