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3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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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팬티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털이 손에 닿았다. 그것을 쓰다듬었다. 엄마의 손이 준희의 팔을 잡았다.
엄마는 또다시 준희의 팔을 잡지만 이미 두 번이나 준희의 손길을 허락했던 곳이다.
엄마의 계곡은 알 수 없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준희는 마음이 급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드디어 갈라진 계곡을 만질 수 있을 것이다.
팬티 앞부분을 끌어내리고서 다시 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들이밀어 끌어내렸다.
머리 속에서 수없이 상상했던 일이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았다.
가까스로 엉덩이 밑으로 벗겨 내리자 앞부분이 다시 올라가 있었다.
앞부분은 비교적 쉬웠다.
“준희야, 하지마. 이건 죄를 짓는 거야.”
“엄마, 제발...”
“안돼, 준희야.”
준희는 필사적으로 팬티를 내렸다.
하지만 팬티는 엄마의 허벅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급한 마음에 손을 다시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갔다.
끈적이는 액체가 손에 묻어났다.
농도 짙은 점액이 미끌거리며 손에 휘감겼다.
그곳은 알지 못할 열기가 가득했으며 미끄럽고 끈적이는 액체가 질펀하게 배어나와 있었다.
두툼한 주름이 손가락을 머금고 움찔움찔 조여 오는 것 같았다.
엄마는 이제 양손으로 준희의 어깨를 안듯이 잡고서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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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