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6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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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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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6
그는 흥분을 한 나머지, 조용히 떨고있는 여학생의 허리를 조심스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움직임이 매우 조심스러웠기에 만약 남들의 눈에 띄었다 할지라도, 마치 그의 손이 복잡한 전철 안에서 앞의 여학생을 지탱해주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좀 더 용기를 내어 다시 여학생의 엉덩이에도 손을 대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지르면서 엉덩이에서 치마의 앞쪽으로 전진해나가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금씩 무모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치마의 앞을 만지면, 잘못하여 맞은 편 자리에 앉은 사람의 눈에 띌 수도 있었다.
비록 여학생의 앞도 다른 사람들로 막혀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들 사이의 틈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억제를 할 수가 없었다.
"꿀꺽... "
그는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이 삼켜졌다.
여기서부터는 치한으로서의 그에게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그의 손이 이제 막 치마의 옆을 넘어 앞쪽으로 진입하려 할 때, 여학생의 떨리는 손들이 다시 그의 손을 잡아 제지했다.
순간 그는 긴장을 하고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여학생은 아직 고개를 숙인 채 작게 부들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것이 전부였다.
'아..! 어 어떡해...'
지윤이는 사내의 손이 움직이는 방향이 어느 곳인지 눈치채고는 놀라 어쩔 줄을 몰랐다.
심장이 마구 콩닥 콩닥 뛰고 있었다.
당황하여 그의 손을 붙잡는 여자아이의 떨리는 손바닥에서는 조금씩 땀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애써 용기를 내어 두 손으로 그의 손을 막았지만, 지윤이는 눈을 질끈 감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기원할 뿐이었다.
'제발.. 이제 그만해요.. 그만해 주세요...'
그는 여학생의 얼굴 쪽을 살피다가, 문득 그녀의 책가방이 젖가슴을 전방의 시야로부터 가려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옆구리 부분마저 여학생의 앞에 선 사람들에 의해 가려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 그는 여학생의 젖가슴 또한 만져보고 싶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느꼈다.
'에라.. 모르겠다..'
그는 미친 척하고 더 나가기로 생각했다.
그래서 여학생의 손들에 잡힌 자신의 왼손은 그냥 놔둔 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있던 자신의 오른손을 조금씩 위로 전진시키기 시작했다.
그러자 얼마 후 여학생의 책가방 끈이 그의 전진을 가로막았다.
그는 그 책가방 끈을 넘어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슬며시 손을 집어넣어 버렸다.
"아..!"
순간 여학생은 놀라 흠칫했지만, 그는 이미 그녀의 책가방 밑으로 파고 들어가 교복 조끼 위에서 여학생의 오른쪽 젖가슴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있었다.
물컹...
비록 교복 위였지만 손안에 알맞게 잡히는 봉긋한 젖가슴의 감촉은 서서히 그의 이성을 마비시켜 갔다.
"............"
지윤이는 순간 머리 속이 하얘져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 아 아... '
놀란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지윤이의 작은 입술과 턱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처음에 치한을 느꼈을 때만 해도 설마 사람이 많은 이런 곳에서 이렇게까지 일이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지윤이의 가슴은 더욱 세차게 쿵쿵 뛰고 있었다.
사내의 손에 잡혀 눌려진 젖가슴은 느껴지는 압력으로 약간 아프기도 하고 답답했다.
지금 지하철의 이 비좁은 공간에서 낮선 사내의 손에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힌 이 16살의 여자아이는 당혹스러움과 두려움, 그리고 부끄러움이 뒤섞여 머리 속이 혼란스러웠다.
난생 처음 자신의 젖가슴을 사내의 손에 허용한 것이다.
'아.. 아.. 어떡해... 시 싫어.. 하 아.. 이상해... '
하지만 이번에도 지윤이는 사내의 행동에 아무런 제지도 할 수가 없었다.
책가방이 젖가슴 위를 가로막고 있었으므로 그의 손을 치우려면 책가방을 먼저 들쳐 내야 했다.
하지만 지윤이는 그런 눈에 띄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자신의 부끄럽고 곤란한 처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에는 마음이 약했던 것이다.
오히려 누가 이 상황을 알아챌까 두렵기만 했다.
다만 아직도 '제발 여기까지만.. 제발 여기까지만 이었으면...' 하는 생각만이 간절했다.
그때 지하철이 정차하고 승객들이 타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문득 정신을 차린 지윤이는 이 역이 자신이 내려야 할 역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
그러나 이 비좁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나가 내릴 여유가 이미 없었다.
지하철은 금새 문을 닫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늦지 않았더라도 지윤이는 내릴 수가 없었을 것이다.
사내에게 젖가슴을 움켜잡힌 이 여자아이는 이미 꼼짝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윤이는 멀리 사라지는 역을 바라보면서, 마치 자신을 지켜줄 도피처가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 허탈한 감정이 들었다.
이런 여학생의 태도에 더욱 자신감을 얻은 그는 이내 손을 교복 조끼 밑으로 조금 더 파고들어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블라우스 위에서 쥐었다.
이제야 비로소 젖가슴의 보드라움이 손안에 완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살짝 돋아 오른 젖꼭지의 감촉이 옷을 사이에 두고 조금이나마 그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것 같았다.
또한 손바닥을 통해 여학생의 쿵쿵 뛰는 심장도 느껴졌다.
'이 아이.. 많이 떨고 있구나...'
하지만 그의 행동은 이미 위험한 상태였다.
그의 손이 이미 여학생의 앞쪽으로 많이 올라갔기에, 아무리 사람들로 꽉 찬 지하철이라 할지라도 뒷사람들의 시선을 끌 염려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런 것은 따질 여유가 없었다.
오히려 그의 본능은 그로 하여금 더 나아가도록 요구하고 있었다.
그는 옷 아래 숨어있는 여학생의 젖꼭지를 직접 만져보고 싶어졌다.
이윽고 그의 손가락은 여학생의 교복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 3장 끝. 4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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