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5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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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집에는 안 갈거니?”
“......”
“엄마가 걱정하실 거야. 일단 갔다 오는 게 좋겠다.”
작은 엄마가 자신의 얼굴을 핥고있는 준희의 귀에 대고 나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일 갈 거예요.”
다음날 아침 깨어보니 작은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으로 방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마루로 올라오는 작은 엄마와 마주쳤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손에는 소반에 받쳐든 꿀물 사발이 들려있었다.
“아...!”
가슴이 뭉클한 감동으로 가득 찼다.
“아이 옷도 안 입고... 망측해...”
그녀는 마루에 올라서서 고개를 꼬고 외면했다.
그제야 자신의 모습을 보니 팬티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다. 다리 사이에는 흉축한 물건이 늘어져 있었다.
그를 위해서 꿀물을 들고 들어오다 마주친 눈길을 새삼스럽게 부끄러운 듯 돌리는 작은 엄마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소반의 사발이 미끄러지면서 안에 담겼던 꿀물이 마루에 엎질러졌다.
?어머나! 어떻게 해….?
엎드려 걸레질을 하는 작은 엄마의 곁으로 빠르게 다가갔다.
그는 손을 뻗어 그녀가 입고있는 원피스의 하단을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그녀가 놀라서 신음하는 순간 곧장 그녀의 가슴까지 올려 버렸다.
그녀는 그 옷감아래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았다.
“준희야!”
그녀는 부르짖으면서도 본능적으로 눈길을 마당으로 보내고 있었다.
그는 가슴의 느낌을 아무것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다.
작은 엄마를 마루에 눕히고 그의 몸을 덮쳤다.
“안돼... 싫어... 여기선! 준희야!”
그는 발기된 육봉을 꺼내고 그녀의 음부에 거칠게 밀어 넣었다.
그녀는 갑작스런 침입에 고통스러운 듯이 신음했다.
준희는 반항할 틈을 주지않고 작은 엄마를 찍어 눌렀다. 마치 그녀의 숨을 끊어버리려는 듯이 그의 육봉은 그녀의 음부를 격정적으로 박아대었다.
누가 오든 상관하지 않았다.
설사 그의 아버지가 들어오더라도 그는 박아대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작은 엄마의 질구가 빠르게 반응하면서 거칠게 박아대는 그의 육봉을 적시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손목을 잡고 벌려서 그녀의 머리위로 바닥에 고정시키고 야성적으로 바라보면서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였다.
정액이 분출하고 작은 엄마의 음부를 흠뻑 적셔 놓으면서 펌프질을 해대었다.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그의 단단한 육봉을 박아대면서 작은 엄마의 몸 속에 거듭 분출시켰다.
그녀는 준희의 갑작스런 공격에 짓밟히듯 압도당했다.
처음에는 단지 고통을 줄이려 음부의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준희의 정력적인 공격에 그녀의 몸은 금방 뜨거워졌으며 곧장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준희가 그녀의 몸 안에 두 번째의 사정을 시작할 때 그녀의 몸은 절정의 쾌감에 휩쓸리며 경련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준희의 밑에서 경련하고 있었다.
“좋지요, 작은 엄마?”
더욱 강하게 박아오는 성난 육봉을 그녀의 음부로 힘껏 조이고 흡입하면서 그녀가 부르짖었다.
“해줘, 준희야! 마음껏!”
손을 놓은 준희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서 육봉을 끝까지 밀어넣어왔다.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당기면서 준희가 또다시 사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작은 엄마의 음부 속에 불알까지 박아넣고 모든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다.
준희가 세 번째의 분출을 할 때에는 그녀는 거센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음탕한 열정으로 준희의 정액을 모조리 빨아들이겠다는 듯이 그녀는 음부를 그의 사타구니에 밀어 붙였다.
그녀는 일어나, 꿀물을 맛있게 마신 뒤 평온한 얼굴로 누워있는 준희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그의 입술에 살며시 입을 맞추고 알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 살며시 밖으로 나와 식사준비를 했다.
그들이 아침 겸 점심상에 마주한 것은 한 낯이었다.
밖에는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가게에는 하루종일 손님이 거의 없을 것이다.
준희는 이불에서 상체만 일으킨 알몸 그대로 상을 받았다.
마주 보고 앉아있는 작은 엄마는 아까의 원피스 차림이었고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사춘기 준희의 정력도 대단하지만 그녀의 뜨거운 정염은 그 이상이었다.
어떤 위치 어떤 자세에서도 완전연소가 가능한 육체였다.
