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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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피곤할텐데...그냥 자요...”
물뺐으니 피곤하다는 건지, 밤이 늦었으니 피곤하다는 건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잘꺼예요...”
이러면서 더 쎄게 끌어안으면서 아줌마 목 밑으로 들어간 팔을 접어서 아줌마 머리쪽으로 향했어.
머리카락이 느껴지고 바로 이미가 느껴지더라.
손끝으로 이마를 살살 주무르듯 만지다가 점점 아래로 콧등으로 내려가면서 평소에 아줌마 얼굴을 상상하고 있었지. 입술까지 손을 갖다대고 싶은데 자세 때문에 더 이상 안내려감ㅋㅋㅋ
다시 머리카락 쪽에 가져가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서 가슴골 위에 올려놓고 목쪽으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눈을 꼭감고 그 형태?를 상상하며 아줌마를 느낌.
그리고 턱을지나 입술쪽에 손가락이 닿았는데, 그때까지도 아줌마는 아무런 말도, 움직임도 없는게 나처럼 그냥 느끼는거 같단 생각이 드니 나도 기분이 이상해짐.
두 번째 손가락을 입술에 살짝 댄 상태로 왼쪽오른쪽 아줌마의 입술을 만지면서 상상해봄.
주니어는 커졌지만, 하고싶단 생각이 없다가 아줌마가 그렇게 가만히 있으니 뿌리쪽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다시 꼴릿꼴릿 하기 시작함
그렇게 아줌마 입술 느끼면서 막 고민이 되는거야. 왠지 아까보다 더 수월할꺼란 생각?ㅋㅋㅋ
근데 막상 몸은 안움직이더라. 이이상 벗어나면 또 저항할까봐. 혼자 졸라 고민하다가. 한숨 완전크게 쉬고 몸울 뒤로 뺀다음에 아줌마 목밑에서 빠져나온 손을 침대에 기대고 상체를 약간 들고 아줌마 몸을 돌리려고 어깨를 잡고 끌어당겼지. 순순히 따라오더라.-0-
그냥 평온하게 눈감고 있더라고. 마치 자는 사람처럼.
그리고 손을 다시 아까처럼 입술에 갖다대고 입술을 만지는데 진짜 가만히 있는거임.
아, 됐구나! 싶더라.
바로 몸을 틀어서 아줌마 입술에 키스 시도함. 근데 진짜 가만히 있는거야.
진짜 자는건가 싶어서 혀를 집어 넣었는데 아줌마 혀가 느껴지는데도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있음!
됐다, 됐어! 이생각 하면서 강하기 키스시도. 그러면서 나혼자 흡.흐음. 이지랄 하면서 급 흥분함ㅋㅋㅋㅋ
너무 강하게 나가면 또 반항할까봐 왼손으로 아줌마 가슴사이 위쪽에 손바닥을 대고 천천해 내려오면서 살짝살짝 스치듯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미동도 안함. 거기서 존나 용기.
이제 다 끝났다.
드디어 주니어를 넣어볼수 있겠단 생각이 딴 듬!
아깐 입으로 해줬지만, 진심으로 진짜 보지속에 넣은 느낌이 궁금해 미칠지경 이었거든. 자위할때도 존나 궁금해서 상상하며 자위했으니까.
가슴을 만지는데도 브래지어 때문에 거슬려 죽겠더라고. 풀어야 하는데. 씨발 글로만 봤던건데 진짜 풀수 있을까 싶더라.
씨발 이럴줄 알았음 아줌마 없을 때 브래지어 꺼내서 후크쪽 살펴볼걸. 이생각이 들더랔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자위는 존나 하면서 왜 아줌마 팬티나 속옷 같은거 꺼내서 볼 생각을 안했는지 몰라ㅋㅋㅋㅋㅋ
야동보면 엄마 팬티 꺼내서 주니어감싸고 자위하고 냄새 맡고 그러던데, 그런거 볼땐 존나 상상했는데. 막상 그 상상의 대상이 이 아줌마가 아녔다는게 의아하더라.
허긴, 이 아줌마는 그냥, 한집에서 숨쉬고 밥먹는 사이로 느꼈지.
