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4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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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준희는 머리 속이 텅 비어버린 것 같았다.
미끄러운 주름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아!.........아.... 준희야.”
엄마가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부르짖었다.
엄마는 갑자기 준희의 목에 팔을 두르며 입술을 겹치고 능동적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준희의 입술에 엄마의 입술이 마구 문질러 졌다.
숨이 막히고 전신이 떨려왔다.
준희의 손은 엄마의 은밀한 곳에서 슬며시 떨어져 다시 유방을 쥐었다.
두 사람의 하체는 아무런 장애도 없이 맞부딪혔다.
준희의 단단한 페니스를 엄마의 그곳에 밀어 붙였다.
허벅지에 걸린 팬티가 엄마의 두 다리를 완전히 붙여 버려서 준희의 페니스가 받아들여질 틈이 없었다.
준희는 마치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간 양 두툼한 엄마의 고간과 무성한 음모에 마구 문질렀다.
“엄마-.”
간절하게 엄마를 불렀다.
그러면서 엄마의 유방을 빨았다.
“준희야, 제발.... 이러 지마... 엄마는 이러려고 들어온 게 아니야.”
“아 이상해 엄마. 참을 수 없어요.”
“안돼!”
“으으으...”
무언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엄마도 느끼고 있었다.
“이것 놔. 엄마 나갈 거야.”
“제발, 엄마....”
준희는 애원하면서 도망가려는 엄마의 중심부분에 한껏 팽창한 페니스를 마구 밀어 부쳤다.
필사적으로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발기된 성기를 넣어보려고 노력했다.
“도대체 어쩌려고....”
아까 보다는 근육이 조금 부드러워져 있는 것 같았다.
조금 틈이 생겼다.
준희의 페니스가 계곡의 안쪽으로 약간 들어갔다.
하지만 꽃잎 속으로 들어가지는 못한 것 같았고 두개의 주름 사이에 문질러지고 있을 뿐이었다.
미끈한 액체가 감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쨌든 엄마의 그곳에 준희의 페니스가 직접 닿은 것이다.
말할 수 없는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와 휩쓸어버릴 것만 같았다.
마치 삽입한 것처럼 아래위로 부드럽게 미끄러질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마치 삽입하고 움직이는 것처럼 기분 좋았다.
애액의 늪을 헤엄치는 것 같았다.
엄마의 몸은 불덩이처럼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절박함 속에서 그저 좋은 대로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마구 삽입하려는 태도를 바꾸어 준희가 절정으로 치닫는 듯이 움직이자 엄마는 조금 안심했는지 한 손으로 준희의 어깨를 잡고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준희의 등에 둘렀던 오른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준희는 쾌감의 회오리 속에서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입에 또다시 입맞춤을 했다.
준희의 입 속으로 엄마의 혀가 매끄럽게 들어왔다.
힘껏 빨아들이자 많은 양의 타액이 빨려 들어왔다. 달콤했다.
준희는 피치를 올리며 허리를 움직였다.
준희의 입 속에 엄마의 신음이 울리더니 허벅지가 약간 벌어지며 허리가 약간 들썩였다.
“아아아아.......”
갑자기 엄마의 입술이 떨어지면서 도리질을 한다.
그 순간에 마지막 준희의 페니스가 빠듯한 압박감에 감싸이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허리가 많이 들썩이며 같이 압박해 오고 있었다.
어깨를 잡았던 팔이 준희의 목을 휘감았다.
“아으으으윽....”
엄마역시 무엇엔 가 집중하며 애쓰고 있었다.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이는 것은 없었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빠듯한 압박이 차례로 페니스의 기둥에 감 싸인다.
팬티가 투 둑 찢어지며 준희의 허리가 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엄마는 무릎을 세우며 허벅지로 준희의 허리를 아프도록 조여 왔다.
준희는 힘껏 밀어 부쳤다.
“아아아-.”
엄마의 입이 열리며 길다란 신음이 울렸다.
폭풍처럼 몰아치던 준희의 허리가 꿈틀 꿈틀 경련하기 시작했다.
“아아....”
엄마의 입이 조금 벌어지면서 이번에는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엄마의 뜨거운 숨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도 깨닫지 못했다.
엄마의 양팔이 준희의 목을 휘감아 당긴다.
엄마의 입술이 부딪쳐 오면서 강하게 빨아들인다.
준희의 입안에서 타액이 진공 속으로 빨려가듯이 엄마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준희의 혀가 타액과 함께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갔다.
“아아- 엄마-.”
“으으음.... 준희야.”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 말할 수 없는 쾌감에 휩싸였다.
두 번 세 번 힘차게 분출 시켰다.
“아아아....아아...준희야-.”
