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4

+ 글쓰기전 매번하던 앞에잇던 질문부터 답변함
* 과감하고 변태적인 체위로 하셨는지? - 이때는 아직까지 학생때라 솔직히 정상위,뒷치기, 혹은 엄마가올라가서 방아찧기정도?
*쌍욕하면서,야 너 하면서 했는지? - 이건 머 항상 그렇다고보기보단 정말 나도 너무흥분했거나할때 사정직전? 혹은 더흥분하고싶어서 가끔 조미료처럼 한거같음
엄마도 그런거가지고 정색하면서 머라한적도없어서
*후장썰 - 이건 머 나중에도 얘기나오겟지만 처음에는 장난감? 딜도같은걸로 가지고놀다가 시작하게된거라 나중에풀도록함
*엄마가 먼저 한적 있는지? - 흐음.. 글쎄? 거의기억에 없는거같음 항상 내가 먼저 해달라거나 달려들엇지
*단둘이 여행가서 하루종일 한적있는지? - 이질문은 야노나 야섹 질문이랑 같이해서 답변을하자면 yes 그썰을 이번화에풀생각임
이번썰은 내가 여름방학때잇엇던이야기임
우리집은 전에도 말했지만 아버지는 건설쪽특성상 지방이나 해외에 오더가떨어지면 꼼짝없이 오랫동안 집을비우는날이 빈번햇고
형도 나랑 나이차이가 나다보니 형이 서울로 대학을간 이래 내가방학이더라도 가족전체가 딱맞춰서 가족여행을 가본적이 거의없음 다른가족들처럼 여름피서여행도 거의못해봄
그해도 아버지는 바빠서 집에없엇고 형도 머 대학생활에 여자친구랑시간보내고싶지 대구까지 내려오고싶겟어?
그전까지는 아무렇지않앗는데 이상하게 나도 방학때니깐 가족들이랑 같이 어디 놀러를가고싶더라고 더더욱 엄마뿐이라 난 어딜가도 좋을거같애서 엄마한테얘기를햇지
올해는 우리도 여름인데 피서겸 여행좀 가자구 그랫더니 곰곰히생각하더니 알겟다고 하시더라고 오히려 엄마랑 단둘이가서 더 편하게 쉴수잇겟다싶어 한편으론 잘됫다는생각이들엇음
나보고 어디로가고싶은지 생각하고 예약할거잇으면 알아서 다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하루이틀봣나? 경주쪽에 좋은 꽤좋은 개인풀빌라가 있는 펜션을 예약을잡고
경주에가는김에 그근처 돌아댕길곳도 알아보고 루트를 다 계획하느라 생각보다 힘들엇던기억이잇음 엄마한테 경주에잇는 펜션잡아놧다고 하니 잘했다고 하시더라 대구에서 가깝기도하고
경주를 안가본지 오래됫는데 마침 잘됫다고 그래서 다행이엇지 덧붙혀서 방안에 개인풀장잇는곳에 잡앗다고하니
"그럼 수영복도 챙겨가야하는거아니야? 엄마는 수영복없지싶은데?"
"아니 굳이 수영복챙겨갈필요가 잇을까?"
"아니 그래도 머 물에 들어갈거면"
"아냐 됫어 정그러면 나중에 수영복대신 속옷만입고 하면되지ㅎㅎ 어차피 여자는 비키니나 속옷이나 머 똑같잖아"
"너어 처음부터 그런생각하고잇엇지?ㅋㅋ 그리고 이나이에 엄마가 무슨 비키니를입니 수영복을입어도 일반수영복입지"
"그건 반칙이지 엄마같은 몸매를 일반수영복입으면 엄마의그육덕진몸에대해서 사과해야돼"
"얼씨구 칭찬고맙다야~ 그럼진짜 수영복 사지마?"
"사지마 사지마 됫어 대신 엄마 속옷세트만 많이챙겨"
"(꿀밤) 이녀석이 벌써부터 무슨생각을 하고잇는고야 이변태아들놈아 가서 또 얼마나 엄마를 못살게굴려고..."