물론 우리 꼰대 새마누라 였지만, 그땐 뭐 그런생각 심각하게 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내가 풀어볼까 생각하다가, 뭔가 잘 안될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어쨌든 저걸 없애버려야 하니 시도하기로 함ㅋㅋㅋㅋ
그러기 위해선 분위기를 업 시켜야겠단 판단에 존나 나혼자 읍, 읍 소리내면서 흥분한척 키스하고 가슴 쎄가 막 문지름.
아줌마는 여전히 어떤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그냥 숨소리만 들림.
그러다 아줌마가 꼭지에 반응한게 떠올라서 손바닥으로 꼭지쪽 집중 공략해서 누르고 비볐음.
어느정도 하다보니 내몸을 지탱하던 오른쪽 팔이 아파오더라. 존나 힘듬ㅠㅠ
들이대던 나님 주둥이를 빼고 아줌마 쪽으로 누워서 팔을 아까처럼 아줌마 목 밑으로 집어넣고 가슴 만지던 손을 아줌마 반대쪽 어깨를 잡고 나를 바라보게 돌렸음. 그리고 한번 안았는데, 내 머리가 아줌마 머리위에 올라가게 됨. 뭐간 디게 불편함ㅋㅋㅋㅋ
불편한 대가리 내려서 아줌마를 바라봤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알아서 하세요. 나는 자는척 하고 있을테니. 이런말을 하는거 같았음ㅋㅋㅋ
몇초간 아줌마를 계속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는데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고 나역시 용기도 생기고 뭔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다시 키스.
근데 내가 내려다 보면서 키스할때도 피가 쏠리는 느낌이어서 불편했는데 옆으로 누워서 하니까 그것도 무지 불편하더라고.
그래도 꿋꿋하게 키스해 댓지. 역시 나혼자 열심히ㅠㅠ
그러다 한손으로 아줌마 옷을 들어올리는 척 하며 아줌마 등을 쓰다듬듯 서서히 올라오면서 브래지어 끈에 도달함. 딱딱하게 느껴지니 그게 후크라는 걸 알겠더라. 풀 생각 없다는 듯 끈 밑으로 아줌마 살을 느끼다가 목밑에 있던 손도 합류해서 후크를 잡고 풀기를 시도했는데.
그땐, 뭐 알았냐. 어떤애들은 본능적으로 풀었다는데, 어떻게 생겨먹은지도 몰랐는데 본능이고 나발이고 없지ㅠㅠ
그렇게 키스도 잊고 입술만 들어대고 있는 상태에서 한참 씨름하면서 손가락에 온 신경을 쓰고 있는데, 뭔가 탁 풀리긴 하더라구.
풀렸구나 생각하고 팔밑에 손을 원위치 시키고, 왼손을 가슴쪽에 갖다대려는데 아직 그대로인거야.
나중에 알았지. 후크가 한 개가 아니라 몇 개가 된다는걸. 난 그중에 한 개나 두 개정도 풀었는데, 풀렸다고 생각한거지;
후크 푸느라 키스에 신경 안쓰고 있어서 다시 신경쓰고 있는데, 안풀리니까 확 짜증나더라. 뭔가 아마추어?티가 나서 쪽팔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엔 한손으로만 시도 해봤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씨발;;
존나 짜증나서 아줌마한테 한마디 함!
“이거 풀면 안되요....?”
씨발ㅋㅋㅋㅋㅋ
모르면 물어봐야지. 안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림도 있고, 별기대도 안했는데 진짜로 아줌마가 손을 뒤로 빼더니 1초도 안돼 다시 원위치 시키더라.
풀린거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저렇게 쉬운거였나-_-?
존나 황당하긴 했지만, 아줌마가 스스로 풀어줬다는데 또 감동해서 등을 한번 쓰윽 만지면서 진짜 풀린건지 확인사살 해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를 밀어 하늘쪽 바라보게 하고 다시 키스에 집중하면서 손을 가슴에 갖다댔는데 진짜 완전 편함 씨발ㅋㅋㅋ
손등에 브래지어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냥 힙이 없어. 아주 자유로왘ㅋㅋ
브래지어 없으니까 가슴이 한번에 다 느껴지는데 몰캉몰캉 하면서 부드럽고. 와아. 진짜.
아까도 말했듯이 아줌마 가슴이 좀 작은편이야.
