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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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전
요부분은 나중에 설명해줌ㅋㅋㅋㅋ
다시 돌아와서....실망했다고 멈추면 되냐, 빙빙 돌리며 비볐지.
그러면서 아줌마가 흥분해서 아줌마가 막 스스로 옷벗어주고 그러길 바랬지만, 어디 되겠냐ㅠㅠㅠ
쉽지 않겠지만, 만약 그렇게 되기 위해선 내가 열심히 흥분시켜 줘야 한다는 생각에 손도 돌려가며 조물딱조물딱 주니어도 돌려가면 왔다갔다 반복.
그러면서 브래지어 위에 가슴살에 닿을땐 진짜 부드러워서 옷속으로 집어넣고 싶은데 아줌마가 입은 옷이 단추가 있는게 아니라 티셔츠라서 손을 믿으로 내려서 집어넣어야 하는데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이 길잖아-_-? 그러니 또 내손 잡을거 같고, 목있는데로 넣자니 그것도 또 불편해서 실패할거 같고.
계속 생각만 하다가 실패하는 거 보다 확실한게 필요할거란 판단에 손을 잽싸게 내려서 밑으로 내려갔는데 입구-_-를 못찾겠는거야.
역시 예상대로 아줌마가 내손을 잡고 못하게 하고있고,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입구를 찾았는데 젠장 내가 아줌마를 누르고 있어서 옷 끝자락을 못찾았던거야.
그래서 상체에 힘을 빼고 손을 집어넣었는데 살결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더라.
살결이 디게 말랑말랑해. 얼굴볼 때 느꼈던 그 탱탱함이 아니고. 그렇다고 살이 쪄서 막 그런건 아니고 살결 자체가 젤리같은 질감? 완전 감동하고 가슴쪽으로 향하는데, 아줌마는 옷 밖에서 내손이 못들어가게 막았다가 옷 때문에 미끄러워 안되니 내 팔뚝을 잡고 더 못올라오게 하면서 안된다는거야.
이제와서 안되는게 어딨겠어.
평생?을 경험해 보지 못한, 야동으로 몇 년간 대리만족 했던걸 드디어 실전으로 펼칠수 있는데, 안된다고 멈출 바보가 몇이나 되겠냔 말이짘ㅋㅋㅋㅋㅋㅋ
역시 힘으로 제압해 브래지어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긴 했는데 손등까지 들어가니 브래지어 때문에 더 들어가지지도 손등이 아프기도 하더라구. 아줌마가 계속 몸부림 치니 진짜 불편하더라ㅅㅂ. 경로를 바꾸자 생각하고 손을 잽싸게 빼서 더 위쪽으로 올렸더니 작지만 물컹한 가슴살이 느껴지더라. 완전 감동-0-
한손에 다 움켜지고 싶어서 이번엔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렸더니 제법 내려가기는 하지만 완전히 내손안에 잡지는 못했지만 드디어 꼭지를 만지게 된거지!
근데!!! 꼭지가 완전 단단해 진거야!
흥분하고 있구나!! 앗싸아!!!
헌데 꼭지가 생각보다 무쟈게 큰거야. 단단해 진것도 있겠지만, 진짜 앵두보다 좀더 큰 느낌?
평생 살면서 엄마 가슴도 만저본 기억이 없는데, 난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원래 아줌마 꼭지가 큰편이래. 유전.
아, 젖먹이면 꼭지가 커진다고 하던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해 줄게. 우선 마저 집중하자.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브래지어가 불편해서 집에있으면 왠만해선 안하고, 아줌마도 그런데 꼭지가 워낙 커서 툭튀어 나온게 다 보여서 나있을땐 항상 브래지어를 했었단다.
물론, 지금은 안하고 다녀ㅋㅋㅋㅋㅋ
아무튼...
손바닥 정중앙에 꼭지를 느끼며 빙빙 돌릴때마다 아줌마는 흐으, 흐, 으으 이런 신음소리를 내뱉다가 어느순간 아줌마가 날 다시 밀쳐내려고 하는거야.
내가 가슴에만 집중하느라 아래쪽은 멈춰 있어서 그런지 아줌마한테 틈을 준 것 같은거야.
