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45
북채
0
5
0
1시간전
윤정은 육봉에서 입을 떼고 고환의 아래쪽으로 옮겨갔다.
그곳에도 꼬불거리는 털이 자라고 있었다.
성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찢을 듯이 벌리고 혀로 털을 갈랐다.
그윽하게 고여있던 이취는 없어졌고 비누 냄새가 살랑거리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혀로 건드리자 성준의 허리가 튀어 오른다.
마치 그녀의 혀를 물고 들어가려는 듯 주름이 모아지면서 안으로 말리고 있었다.
질세라 성준의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을 뚫고 깊숙이 들어오고 있었다.
윤정은 오줌과 음액을 질금거리며 성준의 항문을 핥아 나갔다.
성준의 입은 이제 요도구와 음핵에 집착하지 않고 음부 전체를 오르내리며 구석구석을 핥고 빨았다.
이대로 잠시 후면 오르가즘에 도달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이번엔 육봉으로 음부를 메우고 싶었다.
윤정은 성준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앞으로 기어 나갔다.
성준의 입이 흡반으로 달라붙은 듯이 딸려오다가 ?쩍?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성준의 피부에 오줌과 음액의 흔적을 끌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항문에 들어와 있는 성준의 손가락은 그대로 따라오고 있었다.
마치 항문으로 손가락을 물고서 끌고가는 기분으로 힘을 주어 조이고 나아갔다.
육봉을 맞추고 허리를 내려 완전히 삽입한 뒤 상체를 뒤로 기우렸다.
팔을 뒤로 짚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연한 음모의 줄기가 퍼지는 부분이 부풀어있고 그 중앙의 갈라진 부분에 음핵이 튕겨나올 듯이 솟아있는 게 보였다.
성준의 왼손이 겨드랑이 사이로 미끄러져 올라와 출렁이고 있는 유방 하나를 움켜쥐었다.
오른 손은 항문 속에 손가락을 묻고 있는 채이다.
왼손이 유방에서 벗어나 배를 쓸고 내려간다.
육봉이 들락거리고 있는 주변의 음부를 쓰다듬고 나서 음핵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육봉을 사이에 두고 양 손이 항문과 음핵을 자극하자 쾌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아아아- 좋아- 좋아- 좋아아-?
윤정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탐스런 유방이 출렁이고 유두가 춤을 추었다.
성준이 허리를 맞받아 올려쳐 주고 있었다.
오르가즘을 넘은 윤정이 성준의 무릎을 잡고 어깨로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눈 앞에 시커먼 고환이 그녀의 음액에 젖어 있었다.
마치 그녀의 음부에 붙은 것처럼 보였다.
윤정은 숨을 고른 다음 여전히 빳빳한 육봉을 삽입한 채 180도 회전했다.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나가고 휘어진 육봉이 질 내부를 휘저었다.
이제 남편의 사진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성준의 가슴에 쓰러져 입을 맞췄다.
부분적으로 말라가는 성준의 얼굴에서 자신의 지린내를 맡았다.
그의 얼굴을 혀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성준을 끌어 안고서 한바퀴 굴렀다.
정상위가 되었다.
성준의 방아질이 시작되었다.
윤정의 다리가 들려지고 성준의 허리에서 등으로 타고 올라 마침내 성준의 어깨에 올려졌다.
윤정의 신음은 한층 높아지고 철퍽거리는 소리도 커지고 있었다.
윤정은 다시 90도 회전하여 모로 누웠다.
한쪽 다리는 여전히 성준의 어깨에 걸려 있어서 찢어질 듯이 벌려졌고 성준의 한쪽 무릎을 그녀의 사타구니를 통과해서 가슴쪽으로 오도록 당겼다.
성준의 손을 그녀의 왼쪽 유방으로 끌었으며 머리는 오른쪽 유방으로 당겨 안았다.
허리가 완전히 뒤틀린 자세로 성준의 밤송이 같은 머리를 감아 안았다.
“아아아 나 미쳐 성준아….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애…?
성준의 머리가 떨어졌다.
성준이 어깨에 걸쳐진 윤정의 다리를 핥으며 박아대었다.
윤정은 어깨에서 발을 떼어 발바닥으로 깔깔한 성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성준이 그녀의 발을 잡고 핥기 시작한다.
성준의 혀가 그녀의 발바닥에서 미끄러졌다.
윤정은 참을 수 없는 기이한 느낌에 상체를 뒤로 잦혔다.
허리를 반대로 뒤틀고 이불을 움켜잡았다.
흐느낌이 저절로 새어 나왔다.
발로 더듬어 성준의 입을 덮었다.
그의 혀가 발가락 사이로 들어왔다.
윤정은 이불에 얼굴을 묻고 숨이 넘어갈 듯이 오열하면서 또다시 절정에 올랐다.
오르가즘 속에서 윤정의 다리가 앞으로 떨어지고 성준에 의해서 허리가 들려졌다.
얼굴을 이불에 묻은 채 엉덩이를 올렸다.
얼굴과 어깨가 이불에 짓눌리기 시작했다.
성준이 뒤에서 거칠게 박아대고 있었다.
성준의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철퍽이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섞여서 마치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것 같았다.
증기를 뿜으며 기관차가 덮치듯이 또다시 거센 오르가즘이 덮치고 있었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 속으로 분출하는 것을 느끼며 그녀 역시 절정의 꿀물을 뿜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