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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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와;;
원래대로라면 4편이면 될 분량이 10편이 넘어가네;;;;
원래 썰워에 글쓸때 20편이면, 이전 얘기 다하고 일기형식으로 생각날때마다 최근일들 쓰려고 계획했었거든?
근데 썰워에서도 43편인가 쓰다가 다 못끝냈구만...100편이 넘어가것네;;;;
오히려 거친 손바닥이 가려운 부랄을 긁어주는거라 시원하면서도 흥분됐었음
부랄쪽을 손바닥으로 스윽스윽 비비다가 주먹쥐듯 살짝 쥐었는데 아줌마 손톱이 다리 가랑이 옆을 사락 하고 스치니까 나도모르게 움찔움찍하고 더 자극적이었음.
내몸이 반응하니까 아줌마가 더빨리 움직이긴 했는데 별로 쌀거같지는 않더라.
그냥 기분이 존나 좋은데 왠지 아줌마는 힘들거 같아서 이제그만 싸야하나 생각이 드는데 전혀 쌀기분은 아닌거야.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빨리 싸야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똥꼬하고 주니어에 힘을주고 들어올렸지.
왔다갔다 하다가 목젖에 걸린건지 잠깐 컥소리를 내고 주니어를 뺏는데 다시 입에 물더라고. 그만둘줄 알았는데 다시 또 물어주니까 파이팅 하라고 내몸을 다시 일으켜서 아줌마 등을 쓰다듬다가 놀고있는 한손으로는 이번에는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만졌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더 빨리 왔다갔다 하는거임. 그게 또 꼴릿해서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잡고 같이 왔다갔다 했음ㅎㅎ
내가 손에 힘을주니까 이번에는 아줌마가 머리의 힘을 풀더라고 내가 알아서 하라는 뜻인가 싶어서 그렇게 했지.
근데 뭔가 별루인거야. 자극도 전보다 못하고. 자세도 불편하고.
여기까지 와서 못할게 뭐있나 싶어서 아줌마 머리를 들어올리니까 나를 한번 스윽 쳐다보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허리를 펴면서 손으로 자기입을 스윽 닦는데 그순간에 나도 자리에서 일어났음. 아줌마 입앞에 주니어 맞춘다고 다리 살짝 벌리고 아줌마 내려다봄.
아줌마가 뭄을 뒤로 빼면서 고개를 돌려 말하더라.
“이제 그만해요...”
“아 왜요..”
“그만해요...”
“조금만요...진짜 조금만...”
“....”
“나올거 같아서 그래요...쪼끔만요....”
“..누워요 그럼...”
“아니이~이렇게 하면 빨리 나올거 같아서 그래요...네?....”
고개를 한번 숙이더니 내쪽으로 다시 고개를 들어서 눈을 감고 주니어를 입에 물었는데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니 잘 안보이더라고.
벌렸던 다리를 모아서 아줌마 얼굴이 나를 향하게 만들었음. 주니어 입에 물고 그대로 따라오더라.
어두워서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눈을 뜬것처럼 착각했는데. 빚하고 땀 때문인지 내가 착각한거임.
여튼 그자세가 되니까. 주니어가 진짜 미친 듯이 꼴릿한거야. 그때서야 쌀거 같은 기분도 들기시작해서. 나도 가끔씩 엉덩이 왔다갔다 함.
내 주니어 물고있는 아줌마 모습이 보고싶은데 불을 껏으니 정확하게는 안보이고, 간간히 들어오는 불빚으로만 보이고 평소모습 상상하면서 막 매치시켜봄.
진심 불키고 하고싶었는데 거기까지는 안될거라는 확신에 다음에 꼭 도전!하리라 다짐해봄ㅋ
서서 오랄받으니까 누워있을때보다 더 자극적이더라.
아줌마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허리를 숙여서 손을 집어 넣으려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더라구. 또 누워있을때랑 다르게 위에서 스윽 내려가니까 브래지어가 있어도 하나도 안불편함.
그래도 왠지 브래지어 없읐음 좋겠다는 생각 한번하고 내 주니어와 아줌마 입에 집중하다가. 이제 막막 신호가 옴!!