다시 잽싸게 허리를 돌렸지. 그래도 아줌마는 계속 반항하고.
절반은 왔다는 생각이 들고, 슬슬 결론을 내야 할거 같아서. 도전!
아직 믿에 말고 키스.
잠들었을 때 했던 입술의 감촉이 너무나 땡기더라. 그래서 얼굴을 들어 아줌마를 살짝 봤는데 눈을 감고있다가 틈이 생기자 고개를 돌리는거야.
내몸을 지탱하던 왼손을 아줌마 얼굴쪽에 갔다대고 내쪽으로 돌렸지. 생각을 못했는지 내쪽으로 고개가 돌아오다가 순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라.
그래서 다시 손에 힘을 줬는데 안오는거야-_-
가슴에 힘겹게 닿은 손을 뺐더니 내몸이 아줌마 몸을 확 눌렀지. 헙 소리 한번 나고.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잡고 내쪽으로 돌림. 크리고 키스를 시도했는데 입술을 또 꽉 물어.
그래서 아까 가슴만질 때 신음소리 내는걸 생각하고 다시 가슴을 옷속에 집어넣고 가슴을 만졌지. 이번엔 의외로 수월했어.
그리고 왼손은 아줌마 머리카락을 한움큼 잡고 소심하게 세게 못잡고 못움직일 만큼만 손에 쥐고 가슴을 주물렀지.
처음엔 별로 반응이 없다가, 꼭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계속 누르니까 그때부터 안되다는 식의 말들과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팔을 잡는거야.
그때야 뭔가 달아올랐단 생각이 들어서 엄지하고 검지손가락으로 꼭지를 붙잡고 눌렀다가 당겼다가 나름 불규칙하게 움직여야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아줌마 숨소리가 좀더 커지더니 그만하라는 말을 더 자주 하길래 그런말도 못하게 해야겠고 이때다 싶어 입술을 갔다댔지.
다시 입술을 오므린채 복화술?하듯이 하지말라고 하고있고-_-
내입술을 이미 갖다댔으니 꼭지를 더 미친 듯이 돌리고 허리도 덩달아 돌리니 더 자주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술을 벌리기 시작. 내 생각이 맞았음!ㅋㅋㅋㅋ
드디어 혓바닥 입성!
아줌마가 첨에는 내 입술을 살짝 물더라고. 아아. 한번 아픈척 했더니 풀어주더라;;;
그래서 다시 쑤욱 집어 넣었지. 아줌마의 혀가 느껴졌는데 자꾸 도망가더라. 나는 계속 쫓아가고. 근데 그게 진짜 키스를 하는 꼴이 되어버림-_-
그렇게 막 느끼는데 내가 위에서 입을 벌리고 있으니 아줌마 입으로 내 침을 흘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본능적으로 후룩 빨았는데, 더 많은 침이 내입속에 들어온 느낌;;;
덩달아 아줌마 입술도 내쪽으로 오고, 소리가 났는데 어떻게 표현해야하냐.
그냥 키스할 때 쪽쪽 소리가 아니라 서로 빨면 나는 소리 있잖아. 푸륵? 뭐 그런거. 표현하기 힘들다. 경험들 있을테니 알아서 생각해라. ㅋㅋㅋㅋ
아무튼 그 소리가 들리니까 뭔가 살짝 민망했지만 그럴시간이 있나.
그런상황이 되니 입술이 좀 떨어졌는데 내가 다시 돌진했지.
근데 이번엔 너무 쎄게 다가가서 이빨이 부딪치면서 아줌마도 아팠는지 소리내고, 나는 꾸욱 참았어. 여기서 아프다고 물러나면 끝이니까ㅠㅠ
미안하다는 말과 나 지금 미칠 듯이 흥분했으니 나좀 살려달라는 표현을 으로 나역시 흐으음 이런 소리를 내면서 계속 혀를 들리 밀었음.
아줌마가 내혀를 피하다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아줌마 이빨안쪽도 입천장도 볼 안쪽도 전부 훑어지나가게 됨.
그리고 계속 민망한 소리를 내면서 미친 발정난 개새끼마냥 빨아댔지.