내 한손에 들어오고도 남는크기
편하게 한손에 가슴을 느끼니 그게 또 존나 좋더라.
살살 만지면서 여기저기 촉각을 곤두세워서 느끼다가 계속 거슬리는 꼭지로 손가락을 갖다댔지. 얘기했지? 아줌마 꼭지 졸라 크다고.
꼭지를 막 비비고 누르고 당기고 하니까. 점점 아줌마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야.
키스를 하고 있으니 확 느끼겠더라.
그리고 엄지하고 검지로 집중적으로 누르면서 비비니까. 으음. 흐음. 이런소리 나기 시작함.
나도 더 꼴리고 그 소리에 맞춰 나역시 같은소리로 응답해주면서 미친 듯이 혀돌리니까. 점점 아줌마도 반응옴.
살짝씩 살짝씩 혀가 움직이는데, 거기에 맞춰 흥분한 것처럼 일부러 숨소리 크게 내주고 더 쎄게 혀를 돌렸지.
주니어가 빳빳해지는게 느껴지는데 역시나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나봐. 축축함이 느껴져.
그리고 아줌마위로 몸을 포갰지.
가슴에서 손을 빼고 양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붙잡고, 고개를 옆으로 비스듬이 옮기고 키스하면서 주니을 아줌마 아래쪽에 맞춰서 슬슬 비비기 시작함.
시계방향으로 돌렸다가. 꾸욱 눌렀다가. 돌리는척 하다가 꾸욱 눌렀다가. 아줌마가 흥분하길 바라면서 말야.
근데 정작 흥분은 내가 했고ㅋㅋㅋㅋ
돌릴때마다 쿠퍼액이 느껴질만큼 축축하더라.
또 그렇게 누르거나 돌려서 비빌때마다 꼴릿꼴릿 해져서 키스할 때 나도 거친 숨소리가 나오고.
그렇게 주니어로 계속 자극하니까 아줌마한테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간간히 내혀를 툭툭 건들기 시작하는거야. 진짜 감동이었다ㅠㅠ
진짜 열 번찍어 안넘어 간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구나 싶더라.ㅋㅋㅋ
아줌마가 그렇게 혀로 반응해 줄때마다 나도 더 미친 듯이 빨아댓고, 주니어쪽도 더 힘을 냈지.
그리고 몸을 살짝 올려서 아줌마 가슴에 손을 집어넣고 꼭지도 집중공략 함.
그때부터 아줌마도 숨이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도 나기 시작함. 그럴때마다 또 강하게 만지고 누르고 빨고...
결국 아줌마의 움직임이 느껴지더니 내 겨드랑이 근처 등쪽에 양손을 가져다 대더라.
손에 힘이들어갔다 빠졌다 하면서 살살 움직이는게 끌어안고 싶은데 고민하는 느낌인거야.
그래서 키스의 강도를 살짝 줄이고 주니어쪽만 신경쓰다가 상체를 들고 아줌마가 입고있는 옷을 들춰서 벗기려고 했는데 못벗기게 힘을 주더라고.
아직 덜 흥분했나 싶어서 주니어쪽은 계속해서 자극하고 그대로 아줌마한테 엎어져서 누워있는 아줌마의 오른쪽 귓쪽 아래에 머리를 쳐박고 목있는 쪽에 코하고 입을 갖다대니 움츠리고 있고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팔뚝을 들어 옷을 위로 올렸지.
그러면서 입술을 삐죽삐죽 내밀기도 하고 숨도 크게 내쉬고 아줌마 목에 뽀뽀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움찔움찔하고.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의 옷을 잡고 목있는 쪽까지 올리고 얼굴을 가슴쪽에 가져다 대니까 브래지어가 방해를 함.
한손으로 브래지어를 잡고 바로 꼭지로 돌격.
입속에 꼭지가 들어가자마자 아줌마는 하아아 이런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더라.
꼭지 빨겠다고 몸을 웅크리니까 주니어는 아줌마와 이별한 상태ㅠㅠ
엎드려서 주니어 대신 배를 갖다대고 힘줘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했지. 그리고 오른쪽 가슴은 남는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하다가 다시 가슴 바꾸고 반대쪽 손으로 가슴만지고 꼭지빨고.
