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7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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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들과의 섹스로 인해서 그곳은 몹시 질척이고 있었다.
준희는 자신의 귀두가 점막을 벌리는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아.... 굉장히 커...”
허리를 약간 내리자 귀두가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그녀의 꽃잎을 찢을 듯 벌리며 안으로 쏙 들어갔다.
“으음-. “
그녀가 눈을 감고 입을 약간 벌려 신음을 내었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세우고 자신의 유방을 감싸며 머리를 젖히자 머리결이 물결처럼 어깨 너머로 넘어간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히프를 내렸다.
준희의 심벌은 서서히 점막의 터널을 펼치며 그녀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흐으음-”
마치 욕조의 뜨거운 물에 서서히 몸을 가라앉히듯이 그녀는 두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리고 탄식을 내었다.
그의 심벌주변에 빡빡한 조임과 자잘한 파문이 느껴진다.
준희는 그녀의 유방을 거머쥐었다.
뿌리까지 완전히 그녀의 음부 속으로 사라졌을 때 그녀는 준희의 몸에 포개며 비릿한 입김을 준희의 얼굴에 뿜었다.
“아아... 좋구나... 넌 느낌이 어때?”
“좋아요..”
다시 한번 깊은 키스를 나눈 뒤 그녀는 두 손을 준희의 머리양쪽을 짚고 상체를 들면서 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찌걱 찌걱'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아까 진우와 섹스를 할 때와는 달리 이를 악물고 신음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제껴지고 벌어진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흑.. 흐흑.. 흐으으...”
그녀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진다.
준희는 머리를 들어 그녀의 한쪽 유방을 입에 물었다.
힘껏 빨면서 혀로 유두를 문지르듯이 굴렸다.
“흐윽.. 아주.. 잘 하네... 흑.. 흑..”
그녀의 호흡이 흐느낌처럼 이어지고 있었다.
“흐으으..”
그녀의 상체가 무너지면서 준희의 머리를 누르고 드디어 준희의 몸 위에 체중을 완전히 실었다.
그녀의 침착하던 움직임이 완전히 돌변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준희의 입술을 찾아 빨더니 온 얼굴을 핥고 빨고 그러면서도 허리를 비틀고 내리찍듯이 격렬하게 움직였다.
“흐윽.. 흑.. 흑.. 아아... 안. 되. 겠. 어...”
그녀가 얼굴을 비비며 흐느꼈다.
놀랍게도 그녀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울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허리는 더욱 격렬하게 찍어댄다.
“흐으으... 이상해.. 흑.. 흐윽...”
“...아파요?”
“아니야... 이상해... 흐으윽...”
준희는 당황했지만 밑에서 어쩔 수도 없었다.
아까 진우와 하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괴로우면 그만 할게요...”
“아니야.. 흑 흑... 싫어 싫어.. 흑..”
그녀는 도리질을 하면서 더욱 흐느낀다.
준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의 등을 안은 채 흐느낌과 질척이는 소리를 들으며 더욱 격렬해지는 율동을 받아내고 있었다.
“안돼... 흑 흑... 안돼... 흐윽..”
준희로서는 영문도 모를 말을 뱉어내며 흐느끼던 진우의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듯이 준희의 가슴에 기대어 한동안 흐느끼더니 몸을 일으키며 울먹울먹 말했다.
“아 안되겠어... 네가 올라와... 해줘...”
하며 준희의 목을 끌어안고 당기며 뒤로 넘어가려 했다.
아까 진우 모자가 보여주었듯이 자연스럽지는 못했지만 진우 엄마의 도움으로 간신히 자세를 바꿔 준희가 그녀의 위에 엎드렸다.
그녀의 몸 속에서 빠져 나온 준희의 육봉은 온통 끈적이고 있었다.
“어서... 어서...”
그녀의 독촉에 경험도 없는 준희가 당황하며 허둥거렸다.
마치 꿀물을 한 사발 뒤집어 쓴 듯이 질펀한 그녀의 몸 속으로 다시 들어간 준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진우 엄마는 또다시 흐느낀다.
