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장 - #1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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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장 - #1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장. 창작야설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by 블루레인. 2000. 11. 29.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새 작품을 올립니다.
저의 네 번째 작품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미 앞의 예고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작품은 '붉은 보름달과 관련된 2개의 에피소드의 조합' 입니다.
그리고 장르는 '치한물 + 수간물' 입니다.
등장인물로 16세의 여고 1학년 여자아이와 30대 초반의 치한, 동물원의 어느 동물들, 40대 초반의 동물원의 사육사, 그리고 여자아이의 부모와 친구, 반 아이들 등이 등장합니다.
계획은 일단 10부작이며 연재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프롤로그. 그 날 아침의 기억.
2장. 1개월 전.. (1), 어느 사내의 독백.
3장. 1개월 전.. (2), 혼잡함. 그러나 그만의 에로틱한 공간.
4장. 1개월 전.. (3), 두 사람만이 아는 절정.
5장. 스스로 고립된 여자아이, 외딴 곳으로 도망치다.
6장. 여자아이, 만월의 밤에 눈을 뜨다.
7장. 숙직중인 어느 사육사의 이야기.
8장. 한밤의 동물원.. 야성의 밤.
9장. 보름달 밤의 교미.. 그리고 훔쳐보기.
10장. 에필로그. 사육사의 아침.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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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프롤로그. 그 날 아침의 기억.
만월(彎月)의 밤.
그 보름달의 붉은 기운은 생명체를 가진 모든 것들을 미치게 한다.
보름달의 빛이 너무나 붉었던 만월(彎月)의 밤이었다.
그 달빛 아래서 여자아이는 쫓기고 있었다.
"하악.. 하아.. 하아..."
여자아이는 공포에 질려서 이 낮선 공간을 헤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여자아이의 뒤를 쫓고 있는 것은 어떤 알 수 없는 검은 그림자들이었다.
'아... 어떻게 된 거지..? 이 이게..?'
16살의 이 여자아이는 지금 자신의 상황이 믿어지지 않았다.
자신은 지금 한 밤의 동물원, 넓은 동물우리 안에서 사나운 짐승들에게 쫓기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젠 뒤에서 쫓기는 것이 아니었다.
여자아이가 도망쳐 나온 곳은 다름 아닌 그 짐승들이 가득 무리를 지어 야성의 밤을 보내고 있는 공간이었다.
칵 칵.. 컹 컹컹...
짐승들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붉은 만월의 밤.
그 보름달 아래에서 발정에 가득 찬 짐승들이 야성의 본능을 갈구하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여자아이는 놀라 그만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이제서야 자신을 뒤쫓던 짐승들의 정체를 어렴풋이 두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아 아..."
여자아이는 눈앞의 광경에 넋이 나가 있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야생의 울음소리들.
여자아이가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던 야성의 흥분과 울림.
심장 가득히 전해져오는 알 수 없는 고동소리, 그리고 전율.
오늘밤, 붉은 만월 아래에서의 그들은 이미 동물원에서 인간들에 길들여지던 존재들이 아니었다.
그저 야성의 본능을 갈구하는 짐승들이었다.
그리고 어찌할 줄 모르고 떨고 있는 이 여자아이의 주위를 뒤쫓던 짐승의 무리들이 어느새 둘러싸고 있었다.
크르르.. 크르릉..
그 짐승들은 여자아이를 둘러싸고 사나운 얼굴에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위협을 했다.
여자아이는 이 짐승들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수 없어 두려웠다.
지금 다리가 후들거려서 당장이라도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여자아이를 더욱 놀라게 만든 것은 그 짐승들이 단단하게 세워서 위협을 하듯 들이밀고 있는 그 놈들의 길다랗고 시뻘건 자지들이었다.
"꺄 악..."
여자아이는 두려움과 수치심에 두 눈을 질끈 감아야 했다.
"아.. 아흑.. 사 살려주세요.. 흐흐흑.. 누구 없어요..? 제발..."
가련한 여자아이는 울먹이며 도움을 청했지만, 그 목소리는 짐승들의 울음소리에 파묻혀 밖으로는 새어나가지 못했다.
이미 숙직중인 사육사들도 잠이 든 깊은 밤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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