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34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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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엄마는 지금 다른 남자와 같이 있어. 아빠를 배신하더니 이제 너마저 배신한 거야.”
“어떻게 생겼어?”
“잘은 못 봤어. 피부가 검은 편이야.”
성준이의 시계가 생각났다.
그리고 작은 엄마네 가던 길에 성준이 버스 정거장에 서 있던 것도 연결이 되었다.
“내가 너를 좋아했던 걸 너는 그렇게 모르고 있었니? 나는 참 많이 고민했었어. 사촌이라는 벽이 너무나 높았어.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더 높은 벽이 있다 해도 넘고 말거야.”
이야기를 마친 뒤 한동안 조용히 누워있던 정희 누나가 꺼낸 말이었다.
지금까지 신기하게도 얌전히 있던 준희의 육봉이 서서히 팽창하기 시작했다.
준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정희 누나를 향해 돌아누우며 거칠게 끌어 안았다.
“아....”
정희 누나가 안겨오며 낮게 신음했다.
몸이 뜨거웠다.
두 사람의 입술이 겹쳐졌다.
“부담 갖지 마. 난 처녀도 아니니까.”
입술이 떨어지자 칼칼한 목소리로 정희 누나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애처롭게 떨리고 있었다.
정희 누나의 몸은 작은 엄마를 닮았다.
가늘지만 속살이 꽉 찼고 탄력이 있었으며 유방도 상당히 탐스러웠다.
비록 크기는 조금 작았지만 자체의 중량으로 약간 일그러진 탱탱한 물주머니 같은 유방이었다.
작은 엄마의 축소판 같은 몸매였다.
젖꼭지만은 팥알만하고 색깔도 연했다.
팥알만한 젖꼭지가 탱탱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눌러주었다.
“아...”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다시 입술을 대자 이번에는 격렬하게 달라붙으며 준희의 입술을 빨았다.
분명 능숙한 키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아주 서툴지는 않았고 열정적이었다.
준희가 혀를 넣어주면 망설이지 않고 빨아들였으며 열광하듯이 자신의 혀를 비벼대었다.
준희가 한 손을 내려서 잠옷 아래로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허벅지 상단에 올라갔을 때 정희 누나가 준희의 손을 잡았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을 뿐 거부의 의지가 실린 것은 아니어서 그대로 더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
팬티에 닿았을 때에 정희 누나의 손이 준희의 손을 꽉 잡았다.
이번에는 좀 더 강한 힘이 실려있었다.
여학생이 입는 면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냥 축축한 정도가 아니라 쥐어짜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젖었어...”
“몰라...”
정희 누나는 부끄럽다는 듯이 준희의 목을 얼싸안고 얼굴을 묻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정희 누나는 음모가 거의 없었다.
여고생다운 청순한 분위기가 손에 느껴졌다.
음핵도 작고 귀여웠다.
“내가 그렇게 미웠어?”
그 조그만 돌기가 당돌하게 발기되어있었다.
그것을 중지로 살짝 눌러주었다.
“으응... 죽여버리고 싶었어.”
정희 누나의 허리가 꿈틀했으며 준희의 팔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지금은 밉지 않아?”
손가락으로 돌기를 압박하면서 조금씩 미끄러져 내려갔다.
“미워...”
“그럼 하지 말까?”
꿀물이 샘솟고 있는 원천에 손가락을 담갔다.
“밉지만 좋아...”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손가락을 조금 밀어 넣자 허벅지가 모아지면서 또다시 손에 힘이 들어갔다.
“몰라... 나도 몰라... 하지만 그래...”
“정말 해주길 바래?”
손가락의 둘레에 빡빡한 조임이 느껴졌다.
하지만 꿀물의 미끄러움으로 어렵지 않게 마디 하나가 쑥 들어갔다.
“아!”
“아파?”
“아니... 좋아...”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가는 만큼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있었다.
드디어 중지가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아....”
한숨같은 탄성이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내부의 주름들도 여리고 청초한 느낌으로 꿈틀거리며 손가락을 빈틈없이 휘감아왔다.
