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5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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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준희가 엄마의 몸 속에서 육봉에 힘을 주어 더욱 끄덕이게 하면 엄마는 질 근육을 조이며 화답해 주었다.
율동을 재개하자 엄마의 호흡이 다시 가빠지는 듯 준희의 가슴에 압박이 주기적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준희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고서 또다시 입술을 겹쳤다.
두 사람은 아래 위를 완전히 밀착하고서 반 바퀴 돌았다.
두 사람의 알몸이 이불 밖으로 빠져 나왔으며 엄마가 준희의 위로 올라갔다.
지난 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유두는 완전히 붉게 익어 과즙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었고 엄마의 입술이 타는 듯이 뜨거운 것 같았다.
준희의 육봉을 뿌리까지 삽입하고 갈아대듯이 치골을 문질렀다.
엄마의 유방이 출렁이며 젖꼭지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엄마의 신음이 울렸다.
공주까지 직행버스를 타고 공주에서 다시 버스로 한시간 정도 더 들어가자 큰 절이 나타났으며 또 한참을 걸어서 올라가야 아버지가 있는 암자에 도착했다.
완전한 산골이었다.
막상 아버지가 계시는 곳에 다가가자 조금은 두려움이 일었다.
“준희 무섭지 않니?”
“아니. 경치가 아름다워요.”
“.......”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 정도 계실 거래요?”
“모르지...”
엄마는 준희에게 팔짱을 끼고 기대어 걸었다.
준희의 어깨에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지긋이 눌려졌다.
“정말 좋은 곳이예요, 엄마.”
“그래- 조용하고 깨끗하지?”
엄마도 준희의 태도에 용기를 얻었는지 어깨를 한 팔로 두르며 얼굴을 준희의 뺨에 기대었다.
주위는 어스름한 어둠이 깔리고 있어서 아무의 시선도 의식할 필요가 없었다.
두 사람은 커다란 느티나무 옆의 바위에 아버지가 먹을 미숫가루며 밑반찬과 내복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내려놓았다.
어제 내린 비로 땅 바닥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준희는 젖은 나무에 등을 기대고 해가 막 넘어가는 붉은 하늘을 바라 보았다.
노을에 붉게 물든 엄마의 얼굴이 다가왔다.
“많이 자랐구나, 준희야.”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되는 걸요.”
“그래....대견하구나.”
엄마의 눈동자가 반짝하고 빛난다고 생각하는 순간 따뜻한 입술이 준희의 입술을 덮었다가 떨어졌다.
부드러운 손길이 준희의 양 어깨를 안았다.
가슴에 뭉클한 것이 지긋이 압박하고 있었다.
준희는 손을 올려 그것을 감쌌다.
쉐타 속의 블라우스 위로 엄마의 유방을 쥐었다.
준희의 페니스는 급격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으...음.... 준희야.....”
달콤한 숨결이 코앞에서 얼굴을 간지럽히며 다가오더니 다시 준희의 입술을 덮는다.
준희의 손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열고 있었다.
매끄러운 혀가 기어 다니며 타액으로 준희의 입술을 적시고 있었다.
페니스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브래지어가 손끝에 닿았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는 순간 엄마의 혀가 준희의 입 속으로 뱀처럼 스며 들어왔다.
손으로 탱탱한 젖꼭지를 느끼면서 혀를 빨았다.
엄마는 준희의 어깨를 힘껏 끌어안으며 밀착해왔다.
빳빳하게 발기된 페니스가 엄마의 허벅지에 눌려졌다.
“음......으...음...”
신음소리가 입 속에 울렸다.
엄마의 허리가 약간 움직였다.
준희의 발기된 페니스가 엄마의 은밀한 곳에 닿았다.
준희는 유방을 주무르던 한 손을 내렸다.
스커트 자락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그때였다.
“컹, 컹, 컹”
가까운 곳에서 개 짖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엄마는 꿈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준희에게서 입술을 떼었다.
“늦었구나, 준희야. 어서 가자.”
입과 손과 심벌이 한 순간에 허전해 졌다.
엄마는 준희의 어깨에 떨어진 낙옆을 떼어주고 등도 털어주었다.
암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주위는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아버지는 헐렁한 승복같은 것을 입고 장작을 패다가 두 사람을 맞았다.
'아예 중이 되실려나.'
반갑게 맞았지만 아버지의 미소는 왠지 가을 바람처럼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
“준희가 몰라보게 자랐구나. 그런데 학교는 어떻게 하고 웬일이냐.”
“개교기념일이 껴서 추석이 연휴가 되었대요, 여보.”
