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왔어요 

시작할게요!

중학교 2학년 여름 7월말 나는 거사를 맞치고 잊을수없는 하루를 보낸 기준 다다음날 부모님이  일 늦게 끝나니깐 뭐시켜먹어라 하고 5만원을 주신거야 나는 치킨 이고 나발이고 늦게 끝나니깐 아줌마 집에 가서 놀아야지 그생각 뿐이더라고 누나 는 그돈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고 사이좋게 3:2로 나누자고했지 물론 내가2만원이다

점심쯤 누나는 학원가고 (무슨학원인지는모름) 친구랑 놀면 10쯤 집에 오니깐 나는 집현관문을 열어두고 청소를 했지 청소하던 도중 아줌마가 운동을 다녀오셨나봐 나는 그래서 인사하고 오늘 부모님 늦게 오신다고 했더니 밥먹었냐고 묻더라고 아직 안먹었다고 하니 아줌마가 밥해준다고 볼일보고 집에 들어오라는거야 현관문은 열어 두신데 빨리 청소,설거지 하고 바로 아줌마댁으로 갔지

아줌마가 카레 좋아하냐고 물으니깐 내가 인도인보다 더 카레좋아한다고 하니 엄청 웃으시더라구  ㅋㅋ 조금만기다려 하고 카레를 해주시더라고  다먹고 아줌마는 설거지하고 나는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봤지 무한도전이 방송 중이더라고 설거지 끝나고 아줌마가 내옆에 앉으면서 아이스크림을 주시더라고 나는 냉큼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 여기서 부터 대화

아줌마: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

나: 내 아무한테도 말안했어요

머리를 쓰담아 주시면서

아줌마: 아줌마 그때는 정신이 나갔나봐 어떻게 애기때부터 봐오던애를 하면서 한숨을 쉬더라고

나야상관없었지 나도 좋았으니깐

나: 아니예요 저도 좋았어요 저 어제 이모 생각하면서 딸쳤어요 하니깐 또 웃으시더라구 ㅎㅎ 웃는거 진짜 귀여우시더라

아줌마: 내가 그렇게 좋아?

나:  내 솔직히 제가아는 여자들 중에서 제일 이쁘세요 하니깐

아줌마가 부끄러워하시면서 또 볼래 하는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니깐 분홍색원피스  같은 거를 벗으니깐 알몸인거야

아줌마: 너 올줄알고 바로 이렇게 입었어 좋지?

나: 내 너무 좋아요 누나 사랑해요

아줌마 : 누나는 무슨  나도 사랑해

하고 그자리에서 누워서 너 하고싶은거다해 라고 하시는거야  나는 누워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온몸 구석구석 다 핥고 하니깐 아줌마가 나보고 강아지 같다는거야 나는 마냥 좋아서 더 핥으니깐 이제 침대로가자는거야 가기전에 아저씨 안오시냐고 물으니깐 맨날 늦으니깐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 침대에시  누으시면서 이리온 하니깐 미치겠더라구 

1편에 안써놨는데 아줌마 생김새가 키는 150중반이고 몸매는 슬랜더에 사이즈가 아마 기억이 맞다면 a컵 b컵 사이였을꺼야 외모는 누구를 예를 들어야될지 몰라서 잘모르겠지만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눈이 진짜 예뻐 피부는 구릿빛이고 머리스타일은 붉은색 염색에 단발웨이브야 그리고 웃으실때 너무 사랑스럽구 이쁘셔 설명은 여기까지하구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줌마는 대자로 뻗으면서 넣어달라구 하고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피스톤질을 했지 이번에는 2분정도 하고 아줌마 배에쌈 참고 싶은데 어쩔수가없더라 나는 현타가 왔는데 아줌마는 옆에 티슈로 닦으면서 괜찮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이제부터는 안에다 싸달래 임심못한다는 몸이라서 상관없다고 하면서 웃으시는데 괜히 미안해지더라구 그것두 잠시 내꺼를 빨아주더니 예토전생한거 마냥 또 자지가 부활을 하더라고 이번에는 천천히 하면서 가슴도 빨고 키스도하니깐 이번에는 20분 버티더라 그리고 안에 쌀때 진짜 내 ㅈㅈ가 자궁끝에 다을때까지 밀어서 사정하니깐 아줌마가 그거는 어디서 배운거냐고 하니깐 그냥본능이예요 라고 하니깐 엄청 좋았데 또해달라는거야 ..........  그리고 3차전 까지 가서 마지막까지 쥐어짜내서 똑같이 사정했지 너무좋다고 오랜만이라구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데 나는 내가 잘못한건줄알고 울지말라고 티수로닦으면서 달래줬지 아줌아줌마가 너무좋아서 그런거니깐 괜찮다고 말해줬어 그리고 2차,3차전때 사정하고 키스해줬는데 아줌마 너무 좋아서 소리내서 울뻔했다고 했는데 내가 이번에는 안아줬지 그리고 나는 집에 간다고했는데 옷만입고 대화 조금만 하자는거야 나는 알겠다고했지 

2편은 여기까지예요 내가 너무 짧게 쓰는건가 의문이드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3편도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내일 출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