하아. 하아. 이런소리를 내더니 내 한쪽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고 하더라. 근데 그렇게 힘주는건 아니고, 그냥 막 좋으면 뭐든 꽉 잡고 싶은거 있잖냐. 그런거
이젠 다 됐다 싶더라.ㅋㅋㅋㅋㅋ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기로 함.ㅋㅋㅋㅋ
빨다가 혀 내밀어서 가슴을 스윽 핥다가 빨고, 이빨로 살짝살짝 꼭지 물기도 하고.
얼마나 물고빨았는지 내 입주변에 침이 느껴짐ㅋㅋㅋㅋㅋ
아줌마의 숨소리, 내게 보이지 않으려 애써 참으려 움찔대는 몸, 그리고 신음소리가 확신을 주는거 같아. 이제 진짜 시작해도 문제없겠더라.
무릎으로 내몸을 지탱하면서 아줌마 몸에 밀착한 내 몸을 일으켜서 아줌마의 옷을 잡고 얼굴위까지 들어올렸지. 얼굴을 지날때에는 아줌마가 깔고있어서 잘 안올라 가니까 아줌마가 등을 살짝 올리더라. 그리고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팔을 위로 뻣어서 내가 벗기기 쉽게 해 주는거야.
존나 이뻐보였음.
다시 허리를 숙여서 아줌마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브래지어를 벗기려고 했더니 아줌마가 눈을 꼭 감고 스스로 벗더라구.
그러면서 양손으로 부끄럽다는 듯 가슴을 가리는거야.
그게 또 존나 이쁘고 사랑스럽더라.
나도 내몸에 딸랑 하나 남은 셔츠를 벗고 아줌마 팔을 잡아서 옆으로 옮겼더니 힘없이 따라오는거야.
양쪽 꼭지들 한번 입으로 살짝 뽀뽀하고 내가슴과 아줌마 가슴을 밀착시키고 엎드리니까 숨이 막히는 듯이 흐읍 소리 한번 내더라. 그리고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아줌마 바라봄.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더라고.
두세번 쪽쪽 입맞추고 혀를 집어넣으니까 아줌마가 혀를 움직여 나를 받아줌.
거기에 감동해서 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감싸니까 아줌마도 내 몸을 감싸안는거야. 그때 씨발 완전 소름 돋더라.
존나 고마워서 내 가슴을 움직여서 아줌마 가슴을 비벼 자극해 준다고 움직이긴 했는데, 약간 옆으로 나온상태인거 같더라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가슴 모아놓고 밀착시킬껄ㅋㅋㅋ
그리고 미친 듯이 폭풍키스.
이젠 아줌마도 같이 하니까 소리도 막 나고 진짜 미친 듯이 흥분되더라. 아줌마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x자가 된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가끔 이빨도 부딪치고ㅋㅋ
나도 흡흡, 아줌마도 흡흡.
이런소리. 진짜 최고조의 흥분상태더라.
그렇게 한참을 미친 듯이 둘다 물고 빨았는지 혀 안쪽이 안파오더라. 씨발.
좀 쉴겸 해서 강도를 낮추면서 고개를 들어서 아줌마를 쳐다 봤어. 여전히 눈은 감고있는데 입을 살짝 벌리고 있더라고.
거기에 다시 입을 살짝 맞추고 한참을 쳐다봤지. 진심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소지으며 쳐다봤다.
아줌마가 눈을 뜨다가 나랑 눈마추치니 눈을 감았는데 다시 바로 뜸.
그리고 아무표정없이 나랑 한참을 아이컨택. 그리구 내가 잽싸게 입한번 맞추고 다시 쳐다보면서 씨익 웃었어.
그러더니 부끄러운 듯 시선을 아래쪽으로 내리더라구.
고개를 내려서 아줌마한테 입술갖다 대고 천천히 혀를 집어넣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내려 아줌마 가슴을 만지다가 고개 뒤로 빼니까까 아줌마 입도 따라서 올라오길래 그상태에서 가벼게 키스하면서 한손을 가슴을 만지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아줌마 목뒤로 집어서 끌어안으면서 아줌마 목쪽으로 옮겨 키스했더니 몸을 베베 꼬면서 시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거야. 이젠 다 놓은거지.
