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6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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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23:39
안녕하세요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토요일 오전 9시 감겨있던 눈이 심봉사 눈깔 마냥 확 떠지는 아침이였어 옆에는 이모가 새근새근 자고있었고 난 화장실가고싶어서 조심스럽게일어나 알몸차림으로 볼일보러 들어갔지 나오고 보니 아줌마가 대자로 뻗어있더라구 옆에 캔맥주2개 널브러져있더라 ㅋㅋㅋ 맥주,양주,소주 어제 진짜 많이 드셨네 하는순간 내 자지가 반응이오더라구 그래서 아줌마 이불 들추고 혀로 꼭지를 툭툭친다음 유룬을 아이스크림 햝으시 햝았더니 아줌마가 눈을 뜨고 넌 아침부터 힘도 좋다 하시는거야 근데 아줌마가 늦었지만 아침준비해야 된다고 이모따먹으라고 하시더니 속옷입고 아침준비하러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늘 토요일은 셋이서 알몸으로 생활하자고 했더니 그래 하며 웃으시면 입으려던 속옷을 다시 벗으시구 가시더라고 나는 새근새근 주무시던 이모의 이불을 살포시 들추며 이모의 큰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았지 쭈압쭈압 쭙쭙 눈을 뜬 이모도 넌 아침부터 애가 하고싶니 하면서 다리를 벌리며 안에 집어넣어달라고 요염하게 벌리시는데 나는 냅다 내 좆을 쑤시고 이모 배에 사정을했지 옆에 티슈로 닦아주면서 밥먹으로 가자고 했는데 이모는 좀만더 누워있겠다고 했고 나는 아줌마랑 콩나물국에 밥말아먹었어
다먹고 나니깐 이모가 머리가 산발인채로 알몸으로 나와서 아침을드시더라구 미리 먹은 나 와 아줌마는 소파에 앉아서 서로 고추와 보지를 만져주며 애간장을 태우다가 이모 식사하든 말든 소파에서 뒷치기 자세로 아줌마의 아랫도리에 동생 보지에 쑤셨던 내 좆을 마구 쑤시기 시작했지 아줌마가 힘도 좋다고 키스해달라면서 키스하고 양쪽유두를 돌리며 박아대기를 시작했지 하는 도중에 밥다먹은 이모까지 합세 해서 우리는 쓰리썸을 시작했어 이모도 내꼭지 빨아주고 아줌마 꼭지도 빨아주고 서로의 몸을 침벅벅으로 만들었지 이모가 아줌마 꼭지 빨아도 가만히 계시더라구 사정을 누구에게 하지 고민하다가 이모한테는 9시에 했으니깐 아줌마 자궁끝까지 쑤셔서 질내사정했지 ㅎㅎ 아줌마는 아.... 후식으로 먹을려구 했었는데 라고 말했고 나는 점심먹고 줄께요 라고했어 셋이서 하고 1시간정도 쉬었나 아줌마가 청소하자고 해서 셋이서 알몸으로 청소를 시작했지 설거지,빨래,쓸고닦이,오줌땀으로 적셔진 이불도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화장실청소,샤워도따로하고 그리고 내가 쓸었는데 털들이 한웅쿰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샤워를 마치고 우리셋이서 뭐하지 침대에서 고민 하다가 점심은 나가서 먹고 카페를 가자는 거야 이모는 추우니깐 그냥 집에 있자고 했어 카페는 언제든지 갈수있으니깐 이렇게 오랜만에 모여서 집에서 수다떨자고 했지 나도 이런 좋은 시간에 카페는 아닌거 같아서 내가 우리집에 주전부리 가지고오겠다고 알몸으로 그냥 집에가서 가져왔고 (바로 옆집이라서 괜찮았어) 누님들은 미쳤나봐 얘가 진짜로 창피함을 모르네 이러면서 가슴팍을 때리시더라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조그만한 테이블에 앉아 나체 상태로 티타임을 가졌지누님들은 커피 나는 우유 그리고 우리집과자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모가 딸사진도 보여주고(양아치 같이 생김) 우리한테 빠져서 공부게을리하면 안됀다며 충고해주셨지 그리고 옛날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연년생이였고 둘이 하나도 안닮았지만 친자매 맞고 옛날부터 친자매 맞냐고 들어와서 너무 지겨웠데 뭔생각하면서 자위하냐 물어보고 또 누가더 맛있냐고, 새벽에셋이서알몸으로 동네 한바퀴 돌자하고(이거는 진짜로함 나중에 생각나면 풀어줄께), 동네에서 우리 말고 누구 또 따먹고싶냐느니 이런 수위높은 성적인 농담을 던지며 웃으며 티타임을 가졌지 그리고 다먹고 나니깐 눈이 오더라고 우리 밖의 풍경을 보며 다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아침에 못드렸던 정액을 아줌마 입안에 가득 싸버렸지 그리고 내가 누님들한테 알몸으로 우리집에 가보자고 했는데 아줌마는 미쳤냐고 안간다고 하고 내가 이모한테 처음으로 찡찡거렸는데 이모가 얘가 정말 못하는 말이없네 하고 마지못해가줌
알몸으로 우리집 내방으로 데리고 가서 같이 일본야동 잠깐보고 이모가 내또래 애들은 어떻게 성욕 처리를 하는지 궁금해 해서 보여줌 세상많이 좋아졌데 자기때에는 잡지거나 양아치 애들은 동네에서 애들끼리 떼십했다네ㅋ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책상에기대여서 뒷치기조진 다음 이모가 야동에서 나온거 따라해보라고 해서 들박 할려구 했는데 그거 쉬운거 아니더라 결국에는 못하구 이모도 입에 싸달라고 해서 입싸주고 다시 알몸인상태로 아줌마집으로감 아줌마가 뭐하다 늦게 왔냐구 면박줌 오래있지 말라구 하면서 혼나고 이모도 너도 애가 찡찡거려도 단호하게 안됀다고 하라며 알몸으로 혼내키길래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볼에 뽀뽀하고 키스하고 이모도 아잉 미안해 하면서 사과하니깐 넘어가더라
그리고 대망의 술먹는 저녁시간은 7편에서 쓰도록할께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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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테웨이
Blazing
닉넴은또뭐하나
장난하나
육육
흐린기억
이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