아줌마 혀에 닿으려고 얼마나 돌렸는지 혀 안쪽이 점점 아파오더라시발. 근데 멈추면 안되잖아. 혀가 뽑혀도 끝까지 해보자는 맘으로 열심히 돌리는데 아줌마 혀도 이제는 더 이상 움직이지가 않아.
그렇지, 나도 아픈만큼 아줌마도 아파서 포기한거얔ㅋㅋㅋㅋㅋㅋ
"목에서 혀가 뽑혀 나가는줄 알았엉"
나중에 아줌마가 한 말이다ㅋㅋㅋㅋㅋ나두 이러고 둘이 빵터짐ㅋㅋㅋㅋㅋ
이후로는 내가 물고 빨려는것만 못하게만 하고 내가 혀를 집어넣어서 돌리고 닿으면 가만히 있게 되더라고.
혀 안쪽이 욱신욱신 아파오니 나도 쪽쪽 빨기만 하고 가슴에 다시 손을 갖다댔지.
아무런 저항도 없더라. 완전 포기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나올때까지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가슴을 만짐. 꼭지도 한번씩 강하게...
진짜 결정적인 신음소리는 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비빌때더라고.
꼭지를 빨아야겠는데, 아직 옷을 입고 있는 상태잖아. 그래서 아줌마 머리를 잡고 있던 나머지 한손을 빼서 내 상체를 약간 들고 아줌마 옷속에 집어넣고 반대쪽 가슴을 만졌지.
진짜 아무런 저항도 없었음. 그냥 가끔 움찔하거나 키스하던 입을 흐, 으음. 이런 소리만 낼뿐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긴한데 브래지어 때문에 불편한거 사실이잖아.
저걸 풀면 또 반항할거 같아서 그걸 건너띄고 옷부터 벗겨야 겠단 생각으로 아줌마 몸에 대고있던 팔을 들어서 옷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게 만들었지.
그때서야 아줌마가 못하게 하려고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손을 움직여서 옷을 잡더라구. 그래도 이미 반이상은 올리고 내 팔에 걸쳐 있는 상태라 내리지는 못하지.
아줌마도 그걸 알고 내 어깨를 툭툭 치는데, 아프진 않고 간지럽더라. 그냥 예의상 반항하는 것 같은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잽싸게 키스하던 입을 떼고 팔을 확 들어서 옷을 위도 들어올렸지. 옷이 얇으니까 바람에 날리듯 휭~날아가데, 그리고 잽싸게 입을 꼭지로!!!...
....는 차마 향하지 못하겠고 가슴하고 가슴 딱 사이에 갖다대고 막 빨았음. 양손은 가슴을 계속 만지고 있었고.
“준...서엉...이제 그만하면 안되요....”
입이 자유로워 지니 말을 하긴 하는데, 딱 봐도 부탁하는거 같지 않아?
상큼하게 거절하겠단 표시로 대답없이 입을 왼쪽으로 움직이고 꼭지를 무는데 불편하지 않게 그쪽손은 브래지어가 방해 못하게 막고 있었지.
꼭지를 딱 무는데 와! 흐으어~~이러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라..
브래지어가 못올라오게 손으로 박고있다보니 내 손바닥과 내 볼이 붙어있는 상태.
“하지..”라고 할 때 그 손으로 가슴 아래쪽을 조물락조물락 하면서 미친 듯이 빨았음.
“.마하아....”
말만 그렇게 할뿐 몸은 별로 저항하지 않길래 됐다 싶어서. 이빨로 한번 살짝 물로 다시 입술로 쭈욱 빨아 땡기면서 머리를 위로들었음. 그리고 브래지어를 막고 있던 손을 가슴에 덮고 만지면서 반대쪽 가슴으로 옮김.
좀전에 빨던 가슴에서 내 침이 엄청 느껴지더라. 더럽단 생각은 안들고 더 꼴릿한 상태.
반대쪽 가슴 무니까 또한번 움찍하며 부르르 떨면서 소리를 안내려고 참고있음. 물 때 나도 일부러 흐으으음~~ 이런소리 내면서 방해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냄ㅋㅋ
계속 그렇게 빨다가 아줌마를 보려고 눈을 떠서 위를 쳐다봤는데 옷을 올려서 목은 안보이지만 고개를 뒤로 재껴서 턱만 보이고 숨을 불규칙하게 쉬듯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는게 보임.
