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0장 - #2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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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0장 - #2
그때 주변에서 우두머리의 교미를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수컷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검은코는 보스의 눈치를 살피더니 슬며시 땅바닥에 엎어져 있는 인간의 암컷에게로 다가갔다.
"........!"
보스는 그런 검은코 놈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감히 우두머리가 손을 댄 암컷을 허락도 없이 취하려 들다니..!
보스는 그래서 당장 그 놈을 위협하여 쫓아보내려 하였다.
그러자 검은코도 그런 보스의 태도를 보고서 움찔했는지, 멈칫거리며 보스를 향해 굴종의 동작을 취했다.
그런 검은코 놈의 행동이 만족스러웠는지, 보스는 곧 생각을 바꾸었다.
마침 저 인간의 암컷과의 교미도 만족스러웠던지라, 아래 수컷에게 저 정도는 허용해주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지금은 자신이 많은 암컷들을 차지하고 있지만, 본래 개코원숭이 사회에서 한 암컷을 여러 수컷이 공유하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저 인간의 암컷에게 처음으로 흥미를 가졌던 놈도 저 검은코 놈이었고..
그래서 보스는 곧 검은코에게 관용의 태도를 취해주었다.
'이제 끝이 났나 보구나...'
개코원숭이와 인간의 소녀의 교미가 끝이 나고 동물의 몸이 떨어져 나가자 태석은 그렇게 생각했다.
"허.. 세상에 이런 일이..."
한동안 그렇게 얼이 빠진 듯 서있던 태석은 잠시 후 머릿속을 수습했다.
"아냐.. 이러고만 있을 수는 없지.."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일단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한 뒷수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그의 뇌리에 스쳤다.
그러나 방금 전의 충격이 너무나 컸던지라 당장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하지..? 허.. 이거 참...'
그때였다.
모니터 속에서 또 다른 움직임이 눈에 띈 것은 말이다.
"응..?"
태석은 놀라 다시 모니터 앞에 바싹 붙었다.
그것은 개코원숭이 무리에서 2인자였던 검은코란 수컷이었다.
'아니.. 저 놈은 왜 저 소녀에게 다가가는 거지..?'
이전의 사정을 미처 알지 못했던 태석은 2인자 놈이 방금 우두머리가 교미를 마친 암컷에게 다가가는 것에 의아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무리 안에서 암컷들을 독점하며 독재를 휘두르고 있는 보스가 그것을 허용한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저 검은코 놈 또한 저 소녀를 범하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개코원숭이들은 지금 한 인간의 소녀를 윤간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런 현실에 태석은 또 다른 전율을 느끼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거..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 거야..?"
그는 그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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