“나와 작은 엄마 중에 누가 더 미웠어?”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몰라... 엄마가 더 미웠어... 아아아...”
그녀가 허벅지를 모으자 손이 꼼짝할 수 없도록 갇혀버렸다.
“힘을 빼...”
허벅지가 조금 느슨해 졌다.
“왜? 왜 작은 엄마가 더 미웠어?”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손바닥으로 흥건하게 젖은 음부 전체를 감싸고 쓰다듬듯이 문질러주었다.
“엄마가 너를 유혹했다고 생각했어.”
다시 허벅지를 오무릴 수 없도록 한쪽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에 걸쳤다.
“그런게 아니면? 내가 작은 엄마를 유혹했다면?”
그녀는 포기한 듯이 다리를 뻗고 나른하게 힘을 빼었다.
“그래도 엄마가 더 미워.”
“그건 또 왜?”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아서 더욱 벌리고는 자유로워진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성인이야. 중년의 유부녀가 어린 중학생의 유혹에 넘어갔다니. 말도 안돼.”
조그만 돌기가 제법 성이나서 그 존재를 손바닥에 전하고 있었다.
음액으로 미끈미끈한 손바닥으로 그것을 마찰해주면서 손가락을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준희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이번에는 저지하려는 힘이 아니고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그럼 내가 작은 엄마를 강제로 덮쳤다면? 그래도 엄마가 미워?”
“그런거야?”
그녀가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달뜬 콧소리로 물었다.
“아니. 만약에 그랬다면 어쩔거냐구.”
“하아... 마찬가지야.. 흐응... 엄마가 얄미워.”
“이번엔 얄밉다구?”
손가락에 감기는 질 근육의 움직임이 다채로워지면서 처음보다 많이 느슨해져 있었다.
인지를 중지에 겹쳐서 슬며시 넣어보았다.
빡빡하지만 그런대로 들어갈 수 있었다.
“흐윽! 어 엄마가 바라고 있던 게 트 틀림없어. 하아...”
그녀의 허리가 확실한 움직임으로 비틀렸다.
거칠어지는 호흡으로 말이 토막토막 끊어졌다.
“왜 그렇게 생각해?”
“흑... 그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으응... 그렇게 좋아할 리가 없잖아... 으으윽... 당하는 척 하는게 더... 더 얄밉지...하아아...”
손가락 두개가 질펀한 그녀의 질구를 스므스하게 드나들고 있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누나가 몰라서 그래.”
“뭘 몰라?”
“어쨌든 누나는 무조건 엄마만 미운거네?”
그녀는 이제 노골적으로 준희의 손을 자신의 음부에 누르면서 허리를 띄워 올리고있었다.
한 손을 뻗어 준희의 육봉을 더듬어 잡았다.
“아아아... 준희야...”
육봉을 움켜잡고 안타깝게 준희를 불렀다.
“응?”
“해줘...”
“뭘?”
“어 어서...”
준희는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빼고 팬티를 벗겼다.
그녀가 허리를 띄우고 협조했다.
흠뻑 젖은 팬티를 그녀의 발목에서 빼어 머리 맡에 놓고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런닝 셔츠도 벗고 알몸을 그녀의 몸 위에 올렸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맞아주었다.
그녀는 아직도 준희의 육봉을 잡고 있었다.
“이게 들어갈까? 너무 커...”
“무서워? 그만 둘까?”
“아니...”
그러면서도 그녀는 귀두가 음부에 닿자 바짝 긴장하고 있었다.
“힘을 빼...”
“상냥하게 해줘...”
“알았어. 힘을 빼고 다리를 조금 더 벌려봐.”
“이렇게?”
“좀 더... 부드럽게...”
“먼저 키스해줘...”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있었다.
어둠에 익숙해진 준희의 눈에 귀여운 입술이 꼭 다물고 있는 것이 보였다.
준희는 가만히 입술을 덮었다.
입술의 주름이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꼭 다물고 있었다.
귀두를 질구에 대었다.
애액은 넘치고 있었지만 질구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혀로 부드럽게 입술을 핥아주었다.
입술 전체를 덮고 빨았다.