이쯤되면 아줌마도 포기한건지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직 즐기는 상태는 아니잖아.
마지막 아래가 남았으니까.
그전부터 내 주니어는 어찌나 침을 뱉었는지 아래가 축축하다고 느낄만큼 쿠퍼액이 흘러나와 있는 상태.
마지막을 향해서 진격하여 이제 끝을 봐야겠단 생각.
젤 어렵고 힘든 관문이지. 완전 철문. 이건 누구도 예상하는거잖아. 하지만 이게 이런 모든 개짓거리의 마지막 필수 코스니 안되도 되게 해야지ㅋㅋㅋㅋㅋ
왼손은 계속 가슴과 꼭지를 번갈아 만져주고 오른쪽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옆에서 등쪽으로 집어넣는데 역시나 안들어주지.
뻘쭘해서 다시 빨고있던 가슴쪽에 대고 주물럭 거리다가 턱을 들고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손을 한번에 진입시킬 좌표를 찾고 있었던 게지. 근데 그것까지는 용기가 안나서 펌핑질 하던 주니어쪽으로 손을 내밀어 아줌마 거기에 움켜 잡음. 근데 그거 디게 불편한거 알지. 첫 번째는 실패해서 잽싸게 두 번째 도전 하는데 아줌마가 잠깐 움직이더니 벌떡 일어나려고 하는거야.
아줌마도 아까부터 계속 힘을 빼고있었고 나도 아래쪽을 공략하느라 방심했던거지.
나는 아줌마 가슴을 놓치지 않으려고 끝까지 물고 있으려다 보니 내 자세는 풀렸고, 아줌마는 어느새 일어나 앉은 상태로 내손을 잡아채려고 하는거야.
“준성씨...잠깐만 있어봐요...”
못들은척 계속 들어댐.
“진짜 더 안돼요. 우리...”
가슴에 대고 있던 내머리를 밀고 한손으로는 옷을 내리려고 하더라.
내가 싫다는 듯 어깨를 흔들고 진짜 히이잉 이런 비슷한 소리를 냈음ㅋㅋㅋㅋ존나 징그렄ㅋㅋ
“우리 이러면...잠깐만요...잠깐만요...”
이러면서 내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뒤로 밀쳐내니까 꼭지를 빨던 입이 뽁 빠짐ㅠㅠ
마지막 관문이 남았는데 여기서 어떻게 멈춰.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잠깐 사이에 아줌마 얼굴을 봤는데, 아줌마 머리가 목 아래까지 내려오는 짧은 머리거든. 파마같은건 안함. 생머리. 다 헝클어져 있음.
나랑 눈이 마주치자 아줌마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데, 무시하고 몸을 뒤로 빼서 아래쪽으로 얼굴을 들이대면서 코하고 입으로 막 느낌.
입고 있던 바지가 펑퍼짐 하고 스판? 아무든 미끈미끈해서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볼록하고 말캉말캉한 한 그곳이 딱 느껴지니 이건 뭐. 와아. 씨발.
“하지마, 안되요” 이런말 하면서 내어깨 밀쳤다가 안되니까 이마에 손 넣어서 들어 올리려고 하는데 다행히 머리 끄뎅이는 안잡더라ㅋㅋㅋㅋ
왼손은 다리쪽 못음직이게 잡고 오른손은 아줌마 다시 눞히려고 내밀었는데 가슴에 닿음. 아줌마가 그손을 내치고 난 다시 갖다대고. 그러다 가슴을 꾸욱 눌러서 바닥으로 밀었음.
아줌마가 양손으로 내 손을 잡으면서 뒤로 넘어지는데 순간 그 생각이 나더라. 남자들은 주니어가 급소이든 여자들은 슴가가 급소라며.
진짜 의도치 않았느데 그게 나이스였던거지.
그리고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듯 그곳을 느끼려고 막 집어넣었는데오오 씨발. 젖어있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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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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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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