"아야! 머 못살게굴어..방학도햇고 쉬는김에 엄마랑 어디가서 같이 놀고싶은 아들의마음을 왜 몰라주십니꺼~"
"아들의마음같은 소리한다 그마음을 눈에 훤히 보이니깐 벌써부터 걱정이다 걱정이야~"
"에이 무슨걱정을 하지마 하지마 그럼 그렇게 알고 준비해놓고잇어~"
"그래 그럼 가기전에 장좀보러 같이갓다오자 고기나 필요할것들 좀 사야되겟네"
"그래 같이가요~"
그렇게 집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고기랑 먹거리 등등 사고 나는나대로 엄마는엄마대로 여행가기전에 필요한것들 따로 만발의준비를 하고 처음으로 엄마랑 나랑 단둘이 여행을갓음
전에는 가면 아빠랑 형이랑 다같이가거나 아니면 아예안갓엇는데 이렇게 엄마랑 단둘이서 여행간적은 한번도없엇음
그렇게 여행당일에 엄마랑 바리바리 싸들고 경주로갓지 우리가 묶을 펜션도착해서 짐을 우선 다 푼다음 펜션좀둘러보고 쉰다음 엄마랑 또 밖에나가서 경주에온김에 불국사부터시작해서 관광을 우선
쭈욱 돌아댕겻음 나도 엄마도 경주는 정말 오랜만이라 돌아댕기면서 사진도 찍어가며 재밋게 엄마랑 돌아댕겻던기억이남 이런저런얘기하면서 돌아댕기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 중간에 이것저것 주전부리를 먹엇지만 계속돌아댕겻던탓에 배도많이고파지고 다리도 슬슬 아파질때쯔음 엄마랑 다시 펜션으로 돌아왓음
오자마자 간단하게 씻고 펜션주인한테 얘기해서 바로 바비큐해먹을수잇도록 세팅한다음 맛잇게 바비큐도 먹으면서 엄마랑 수다를 엄청떨엇음 엄마도 간만에 밖에 나들이가 기분이좋으셧던지
술도한잔해서 그런가 말이 엄청 많아지셔서 거들어주느라 한동안 애먹엇음 ㅋㅋ 그렇게 든든하게 밥을먹고 어느정도치운다음 엄마가 거실에서 TV를보시면서 쉬실길래
나는 놀러와서까지 무슨 TV를 보냐며 주인한테 말해서 풀장에 미온수 받아달라고 하자고말하니 지금 물에 들어갈거냐며? 엄마는 피곤하다며 내일 물에들어가거나 너혼자 먼저 들어가라길래
싫다며 나혼자 여행왓냐며 엄마랑 같이 들어가고싶다고 또 땡깡쓰니 마지못해 알겟다며 물넣어달라고 얘기하라길래 나는 알겟다고하고 우리방에 미온수를 넣어달라고 주인장한테 가서 얘기하니
주인은 우리방에들어와서 풀장에 미온수를 다넣어준다음 재밋게노시라고 말하고나서 나가더라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준비다됫다고 물에들어가자며 얘기를하니
"다 됫니?"
"응 엄마 이제 들어가자~"
"어 그래그래 근데 진짜 멀입고들어가야되나? 수영복진짜 없는데;;"
"아이참 무슨걱정이야 속옷만입고 들어와~ 야외풀장도아니고 방안에잇는 개인풀장인데 뚫려잇어도 밖에선 안보여 괜찮아 뭘입어도 괜찮아!"
"아이 그래도 개인방풀장이라도 야외발코니처럼되어잇어서 엄마는 불안불안하네"
"아니 우리가 멀한데?ㅋㅋ 아무도안봐 그리고 진짜 안보여 여기3층 최고층이잖아 내가 일부러 돈더줘가면서 잡앗는데 뭔걱정이야"
"너 이노무자식....!"
"엄마 겉옷만 벗고 들어와~ 괜찮아 ㅎㅎ"
"에휴..알앗어 이놈아!!"
그렇게 나는 상의만벗고 들어가고 뒤이어 엄마가 진짜 속옷만입고 물에 들어왓음 미온수라 차갑지않고 딱 적당한온도라 들어가기수월햇음
와 진짜 속옷만입고 엄마가 물에 들어오는데 솔직히 그때부터 커지더라 그래도 미쳐가꼬 바로 꽂진않고 물속에서 엄마한테 딱 달라붙은다음 부비적부비적거리면서 이곳저곳 만져대니
엄마는 한숨을 길게 쉬엇지만 딱히 그만하라거나 머라하지않으셧음 마치 그럴줄알앗다는듯이 그러려니 했던거같음
밖이뚫려잇는사이로 시원한바람이불고 밖의경치를보면서 물속에서 노니 정말 좋앗음 그렇게 한 30분정도 물속에잇엇나? 그때도 나는 엄마옆에 딱달라붙어잇엇는데
엄마가 많이돌아댕겨서 피곤하셧느지 아님 미온수라도 물속에서 어느정도잇으면서 바깥 밤바람까지 맞아서추워지셧느지 이제 들어가서 자자는 신호를 주는거같길래
나도 바로 바지벗은다음 아까부터 꼿꼿이 서잇던 내물건을 노출시키면서 나또한 엄마한테 신호를 줫엇음 (여기서 한번하고 들어가자며 암묵적으로) 엄마는 스윽한번보더니 한번째려보신후
풀장 벽을짚고 엉덩이를 뒤로 빼주더라고 나는 꼬추가 서잇엇지만 바로넣기보단 엄마가 한번빨아줫으면해서 엄마어깨를 두드린후 나는 풀장끝에 걸쳐앉아서 빨아달라는제스처를 했음
(야이놈아 그냥 빨리할것이지!)라는표정으로 째려보신후 다가와서 엄마는 물속에서 나는 걸쳐앉은자세로 빨아주는데 와... 자칫하다가 넣기도전에 쌀뻔햇지머야