아줌마 머리를 잡고 아줌마의 움직임에 나도 같이 손을 움직이는데 그때부터 내입에서 탄성이 나오고 또 고민함.
싼다고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입에다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입에다 하고싶지. 근데 씨발 그게 또 좀 그래. 여기까지와서 고민이냐 처물으면, 씨발 그래도 쫌 그래.
그러다 이 모든게 오늘 딱 하루 뿐일수 있단 생각에 말안하기로 결정. 모른척 하고 싸기로 함
이런 결정을 내릴수 있었던건 여기 글올린 넘들 덕?분이다.ㅋㅋㅋ
늬들 글 보고 나도 모른척 싸야겠단 결정을 내리긴 했는데, 난좀 이해 못하겠는게.
구멍에 넣고 펌핑몇번 못하고 쌌다, 싸는줄도 몰랐다 라고 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되드라.
씨발 상식적으로 그때가 초절정인데 왜 그걸 몰라?
그때 나는 물론 입으로 받고있었는데, 나중에 구멍에 넣었을때도 싸는거 다 알겠던데.
왜 그걸 모르는지 늬들 참 미스테리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똥꼬하고 부랄 사이에서 뭔가 찌릿찌릿한게 느껴지더니 기분 열라좋아 지면서 등쪽이 오싹한게 느껴지더니 딸칠때랑 비교도 못할만큼의 전율이 느껴지는거야.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아줌마 입속으로 주니어를 힘줘서 넣었다 뺏다 하는데 아줌마가 뒤로 빠지려고 하니까. 머리를 힘줘서 꽉잡고 본격적으로 내가 주도함.
고정된 아줌마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주니어가 입속으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미치겠는데다 아줌마는 또 얼굴을 찡그리고 있으니 희열이 장난아님.
그래도 좀 고통스러웠는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있는 내손을 잡더니 힘을줘서 밀어내다 내 허벅지를 밀어내다를 반복하니까. 불편하구나 싶어서 다시 살살하는데 갑자기 씨발 막 나오려고 함.
쪼끔만 쪼끔만. 쪼끔만 더하자 이자식들아. 이러면서 참는데 그게 되냐.
다리에 힘이 쫙들어가면서 이제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아줌마 입에다 미친 듯이 펑핑질 함.
아줌마도 느낌이 왔는지 빼려고 고개를 가로저으면서 막 소리를 내는데 내가 머리 꽉 잡고있으니 되겠냐.
“아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아아~ 아아!”
이러면서 계속 들이댓고
으음, 으으음 이러면서 아줌마는 계속 빼려고 하고.
“으으. 으으.”
입으로는 이러고 있지만, 속으로는 왔다, 왔다, 아 씨바알 이러고 있었음ㅋㅋ
그러다 이젠 더 이상 못버티겠단 생각에 손에 힘을 더 꽉주고 속도를 늦추고 깊게 쑤욱넣었다 빼고를 서너번 하다가 너무 심하면 구역질할지도 모르고 그러면 절정의 마지막을 실패할까봐. 조낸 힘들게 조절함ㅠㅠ
3,4초 이내 터져나올꺼란 확인이 들자 주니어를 반쯤 빼고 살짝씩 넣었다뺏다를 반복하는 대신 졸라 빠르게 왔다갔다 하다가 나오기 바로 전에 쑤욱 집어넣었음.
“흐억. 허..허헛. 허어어어어”
이런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주니어 기둥에서 내새끼들이 네다섯 번에 걸쳐서 쭈욱 쭈욱 나오는게 느껴짐.
아줌마는 크흡. 흐읔 이런소리를 내고있는데 빼기가 싫더라.
그리고 내새끼들이 더 안나오나 집중하고 있었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고 보니까 내가 아줌마 머리카락을 꽉쥐고 있고 아줌마는 그런 내손을 잡고 있더라고.
처음으로 내손이 아닌 무언가로 물을 빼고보니까 이건 완전 환상이더라고. 뭔가 아쉽기도 하고.
