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6
오랜만에 와서 다시 글을 쓸려니 예전보다 더 생각이 더 안나서 쓰는속도가 안나서 죽겟네요;;
그래서 오늘은 소소하게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이번편은 제가 개인적으로 특히 엄마한테 꼴리는포인트들을 몇가지나얘기해볼까합니다
저는 종종 엄마한테 입으로해달라고할때에는 우선 머리를 올빽으로 끌어당겨서 묶어달라고합니다 정말 완전쫘악 앞에서부터 끌어모아올려 제대로 묶은헤어스타일만큼 섹시하게 느껴지는게없더라구요
나중에 묶은뒷머리를 잡기에 자연스럽기도하고 또 완전 찐한 빨간 립스틱도 꼴리는포인트이기도합니다 공감하실지 않을지는 모르겟지만;;ㅎㅎ
아 그렇다고 저는 전에도 얘기한적이잇지만 키스는 안합니다... 저나 엄마나 이상하게 못하겟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키스를 싫어하냐? 그건아닙니다 오히려 섹스보다 키스할때가 더좋고 더꼴려하더라구요 그건 나중에 알앗죠;;
이상하게도 떡은치면서 키스는못하냐?라고 하실수잇겟지만 전 이상하게 안땡기더라구요 그리고 키스랑 보빨도 안합니다 이것도 그냥 안하던버릇이 지금현재까지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보빨은 아주 옛날에 시도만해보고 그이후 여자친구들한테도 해준적이없네요 다른분들은 다들 잘하시나요? 할때 어떤느낌이신지.... 그두개말곤 앵간한거는 거부감없이 다해보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제가 이시기(고등학생)때부터 엄마팬티를 가끔씩 종종 입곤했던게 일상생활에서 가장 꼴리는행위이지않나싶습니다
여자팬티를 입으면 불편하지않나? 왜입냐? 라고물을실수도잇는데 제가 첫페티쉬가 엄마속옷이엿기때문에 처음은 호기심으로 몰래입어보기도햇고 또 종종입다보니 불편한것보다는 화장실가서 볼일볼때마다 입곤잇는팬티가 엄마팬티인걸 보고생각할때마다 꼴려서 종종설때도잇엇고 또 그럴때마다 여자팬티이다보니 가랑이사이가 너무떠서 고정이안되서 가라앉힐때까지 기다렷다가 나가기도하고ㅎㅎ; 무튼 이건 여자팬티를 한번이라도 입어본사람이면 공감알겁니다 또 저희어머니가 빵댕이사이즈가 또 커서 팬티또한 사이즈 105~110이여서 왠만한 성인남자가 발기만안되면 입기엔 무리가없는사이즈엿던것같음
처음엔 엄마도 몰래 입다가 어느날부터 계속 속옷 위아래세트가 않맞아서 결국 엄마한테 나중엔 들켜서 저보고 어느자식이 엄마속옷을 같이 입고 쓰고하냐고 것두 아들래미가 너때문에 미치겟다며 쿠사리 엄청 먹엇지만 그이후에도 제가 계속 종종 입다보니 나중에는 포기하시더라구요 전에도 글을쓴적잇지만 여자속옷은 세트로 브라1개에 같은디자인 및 색상으로 팬티2개 혹은 3개로 나옵니다 팬티2개세트는 엉덩이부분에 레이스부분이랑 그냥 햄라인부분잇고 팬티3개인세트는 거기에다가 같은디자인 및 같은색상의 티팬티가 포함된 세트가잇는데 저는주로 입는거는 햄라인타입으로입고 레이스를 엄마한테 입히곤햇죠 레이스팬티는 입는것보다 보는게 더좋더라구요
나중에 또 썰풀겟지만 "팬티딸"이라고 저랑 엄마가 부르는명칭이잇는데 그거할때도 레이스로된재질보다 햄라인타입으로된걸로 하면 덜까끌거려고 느낌이좋아 팬티딸할때는 주로 그걸로하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꼴리는포인트으로 들자면 스타킹인데 전 오로지 검스입니다 무조건 검스 개인적으로 검스가 최고인거같아요
앞에서도 말햇지만 저희어머니는 하체또한 육덕지십니다 검스는 허벅지나 빵댕이가 커서 스타킹이 늘어지면 검정색부분이 약간 하얗게보이는때가잇는데 그게 너무 너무 꼴립니다
아시는분은 그맛에 또 육덕여자를 만나면 못끊는 이유이지않을까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타킹취향이신분들이 잇으세요? 저만 이런 취향이잇는게아니죠?ㅋㅋ
스타킹이랑 비슷한계열인 코스프레도 꼴리는포인트중하나로 꼽습니다 대표적인 코스프레복장인 간호사 승무원 교복이런게잇을텐데요
전갠적으로 영상에서볼때나 주문시켜서 막상 보면 너무 인위적으로 실제 복장이랑 코스프레복장이 너무 다른거같아 별로 꼴이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교복같은경우에는 엄마가 실제로 인근교복점으로가서 실제로 맞춘적도잇고
승무원복같은경우에는 제지인중 실제로 승무원이잇어서 사정사정해서 어렵게 구해온적도잇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아직도 교복이랑 승무원복장이랑 엄마정장은 아직도 잘보관중에잇습니다 ㅎㅎ
지금생각나는 마지막 꼴포인트는 아무래도 제껄 먹어줄때가 아닌가싶습니다 한창먹어줄때는 진짜 대여섯번도 먹어준적도잇고 이것도 약간 스포성이긴한데 옛날에 모텔들어가기전에 먹을거까지 사들고가서 엄마랑 한판하고 사다놓은 햄버거를 같이먹을려는순간 이상한생각들이 갑자기떠올라서 엄마한테말하니 미친놈 미친놈 쌍또라이야 잇는소리 없는소리 다듣고서도 진짜 내가생각해도 생떼 생떼 이런생떼가없는 생떼를써가면서
한번해서 먹여본 수제특제정액버거가잇는데 진짜 코도안막고 패티위에싸다놓은걸 다시덮고 먹는데 먹는동안 날 계속 째려보면서 먹는데 난 그순간에도 그모습이 꼴리더라 먹는와중에도 나는 맛이어떠냐고 물으니
햄버거안에 잇는 패티 소스 토마토 야채 맛이 아무것도 안난다며 니정액때문에 다뭍힌다며 짜증내시더라 역시 정액이 맛과 향을 다잡아먹는거같더라.... 이짓을 못잊어서 나중에 여자친구한테도 똑같이 몇번시도한적이잇음
물론 10/9은 쌍욕먹엇지만 그래도 성공한적도잇긴한데...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첫경험이 젤 임팩트가 강하게남아서 이것또한 엄마가 최고의장면으로 기억되고잇음 나중에 이 이야기는 자세히 하는걸로하고
오늘이 이쯤해서 마무리하겟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쓸려다보니 다른화에비해 글자수도 엄청짧게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만큼 글을 못쓰겟음....기억도 너무 듬성듬성이라..
다들 이해좀해주시고 다음에뵙시다
[출처] 아들의페티쉬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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