엄마가 술기운좀 들어가서인지 적당히가없이 그냥 사정없이 고추던 불알이던 빨아재끼는데 나는 계속 오 오 오 오 이ㅈㄹ만하고잇엇고 엄마는 쳐다도 않보고 템포조절이없이 빨아재꼇음
한 5분쯤지낫나? 도저히 안되겟어서 엄마를 조금 민다음 나도 풍덩 물에들어가서 엄마를 앞으로돌린다음 팬티를 살짝제낀후 그대로 넣어서 박앗음
이게 나랑 엄마랑 야외아닌 야외같은곳에서 처음으로 섹스한날이지않나싶음 엄마는 정면이 훤히 뚫려잇어서그런지 신음소리를 단한마디도 내지않을려고 노력하는것처럼보엿고
나는 그런거신경안쓰고 뒤에서 계속 박아드렷지 물속에서 박으니 마음만큼 쎄게박지를 못하겟더라고 신음소리대신 물에서 첨벙첨벙같은소리랑 물결이몰아쳐서 벽에 붙이치는소리만 울렷음
"(첨벙 첨벙 첨벙 척척척x2)"
"(첨벙 첨벙 첨벙 촵촵촵x2)"
엄마는 그와중에 상체를 벽에기댄체 팔을 걸어올린다음 엉덩이만 쭈욱 내쪽으로 빼주는데 와 뒤에서 박으면서 엄마뒷태를 보는데 우리엄마지만 너무 감탄만나오더라고
그날따라 유독 섹시해보엿음 엄마몸이 마치 전신에 오일바른거마냥 형광들불빛에 반사되서 물광처럼보이기도햇고 무엇보다도 뒤에서보는 골반라인은 진짜 예술이엿음 그래서그런가
진짜 우리엄마는 이런말해서그렇지만 그립감이 끝내줘서 이거때문에 뒤에서 할맛이난다고할까? 진짜 골반큰여자 만나본남자들은 알거임 그립감이 좋으면 박아대기도 수월하고 더 쎄게박을수도잇음
그럼 내가보기엔 남자나 여자 둘다 좋지않나싶음
그리고 사정감이 어느정도 올라올때쯤 엄마를 또 반대로 돌려세운다음 한쪽다리를 내오른쪽팔쪽에걸고 정면에서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쭈욱 올라올때쯤 엄마는 양손으로 내엉덩이를 꽈악쥐더라고
나는 마치 순간 엄마가 마지막까지 정액을 짜주는거처럼 느껴져서 너무좋은느낌으로 시원하게 물속에서 싸질러댓음
"윽 윽 윽으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엄마 너무좋다 시원해 개운하다..."
"아들 시원하나? 그럼됫다 어서 나가자 떡 다치고나니 바로 쌀쌀하네 춥다 나가자"
"어어어 미안 너무오래잇엇제..ㅠ 샤워실들어가서 따듯한물에 다시한번 샤워하고 나오자 잠시만잇어봐래이 일단 수건 금방들고올게"
"그래 그러자~ 아들부탁해~"
"옛설~!"
그렇게 나는 여행첫날부터 엄마랑 팬션개인야외풀장에서 떡치면서 새로운경험을 하나더 쌓아올리는순간이엿던날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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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연휴잘보내셧는지~ 저는 글을쓰기시작한이후 간만에 부모님뵙고 인사드리면서 엄마랑은 따로 옛날얘기도하면서 여기에 글쓴에피소드이야기도 다시 꺼내서 엄마보고 기억나냐고 짖궃게 장난치며 놀다가 왓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해서 텀이 길어지는거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사실 진짜정신없이바쁜날도잇엇고 시간이잇는날에도 막상 글을쓸려니 너무옛날이야기부터 다시생각해서 너무방대해서 하나하나 쓸려니 귀찮은적도잇고 하다보니 텀이 길어지는거같네요
그러나 예전에한 약속대로 언젠가 이글을 마무리지을동안은 계속 써볼생각입니다~ 늦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물론 제글이 역하거나 보기싫으신분들은 그러지않을거고 14화까지 보지도 않겟지만~ㅎㅎ 그나마 제글을 보면서 재밋다거나 부럽다는둥 계속제글을 보면서 기다리신분들에게 다시한번죄송하면서 감사드립니다~는말씀드릴게요~
덧붙혀서 한가지만 얘기드리자면 개인적으로 궁금하신거 글을 남겨달라는이유가 앞에서도 얘기햇지만 너무오래되서 저또한기억이안나거나 못햇던기억들이 여러분들의 질문을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아 이런일도잇엇지? 하면서 떠오르는경우도 종종잇습니다 그래서 보시다가 개개인이 궁금하신거잇으시면 머라할사람없으니 글남겨주시면 저에게도 도움이되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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