현자타임이고 나발이고 없고 이제 내몸을 어디에 둬야 하나 그생각ㅋㅋ
일단 내새끼들 아줌마 입에 있을텐데, 야동보면 휴지에 뱉거나 꿀떡 삼키던데 그건 못시키겠고 아줌마가 뱉으러 침대 밑으로 내려가면 또 어떻게 될지 무서워서 입에서 주니어를 살살 빼면서 다리에 힘도 빠졌겠다 다리에 힘풀린척 아아아. 하아. 이 소리 내면서 아줌마가 눕게끔 의도적으로 내가 엎드림.
아줌마가 눕고 내가 그위에 깔아 뭉개는 꼴이 되긴 했는데 아까 무릎꿇은 상태여서 누울 때 불편했나봐 다리에 힘을 주면서 엄청 힘들어 하길래. 엉덩이 들어서 움직일수 있게 도와줌ㅋ
그리고 아줌마 귀에다 대고 멘트 날림.
“죄송해요...근데 진짜 좋아요...”
근데 이건 진심임.
아줌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누나 사랑해. 아..이지랄은 못하겠더라.
몰라..솔직히 내가 사랑한단말 들어본적 없고 사랑받고 있단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닭살돋는다.
아줌마는 아무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더라고.
“진짜 고마워요...정말로...”
그랬더니 손을 내 등에 올리더라구.
난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는데, 다음엔 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느꼈는데...
주니어가 아직 안죽었음-_-;;;;;
침대에 닿아서 축축함이 느껴지더니 힘을 줘보니 아직 빨딱 서있음;;;;
뭐지-_-?
딸치고 나면 죽던데, 아니 죽고나서 다시 만져주면 커지긴 해.
근데 이번엔 커져있는데 내가 커진걸 못느끼겠는거야.
밤새 이러고 있을순 없고 뭔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주니어가 커져있으니 이제와서 민망해지더라
작아지길 기다리는데 내가 누르고 있는 힘때문인지 아줌마 숨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야.
살짝 상태에 힘을 빼면서 얼굴을 봤는데 입을 꽉 다물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거야.
아, 맞다 내새끼들 입에 물고있구나 생각난거지
근데 그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다’라고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입술을 갖다대고 뽀뽀했지. 내새끼지만 차마 입술을 넣고 싶진 않더라.ㅋㅋㅋㅋㅋㅋ
입을 맞추고 나니까 아줌마가 눈을 뜨더니 내 가슴을 밀어서 일어나려구 하더라고. 입은 꾹 다물고 있는데 뭔가 디게 불편해 보임.
나도 힘빼서 몸을틀어 옆으로 비켰고, 아줌마가 잽싸게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화장실 불을 켰는데, 방이 환해지길래 무심코 내 주니어를 쳐다봄.
주니어가 반짝반짝 하면서 아직 물기가 남아있고 그때서야 창피함이 몰려오더라.
물트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있다가 변기 내려가는 소리 들림.
아줌마가 곧 나오겠단 생각이 들어서 주변을 살피며 내 바지를 찾아봤는데, 아줌마꺼만 눈에 들어오고 내껀 안보임ㅜㅠ
곧 나올거 같은 생각게 잽싸게 침대 발쪽에 있는 이불 끌어당겨서 주니어 가림. 아까 아줌마가 베개로 가린 것처럼...아, 이런 기분이었나
근데 한참을 지나도 아줌마가 나올 생각을 안함. 음. 뭐지?
그냥 이생각하다가 이참에 바지 찾아야 겠다 생각하고 허리숙여서 침대밑을 보려고 하는데, 방안이 조금씩 조금씩 밝아지는 느낌을 받고 팍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팔을 침대에 기대고 고개를 들어 눈을감고 천장쪽으로 얼굴을 쳐 올림ㅋㅋㅋㅋ
눈을 감고있어도 빚의 크기가 느껴지더라 점점 커지다가 어느순간 고정되어 있는거야. 나왔으면 불을 끌텐데 아직 안나온건가 졸라 머리굴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줌마한테 들은 얘기로는 문열다가 나 나갔나 안나갔나 문뒤에서 살펴보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문은 다열지 못하고 있었뎈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그때 나갈생각 안하고, 아줌마 나오면 씻어야지 생각한거얔ㅋㅋㅋㅋㅋ존나 당연한 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도 내가 맨날쓰던 화장실이 있는데 말이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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