입술의 주름이 잔잔하게 퍼지고 그 사이로 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이완되고 있었다.
질구가 퍼지듯이 부드러워지는 순간 힘을 가했다.
귀두가 미끈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
그녀가 턱을 젖히고 입을 벌렸다.
질구의 근육이 귀두의 턱 밑을 고무로 된 링처럼 강하게 조였다.
“많이 아파?”
“으응... 아 아니... 나 잘 할 수 있어...”
“그럼 들어갈게... 힘을 주지 마...”
“아 알았어.”
천천히 밀어 넣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질 내부의 조직들은 거부하듯이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마음은 간절히 원하면서도 두려운 본능으로 응어리를 풀지 못하고있었다.
그녀는 준희의 목에 팔을 감고 애처롭게 매달리고 있었다.
3분의 1쯤 전진할 수 있었다.
마치 수 많은 주름들이 연동운동을 하듯이 움찔거리면서 들어오는 침입자를 밀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조금 후퇴했다가 다시 힘을 가했다.
이번에는 반쯤 들어갔다.
준희는 짧게 반복하면서 조금씩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마다 정희 누나는 입을 딱딱 벌리며 신음했다.
드디어 육봉이 완전히 들어가 더 이상 전진할 것이 없게 되었을 때 뿌리로 음부를 틀어막은 듯이 밀착하고 동작을 멈추었다.
“이제 다 들어온 거지? 나 알 수 있어...”
“응. 느낌이 어때?”
“배 속까지 꽉 찬 느낌이야.”
“나빠? 좋아?”
“기뻐...”
정희 누나는 좋다고 말하지 않고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준희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입술을 부딪혀왔다.
아까와는 달리 입을 벌리고 마구 문지르면서 빨아들인다.
키스만은 제법 경험이 있는 듯 혀를 내밀어 준희의 혀에 휘감아왔다.
기교를 부리며 혀에 혀를 문지르고 준희의 타액을 빨아들였다.
하지만 신선했다.
지금까지 경험한 농익은 여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타액도 끈적하지 않고 맑고 달콤한 것 같았다.
키스를 하면서 준희가 허리를 조금 당기자 바르르 떨면서 달려 올라왔다.
내부의 마찰을 두려워하는 듯한 움직임이었다.
그것을 내리 눌렀다가 다시 조금 당기고 달려 올라오는 그녀의 허리를 내리누르고 짧게 반복하면서 입고있는 잠옷을 끌어당겨 가슴 위로 올리고 드러난 유방을 입에 물었다.
단단하게 발기된 팥알 만한 유두를 입에 물었다.
유두와 함게 말랑말랑한 유방을 크게 물고서 혀로는 유두를 잘게 튀겨주었다.
정희 누나는 뜨거운 숨을 내쉬며 팔로 준희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양쪽 유방을 번갈아 옮겨 다니며 빨고 핥고 튀겨주었다.
그러는 동안에 내부의 조임이 많이 느슨해졌다.
조금씩 왕복운동을 할 수 있었다.
깊게 박아넣고 뿌리로 음핵을 누르고 갈듯이 돌려준 다음 반쯤 빼었다가 다시 밀어 넣었다.
점점 진폭을 늘려갔다.
그녀의 입에서 앓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피부가 촉촉히 젖어 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방에서 입을 떼고 바라보니 어둠 속에서 땀에 젖은 얼굴이 보였다.
몽환적인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다.
“이제 아프지 않지?”
“으응...”
“느낌이 어때?”
“좋아... 점점 좋은 느낌이 오고있어...”
그녀는 꿈을 꾸듯이 나른하게 속삭였다.
이번에는 기쁘다고 말하지 않고 분명히 좋다고 표현했다.
아까의 기쁘다는 말은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고 지금은 육체의 느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가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웠다.
입술을 겹치고 키스를 해 준 뒤 다시 유방을 빨면서 허리를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 좋아... 사랑해 준희...”
정희 누나는 쾌감을 호소하며 가쁜 숨을 내쉬었지만 마치 잔잔한 호수가 출렁이듯이 수평비행을 하고있을 뿐 가파를 상승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었다.
준희는 이미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다.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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