그러면서 목 아래쪽으로 콧김을 내뱉으면서 입술이 달랑말랑 한 채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입술도 살짝 내밀었더니 내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잡더라구. 아줌마도 즐기기 시작했구나 싶더라.
그리고 양쪽가슴 사이에 멈춰서 혀를 내밀어 양쪽가슴살을 한번씩 핥다가 꼭지를 한번씩 핥고있는데 내 머리를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더라.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서 꼭지쪽에서는 쎄게 빨고 물고 했더니 몸이 들썩들썩 하면서 아아. 아흠. 대놓고 신음하기 시작하는거야.
남자들은 소리에도 민감하지 않냐. 주니어가 미쳐 날뛰기 시작함ㅋㅋ
꼭지를 왔다갔다 하며 어느정도 빨다가 다시 가슴 가운데에서 뽀뽀하다가 본격적으로 혀를 내밀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더니.
허어어엉. 이런소리까지 내더라. 거기서 또 꼴릿꼴릿.
그리고 턱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니 곧 배꼽. 거기에는 왠지 혀를 못 넣겠더라ㅋㅋ
배꼽주면을 한바퀴 빙 돌고, 양손을 아줌마 허리부터 위로 천천히 올리면서 가슴쪽으로 향하는데 아줌마 팔과 살짝 부딪치니 아줌마가 팔을 살짝 들어주더라.
입으로는 아줌마 배꼽아래 쪽을 계속 입맞춤 하면서 내려가지는 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아줌마 가슴에 닿을까 말까 하면서 계속 온몸을 만져주다가 가슴을 툭툭 건드리다가를 반복하다가 얼굴을 밑으로 더 내리니까 턱에서 팬티 끈이 느껴지더라.
거기 멈춰서 팬티끈을 기준으로 계속 위아래를 오가면서 콧바람과 입술로 자극해 줬어.
손은 아줌마 가슴 양쪽끝부분에서 말캉말캉함을 느끼고 있다가 힘이 좀 들어서 들고있던 턱을 내렸더니 팬티속에 가려진 아줌마 털이 느껴졌는데 거기서 아줌마가 잠깐 부르르 떨었음.
그거 느끼고 손바닥을 쫘악 펴고 아줌마 가슴 정가운데를 눌렀지. 꼭지가 내 손바닥 정가운데 느껴지게 만들고 누르고 비비고 반복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짐.
지금도 그렇지만 아줌마 젖꼭지를 손바닥을 펴고 비비는걸 좋아해. 손바닥에 커다란 꼭지가 닿으면 기분이 진짜 묘하고 좋음.
얼굴은 그상태에서 양손에 집중하며 아줌마 가슴을 느끼고 있었지. 양손을 같이 움직이다가 따로따로 움직이다가. 70%는 꼭지에 집중한 듯.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숨소리도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다시 엄지하고 검지를 이용해서 꼭지를 쥐고 터트릴 것처럼 눌렀다가 놨다가 비볐다가 놨다가 가슴속으로 집어넣었다가 위로 당기고 이랬더니 내 머리위에 있던 손을 옮겨 내 손목을 잡더라.
내가 손을 움직일때마다 아줌마 손이 따라오는 모양이 됐는데, 계속 만지다가 손을 양 옆으로 빼고 아줌마 손을 자기 가슴에 올려놓게 만들었어.
그리고 내손을 가슴밑으로 스윽 내리다가 옆구리쪽으로 옮겨 내리면서 팬티끈을 잡고 팬티를 살짝 내리니까 아줌마 털이 입과 코에 느껴지더라.
혀를 내밀려고 조금 아래로 내려가니까 내 턱이 축축한거야.
몸을 일으켜 세워서 아줌마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아줌마도 움직이면서 다리를 들고 벗기기 쉽게 해 주더라.
팬티가 빠져나왔을 때 한손에 쥐고 만져봤음. 물이 얼마나 나왔나 보려고ㅋㅋ
아주 장난 아니더랔ㅋ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6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4 |
| 2 | 2025.11.26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3 |
| 3 | 2025.11.26 | 현재글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2 (1) |
| 4 | 2025.11.26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1 (1) |
| 5 | 2025.11.26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0 (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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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강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