준희는 미쳐 생각지 못하고 머뭇거리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
엄마는 그런 변명을 미리 생각해 두었던 모양이었다.
세 식구는 호롱불을 켠 방에서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앉아 밤이 늦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 불경을 읽고 절을 하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달았어. 그 동안 갈구하며 안타까워 하던 것들이 전부 허망한 거짓이라는 것을 느꼈다.
전처럼 살지는 않을 거야. 당신도 절에 다녀보지 그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야.”
아버지는 무미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보면서 그렇게 말했다.
준희에게는 공허하게 들렸고 아무 의미도 느낄 수 없었다.
지루하고 졸렸지만 끝까지 들어야 했다.
늦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좁은 방에 준희가 벽쪽에 눕고 엄마와 아버지가 차례로 눕게 되었다.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잠들고 싶었지만 옆에 아버지가 있었다.
달이 떴는지 창문이 환했다.
준희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옆얼굴이 조용히 눈을 감고 있었다.
한 손을 들어 가만히 가슴 위에 얹었다.
젖가슴이 조용히 오르내리고 있었다.
담요를 젖히고 가슴의 잠옷사이로 파고 들었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탄력 있는 젖가슴이 손에 닿았다.
준희는 눈을 감고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젖꼭지가 단단해 지고 있었다.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고서 살살 굴려보았다.
젖꼭지는 더욱 탱탱하게 단단해 졌다.
엄마의 허리가 약간 뒤틀리는 듯 했다.
젖꼭지가 완전히 단단해 졌을 때 준희는 손을 떼어 아래로 내려갔다.
복부를 지나서 하복부의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도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복부의 언덕을 넘어서 손에 팬티의 라인이 느껴지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둔턱에 닿는 순간.
“으음-”
건너편의 아버지가 한숨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였다.
부드러운 손길이 준희의 손을 잡더니 살며시 밀어서 내려놓는다.
상냥하면서도 단호한 움직임이었다.
내려놓은 손을 잡은 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고 있었다.
준희는 여행으로 상당히 피곤해 있었는데도 신경이 곤두서서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여러 번 깨다 자다 했다.
준희가 어렴풋이 눈을 뜬 것은 주위의 움직임 때문이었다.
밖은 깜깜한 어둠이었다.
아버지가 일어나서 옷을 입고 계셨다.
준희는 가만히 누워서 주위의 동정을 살폈다.
아버지가 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 때 엄마도 잠깐 일어났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아버지의 발소리가 멀어져 가고 엄마는 곧바로 자리에 누웠다.
준희는 숨을 죽이고 얼마동안 그대로 있었다.
주위는 적막에 싸여있었다.
가만히 눈을 뜨고서 엄마 쪽을 바라보았다.
희미한 형태만 보일 뿐이었다.
엄마와 준희의 사이는 팔 하나의 거리였고 숨소리하나 들리지 않는 적막 속에서 새삼 준희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준희는 몸을 슬쩍 일으켜 엄마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엄마의 몸에 반쯤 걸쳐진 담요를 제치고서 그 옆에 몸을 뉘었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한쪽 손을 엄마의 허리에 올려놓았다.
부드러운 엄마의 속옷 감촉이 느껴졌다.
봉긋한 가슴이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 것이 보였다.
손을 가슴쪽으로 움직였다.
엄마는 조용히 누워 있었다.
손가락을 가지런히 뻗어 엄마의 유방을 살짝 잡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살결이 손끝에 닿았다.
슬쩍 그것을 쥐어보았다.
브래지어 위로 따뜻하고 탱탱한 그것이 너무나 부드럽고 탐스러웠다.
준희는 몸을 반쯤 일으키고 엄마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갖다 댔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 전체를 손안에 감쌌다.
그때 엄마의 몸이 조금 움직이는가 싶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준희야.”
명료한 목소리가 나지막하면서 긴 여운을 남기며 귓가에 울렸다.
엄마는 잠들지 않았으며 준희의 접근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엄마, 추워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준희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겹쳤다.
건조한 엄마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왜 이러니 준희야.”
“엄마-.”
준희는 이제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상체를 완전히 엄마의 가슴에 올리면서 허리를 껴안고 동시에 다시 한번 입술을 겹치면서 힘차게 빨았다.
엄마의 입술은 닫혀 있었다.
그렇다고 뿌리치지도 않았으며 아직도 자신의 유방을 쥐고 있는 준희의 손을 밀어내려 하지도 않았다.
“집이 아니야. 아버지가 계셔. 이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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