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1장 - #1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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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1장 - #1
2001-01-22 04:20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1장. (완결) 창작야설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1장.
by 블루레인. 200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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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사육사의 아침. 에필로그
태석은 우두커니 선 채로 모니터 속에서 비추어지는 그 모습들을 모두 지켜보고 말았다.
한 어린 여학생이 자신이 관리하는 동물들에 의해 교미, 아니 윤간을 당하는 모습들을..
현실적으로 도저히 믿기 힘든 엽기적인 일이었지만, 그것은 분명히 사실이었다.
그는 그것을 막을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넋이 나간 듯 바라보고 있기만 했다.
"음...."
태석은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을 토했다.
그의 온몸은 지금 긴장하고 있었다.
심장이 마구 두방망이질을 치는 소리가 그의 귓전에도 들리는 것 같았고, 혈관을 통해 피가 거세게 역류하는 듯 했다.
그러다가 태석은 문득 자신의 하체에 지금 힘이 들어가 있음을 느끼고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고개를 내려 자신의 바지 앞섬을 바라보았다.
태석의 그 놈은 어느새 단단히 일어선 채로 자신의 바지 앞섬에 커다란 텐트를 치고 있었다.
오랫동안 발기부전으로 일어설 줄을 몰랐던 태석의 물건이었다.
그런 그 놈이 지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것이었다.
태석은 그것을 보자 무엇에 홀린 듯이 손을 내려서 자신의 그 바지 앞섬을 쥐어보았다.
'내 것이 원래 이렇게 컸었던가..?'
'오랜만의 발기였기 때문이었을까?'
그는 지금 단단하게 일어선 자신의 물건이 무척이나 낮선 듯이 느껴졌다.
아니 어쩌면 지금의 상황이 그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크게 발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지도 몰랐다.
이제 모니터 속에 비추어지는 개코원숭이들과 한 이름 모를 소녀의 교미는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스피커를 통해 모니터실 가득히 울려 퍼지는 동물들과 소녀의 거친 숨소리.. 울음소리들..
그와 함께 태석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올라서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 으으으윽..."
태석의 머리 속이 아득해지며 그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그것이 뜨겁게 폭발하여 버렸다.
여태까지 그 어느 여자의 몸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느낌으로...
모든 상황이 끝이 나자, 태석은 온몸에서 힘이 모두 빠져나간 듯 신음을 토하며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으 음..."
한동안 그렇게 우두커니 앉아있던 태석은 자신의 바지 앞섬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 세상에..."
그는 혼잣말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새벽이 지나고 어느덧 동틀 녘이 되고 있었다.
항상 온도가 조절되는 실내 방사장이었던 탓에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느낄 수는 없었지만, 조금씩 밝아오는 여명이 유리벽을 통해 동물우리 안으로 비쳐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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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