동정과 숙성한 여체가 혼탁하게 뒤섞였다.
준희는 한동안 엄마의 몸 위에 엎어져 있었다.
준희의 성기는 마지막 분출을 끝내고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맥동하고 있었다.
몸을 일으키려 천천히 허리를 들었을 때 엄마는 흠칫하고 허리를 떨면서 준희의 어깨를 잡더니 다시 홱 밀치며 밑에서 빠져나왔다.
준희는 옆으로 뒹굴었고 엄마는 허겁지겁 일어나 나가다가 허벅지에 걸린 팬티 때문에 미끄러지며 방바닥에 넘어졌다.
엄마는 엎어진 채 얼굴을 묻고 '흑' 오열을 터트렸다.
준희는 당황했으며 무언가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엄마...”
순간 흐느끼던 엄마가 불에 덴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팬티도 올리지 못한 채 뒤뚱거리며 방문을 열고 황망히 나갔다.
엄마는 마당에서 또다시 넘어졌는지 무언가 엎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제서야 준희는 자신이 저지를 일의 중대함을 깨닫기 시작했다.
밀려오는 후회와 두려움 속에 누운채 엄마가 신을 끌며 마당을 가로질러 가는 소리를 들었다.
다음날 새벽 준희는 아버지보다 먼저 집을 떠났다.
서울생활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작은 아버지는 건설회사의 관리자로 이란에 나간 지 3년이 넘었다. 작은 엄마는 30중반으로 엄마보다 나이가 많다고 들었다.
사촌 누나 정희는 준희보다 2년 위인 3학년이었다. 작은 엄마도 준희네 처럼 집에 딸린 점포에서 책방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가 가게를 시작하기 전에 작은 엄마로부터 많은 조언을 들었을 것이다.
그들 모녀는 안방에서 생활하고 준희와는 조그마한 마루를 사이에 두고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인 정희 누나는 작은 엄마와 너무나 닮았고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명랑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
작은 엄마는 아담한 키에 조금 여윈 편으로 날씬한 몸매를 갖고있었으며 까무잡잡하면서도 무척 예쁜 얼굴이다. 엄마와는 다른 분위기의 활달한 미인이다.
마음씨도 곱고 자상한 편이어서 준희가 어쩌다 밀린 빨래라도 가지고 나가면 눈웃음을 지으며
“이리 줘. 한꺼번에 하지 뭐.”
하면서 빼앗는다. 그런 날은 준희로서는 엄청난 행운의 날이 되는 것이다. 사실 준희가 빨래를 하는 날은 짧아야 일주일에 한 번이다.
빨래가 밀릴대로 두었다가 더 이상 갈아입을 옷이 없으면 그때야 빨래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집의 구조가 별도의 빨래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수돗가에서 같이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감수성이 예민한 그로서는 무척 부끄럽고 창피했다.
수돗가에서 정희 누나와 마주치기라도 할 때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될 수 있으면 그들과 마주치는 시간을 피하려 노력하였다. 작은 엄마나 정희 누나도 수돗가에서 마주쳐 안절부절 하는 준희의 손에서 빨래를 빼앗아 해결해주곤 했다.
그래도 팬티만은 따로 모아서 반드시 준희가 빨았었는데 어제 저녁에는 준희가 부엌에 들어갔을 때 마침 작은 엄마와 마주치고 말았다.
작은 엄마는 준희의 손에서 빨래를 빼앗으며 눈짓을 했다.
“준희야, 오늘은 삶을 빨래들이니까 속옷도 이리주렴.”
일부러 속옷만을 뭉쳐들고 몰래 빨려고 했던 것인데 빼앗겨 버렸다.
부끄럽고 당황하였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 숙여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방으로 돌아오고 얼마 있으니 방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준희야! 식사!”
정희 누나가 건너와서 식사하라고 불렀다.
방안에는 정희 누나 혼자 뿐이었다. 작은 엄마는 부엌에서 한동안 덜그럭거리더니 점포에 간 모양이다.
“앉아. 식사하지.”
정희 누나는 반말에 끝을 약간 흐려서 했다.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인 모양이었다.
“네.....”
준희는 누나와 마주앉았다. 오늘 정희 누나는 머리를 두 갈래로 가지런히 묶었으며 위에는 스웨타를 입고 아래는 품이 넓은 주름치마 차림이었다.
“번번히 미안해요, 누나..”
준희는 그녀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공연히 얼굴이 붉어진다. 그 나이에 준희보다 2년이나 위면 준희를 어린애쯤으로 밖에는 여기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마음속에는 자꾸만 이성으로 다가오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혼자만의 사랑이었다.
작은 엄마가 무르익은 빨간 사과라면 정희 누나는 이제 막 익기 시작하는 복숭아 같았다.