식사를 하면서도 준희의 시선은 작은 엄마의 육체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 너머 탐스런 유방이 거의 드러나고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은 자세로 인해 허벅지 안쪽 깊숙한 사타구니까지 보이고 있었다.
그것은 의도적인 자세였다.
상을 물리고 준희는 벽에 기대며 비스듬하게 누웠다.
작은 엄마는 상을 옆으로 치우고 옆으로 바싹 다가와 그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한 손으로 준희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그의 심벌은 이미 당당하게 일어서 있었다.
준희는 한 손으로 작은 엄마의 흩어진 슈미즈 위로 벌거벗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작은 엄마는 그의 심벌을 움켜잡고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
그것은 어제 밤과 아침의 지독한 시달림에도 끄떡없이 또다시 씩씩하게 서 있었다.
어른 것과 비교해도 뒤질 것이 조금도 없이 힘줄이 불거져있고 귀두도 송이버섯 처럼 둥글고 컸다.
다만 색깔은 검지 않고 다소연한 붉은빛이었고 음모도 거의 없어서 뿌리께에만 잔털이 그을음처럼 거무스레 자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에게는 더욱 때묻지 않은 싱싱함으로 느껴졌고 자극이 되었다.
“아-- 이게 뭔데 나를 미치게 하다니-. 이제 난 몰라-. 날 이렇게 했으면 앞으로 책임져야해-. 알았니?”
마치 육봉에 대고 다짐을 받듯이 그렇게 말하고 빳빳이 쳐들고 있는 심벌을 입안에 품고 빨기 시작한다.
준희의 정액과 작은 엄마의 꿀물이 여기저기 말라붙어 있는 것을 씻지도 않은 상태였다.
준희는 눈을 감고서 페니스를 휘감는 작은 엄마의 입의 감촉을, 손으로는 작은 엄마의 엉덩이의 촉감을 음미하였다.
작은 엄마는 부드러운 손길로 준희의 구슬을 어루만지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모니카를 불 듯이 옆으로 핥기도 하였다.
준희는 너무나 행복하고 황홀하였다.
이제는 진우 엄마가 떠나도 아쉬움이 없을 것 같았다.
상체를 일으켜 작은 엄마를 안아 반듯이 뉘었다.
원피스의 끝 단을 들어서 가슴까지 올렸다.
풍만한 알몸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작은 엄마는 그새 밑물을 했는지 아까의 흔적이 없이 청결한 느낌이었다.
준희가 작은 엄마의 다리를 벌리자 꽃잎이 열리는데 그곳만은 새로이 솟아나는 꿀물로 흥건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작은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팔다리를 휘감아온다.
“으음- 좋아-.”
준희의 심벌이 위치를 찾고 빡빡하게 밀고 들어간다.
그녀가 아침에 화장을 했다는 것을 이제야 알 수 있었다.
루즈를 바른 입술이 열리고 준희의 얼굴을 끌어 입술을 찾는다.
작은 엄마의 다리가 준희의 엉덩이를 조여온다.
뜨거운 열락이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작은 엄마의 숨이 끊어질 듯한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지고 아름다운 여체는 물결치듯 꿈틀거렸다. 그리고 절정의 파도가 연이어서 밀려온다.
전신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몸부림 친다.
“으-- 준희야-- 아아- 좋아-- 더, 아--”
작은 엄마가 자지러지면서 경직되고 짐승처럼 울부짖기 시작한다.
어제 밤과는 다른 새로운 반응이다.
신음은 더욱 높았지만 까무러치지는 않았다.
“아-아-아------ 여보 좋아! 아아-”
까무러칠 듯이 비명을 지르며 준희의 어깨를 쥐어뜯었다.
준희도 더 이상 참지 않고 자연스레 작은 엄마와 절정을 일치시켰다.
두 사람은 전신을 땀으로 목욕하고 늘어졌다.
부드러워지는 준희의 성기에 작은 엄마의 음질이 여운을 전하고 있었고 넘치는 음액은 엉덩이 골을 타고 흘러 항문을 적시고 또다시 요에 스며들었다.
오로지 섹스만이 전부인줄 아는 준희의 정욕에, 참아왔던 봇물이 터져버린 불같이 뜨거운 여체가 엉켜서 탐욕의 늪 속을 허우적거렸다.
준희는 마치 세상을 얻은 듯이 가슴이 충만 되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혹적이고 지성미를 갖추었으면서도 뜨겁기가 한이 없는, 그토록 마음속에 사모하던 작은 엄마를 완전하게 정복했다고 생각했다.
준희는 이제는 안심하고 평택에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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