팔과 다리로 준희의 허리를 죽어라고 끌어안고 허리를 넘실대며 도리질을 했다.
더욱 격정에 휩싸이는 듯 얼굴은 눈물로 바다를 이루었고 흐느낌은 높아갔다.
사실 그녀는 진우와의 관계를 덮어두기 위해 준희를 비밀스런 유희에 연루시키려는 게 목적이었다.
그랬는데 일단 준희의 심벌이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자 그녀의 뜨거운 몸이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환희가 번지기 시작했다.
쾌감이 고조되자 처음 느끼는 감정으로 격앙되기 시작하더니 가슴이 복받쳐 오르면서 알 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며 흐느낌을 참을 수 없었다.
옆에 자고있는 진우는 안중에도 없었다.
아니, 아들인 동시에 몸을 나누는 정부인 진우가 자고 있는 옆에서 그 친구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 자신조차도 예측하지 못했던 이상한 흥분을 끌어내고 있었다.
“으흐으---- 여보!”
그녀의 음부 깊숙이 박혀있는 준희의 심벌에서 무한한 에너지가 뿜어져 알 수 없는 설움과 그녀의 욕정을 들끓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 번의 오르가즘은 곧 더 큰 오르가즘으로 연결되었다.
끝도 없이 더 높은 정상으로 치달았으며 껄떡이며 흐느꼈다.
몇 번의 절정을 올랐다가 내렸는지 셀 수도 없었다.
“아악! 어허엉- 나, 나좀- 아아-- 여보- 나죽어-엉엉-.”
그녀는 엉엉 울다가 신음을 쥐어짜면서 또다시 전신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준희의 고환이 움찔 달려 올라가면서 귀두 끝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나갔다.
준희의 심벌주변이 아프도록 꽉 꽉 조여들고 있었다.
몸 전체가 그녀의 자궁 속으로 딸려 들어가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정도였다.
그녀의 전신이 축축해지면서 경직이 풀리고 준희의 몸 위로 늘어졌다.
그녀는 서서히 격정이 가라앉고 있는지 딸꾹질을 하듯 껄떡임이 잦아들고 있었다.
“나- 이상- 했지?”
아직도 울먹이는 목소리로 진우 엄마가 물었다.
“왜 울었어요?”
“나도- 몰라. 그냥- 울음이 나왔어... 멈출 수가- 없었어...”
“...제가 어머니를 아프게 할까 봐 걱정했어요.”
“너무나 좋아서- 그랬나 봐... 준희가- 처음이라니까... 더- 흥분돼서..”
그녀는 간간이 깔딱 깔딱 울먹이며 띄엄띄엄 말을 이었다.
“진우하고는 달랐어요?”
“진우는- 그때 어렸고 이것도- 작았어. 그런데 이렇게- 큰 게 밀고 들어오니까- 알 수 없는- 이상한- 기운이 가슴까지 꽉- 차오르고 목구멍에 치받치는 것- 같았어.”
아직도 그녀의 몸 속에 박혀있는 진우의 성기를 조이며 그녀가 말했다.
“나- 이런 건 처음이었어.”
그녀가 사지를 휘감아 오며 달콤하게 속삭였다.
“진우와는 언제 처음 했어요?”
그때 진우가 '음냐 음냐 쩝.' 하면서 돌아눕고 있었다. 섹스에 몰입한 두 사람은 언제부터인가 진우가 그들을 향해서 누워있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끌어안은 채 한순간 긴장했다가 떨어졌다.
“아주 어렸을 때야. 그건 나중에 얘기해 줄게.”
진우 엄마는 준희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준 뒤 떨어져서 휴지로 끈적이는 페니스를 깨끗이 닦아주었다.
“이제 그만 자-.”
마치 수고한 애인에게 하듯이 입맞춤을 해주며 녹을 듯이 달콤하게 속삭였다.
준희는 진우의 건너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누웠고 진우 엄마는 일어나 진우와 준희의 몸에 이불을 덮어주고 나서 방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 준희는 욕실로부터 나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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