양 볼에는 아직도 솜털이 가시지 않은 풋풋한 싱그러움이 있었고 가슴은 조그만 복숭아처럼 도톰하게 부풀어올라있었다.
준희는 밥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한 그릇을 비우고 일어섰다.
“왜 그렇게 급하게 먹어? 안 뺏어 먹을 테니 천천히 들어. 모자라면 좀더 먹고.”
“아니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조금 더 하지.”
사실 준희의 양은 한 그릇으론 부족하다. 하지만 어쩐지 그녀와 단둘이 저녁을 먹기가 불편해서 일어났던 것이다.
준희는 다시 자리에 앉아 누나가 퍼주는 밥을 받아들었다.
그런 준희를 보는 정희의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어린다.
점포에 있던 작은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으음, 어서 먹어.”
먹다 말고 엉거주춤 하는 준희에게 말하며 정희 누나의 옆에 앉는다. 식사를 계속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상체를 숙이며 은근한 목소리로 준희를 부른다.
“준희야?”
“네, 작은 엄마.”
“이곳 생활이 불편하지?”
“네...... 아니요.”
명쾌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불편하다면 고향을 떠나 객지생활의 불편함인지 여자만 있는 집에 남자 혼자 끼어서 그렇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 집이 비좁고 낡아서 불편함인지 실제 복잡한 준희로서 얼른 판단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작은댁에서의 생활은 새로운 중학교 과정이나 서울의 환경만큼 낯설었지만 또한 신선했다.
평택의 아버지는 여전히 오락가락 하셨고 엄마는 가게 일로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았다.
방학이 되어 평택에 가더라도 금방 서울로 돌아왔다.
엄마는 그런 석호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않았다.
석호가 내려가면 가게 일도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로 석호의 옆에 머물면서 돌봐주었지만 석호가 하는 일을 참견하려 들지는 않았다.
그런 엄마가 석호에게는 더욱 부담스러웠다. 마치 엄마로서의 위치를 견지하며 석호에게도 인식시키려 애쓰는 것 같아보였다.
방학 중에 내려가는 평택은 숨막혔다. 그건 아마 엄마와의 관계 때문일 것이다.
그날 새벽 얼마나 후회하고 죄의식에 쫒기며 도망치듯이 대문을 빠져 나왔던가.
떠나오기 전날 밤 엄마와의 그 일은 결코 지워지지 않았고 수음을 할 때마다 머리 속에 나타나 죄의식에 빠져들게 했다.
하지만 봄날에 피어나는 아지랑이처럼 젊은 욕구가 또다시 무럭무럭 피어 오르면 그 날의 욕망에 휩싸이고 마는 것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서울의 학교와 작은댁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1학년을 보냈다.
친구도 사귀면서 이성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았다.
성적으로 별나게 조숙한 준희였다.
요즘 하루에 한 두 번 이상 방출하지 않으면 온갖 잡생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시도 때도 없이 불뚝불뚝 일어서는 물건 때문에 낭패를 당할 때가 많았다.
하루에 대 여섯 번 씩 수음을 하는 때도 있었다. 이러다 몸이 이상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식사 때면 작은 엄마와 정희 누나의 눈치를 살피기도 했고 거울도 유심히 보지만 다행히 그런 기색은 없었다.
이제 본격적인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준희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혹은 얼마 전부터 불확실하게 시작되던 느낌들이 새로이 그리고 더욱 확실하고 강렬하게 찾아오는데 대책 없이 휩쓸리고 있다.
정희 누나, 현재 준희의 관심을 가장 끌고있는 존재인데 요즘 약간 친해지고 나서는 지나치게 누나 티를 내며 참견하거나 엄한 체 눈에 힘도 주지만 청순하고 세파에 때묻지 않은 막 피어나는 한 떨기 백합이다.
정희 누나의 가슴은 점점 더 탐스러워 지고 히프도 더욱 윤곽이 뚜렷하게 틀이 잡혀가 준희의 눈길을 끌고있었다.
누나의 앞에 서면 공연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위축되어서 마주 바라보지도 못하는 준희였다.
그에 비해 작은 엄마는 관능적이면서도 편하게 대할 수 있었으며 누나와 같은 부담은 없었다.
“제가 잠시 가게를 봐 드릴게요. 천천히 식사하세요.”
이따금 석호가 먼저 식사를 마치고 가게에 들어가 그렇게 말하면
“그래 줄래?”
하며 눈웃음을 짓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은 엄마는 웃을 때 눈매가 매혹적이다.
어린 준희한테도 야릇하게 느껴지는 게 있을 정도니 남자들이 볼 때면 저런 여자가 혼자 산다는 것이 안타까울 것이었다.
석호의 숙모인 서 윤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