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9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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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비로 씻긴 맑은 공기를 타고 골목길을 지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멀리서 버스의 경적소리까지도 선명하게 들려왔다.
진우가 국민학교 3학년 무렵 진우의 아버지는 2등 항해사로 외항선을 타던 시절이었다.
그때도 지금처럼 한번 바다에 나가면 오랜만에 집에 들어오곤 했는데 진우 엄마는 크게 불만스럽지 않게 견디며 남편을 기다리곤 했었다.
남편이 집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참았던 정염을 마음껏 불태우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시 바다로 떠날 때면 안전하게 돌아올 날을 기약하고 안타까이 헤어지곤 했다.
남편과 작별을 한 뒤 허전한 마음으로 짐 정리를 하던 그녀는 남편이 두고 간 책갈피에서 항공용 편지봉투 한 장이 떨어지는 것을 집어 들었다.
안에는 사진 한 장과 편지가 들어있었다.
사진엔 아이를 안고 있는 아름다운 이국여인이 찍혀있었고 편지는 영어로 써져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사전을 찾으며 편지를 읽어보니 그 필리핀 여인은 아들의 네 번째 생일날 찍은 사진을 구구절절이 꿀 같이 달콤한 사랑의 단어로 가득 메운 편지와 함께 넣어 한국의 해운회사로 보낸 것이었다.
남편의 아이였다.
믿을 수 없는 내용에 눈을 의심하고 몇 번을 다시 읽어보았지만 자세히 내용을 파악할수록 더욱 배신감만 느끼게 되는 것들을 알게 될 뿐이었다.
처음엔 놀랍고 슬퍼서 한없이 울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분노에 치를 떨었다.
그녀의 가슴은 복수심으로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어떻게 든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복수를 해주지 않으면 분이 풀릴 것 같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고 놀라움이 진정된 그녀의 가슴은 복수의 궁리로 가득찼다.
복수에 눈이 뒤집힌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이 어린 진우였다.
진우는 남편의 분신으로 남편이 자신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사랑하는 외동아들이다.
그녀 역시 아들을 사랑했지만 그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남편에게 할 복수의 줄거리가 너무나 완벽하게 그녀의 의식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사랑하는 아들이 엄마를 위해서, 그를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행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복수라 여겨졌다.
복수의 줄거리는 진우를 목욕시키면서 평소처럼 아직 소변의 배출기관으로서 밖에는 존재 가치를 갖추지 못한 조그만 페니스를 닦아주다가 번개처럼 뇌리를 스친 것이었다.
쪼글쪼글하고 길다란 꼭지를 달고있는 진우의 페니스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며서 표피를 벗겨보았다.
가끔씩 안에 낀 때를 닦아주기 위해 했던 일이었지만 이 순간 그 의미는 다른 것이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핑크 빛 귀두가 제법 버섯모양을 갖추고 드러났다.
“더러워요, 엄마?”
닦아주지는 않고 이리저리 살피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이상한지 진우가 물었다.
“아니... 더럽지는 않아. 그런데 엄마가 이렇게 꼬추를 만지면 기분이 어떠니, 진우는...? 싫으니?”
“엄마가 깨끗이 씻어주는 데 싫으면 어떡해?”
“다른 느낌은 없어?”
“거길 세게 비비면 조금 찌릿찌릿해.”
“아퍼?”
“아프지는 않고 이상해...”
“나쁜 느낌은 아니야?”
“아니... 좋아요, 엄마...”
진우는 그녀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그녀는 충분한 가능성을 탐색했다.
진우는 그녀가 만지는 느낌을 싫어하지는 않는 것이 분명했으며 지금은 몰라도 그녀가 시도만 한다면 앞으로 좋은 느낌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서서히 계획을 진행시켜 나갔다.
틈만 있으면 진우의 페니스를 만져주었으며 진우 또한 엄마의 몸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진우는 엄마의 젖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잘 때면 으레 엄마의 젖을 더듬었으며 빨고싶어 했다.
젖이 나오지 않는 유방을 빠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며 엄마의 몸에 그가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 유방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의사놀이, 부부놀이를 같이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보여주고 만지게 했으며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을 엄마가 좋아한다고 알게 해 주었다.
진우는 그녀의 음부에서 흐르는 미끈한 액체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했으며 그것은 여체의 반응이라고 일러주었다.
진우가 빨거나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을 때 생겨나는 것이며 좋을수록 그 양도 많아진다고 가르쳐 주자 처음엔 끈적거리는 음부에 꺼림칙하게 생각하던 진우가 오히려 그 반대가 되었다.
유방을 빨거나 다른 애무를 하다가도 손을 그녀의 음부로 뻗어 물기를 만져서 엄마의 즐거움을 확인하곤 했다.
진우는 엄마가 즐거워 하는 일이라면 10분이고 20분이고 싫증내지 않았다.
어디를 어떻게 만지면 엄마가 가장 즐거워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고 즐거움의 최대치인 오르가즘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그녀는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내느라 골머리를 짜내었다. 계획을 진행시키면서도 어린 진우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진우는 점차로 그녀의 손길에 익숙해 지기 시작했고 그녀가 마음만 먹으면 어린 꼬추를 금방 빳빳하게 세울 수 있었다.
어느덧 표피는 아주 쉽게 벗겨졌고 그 알맹이의 크기도 조금 커졌다.
이제는 삽입도 충분히 가능했으며 그녀의 육체도 갈구하고 있었지만 일부러 그것을 연기했다.
그것은 진우가 그 의미를 어느 정도 알게 되고 스스로 원할 때 할 계획이었다.
그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원할 때 그녀의 몸을 열어줄 생각이었다. 그래야 남편에 대한 진정한 복수가 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진우가 엄마의 젖을 빨거나 은밀한 곳을 만지는 행위, 또 그의 엄마가 진우의 페니스에 손이나 입으로 행하는 애무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데도 충분히 신경을 썼다.
놀이의 분위기는 항상 어둡고 은밀하게 잡았다. 엄마와 하는 그런 놀이들을 다른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주지시켰다.
특히 그의 아버지가 알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거듭거듭 강조했다.
남편이 집에 있을 때 일부러 아주 두려워 하면서 진우의 성기를 빨아주었고 그녀의 음부를 만지게 했다.
그렇다고 진우가 죄의식에 괴로워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의 사랑으로 회복시켜 줄 자신이 있었다.
1년이 넘도록 놀이를 계속하면서 남편에 대한 분노보다 아들과의 놀이 자체에 빠져드는 그녀의 의식을 일깨워야 할 정도로 스스로 즐기고 있었다. 그러한 과정이 복수의 일부분 이라는 것을 스스로 끊임없이 되뇌어야 했다.
진우가 5학년이 되고도 그녀의 계획은 계속 발전했으며 학년이 끝나 갈 무렵 드디어 진우는 엄마와의 여러가지 접촉들에 대해서 뭔가 다른 느낌을 갖기 시작한 것 같았다.
엄마의 젖을 빨면서 그녀의 손길이 닿기도 전에 성기를 빳빳이 세우고 있었으며 젖꼭지를 더듬는 손길도 전과 다르게 끈적이고 집요했다.
그녀의 음부를 만지면서 명칭이나 느낌들에 대해서 새롭게 이것저것 물었고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기도 했다.
그녀는 계획을 발전시킬 때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우와 하던 모든 놀이들을 일단 중지했다. 그것은 진우를 애태우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진우의 몸을 전처럼 애무할 수 있어도 진우가 엄마의 몸을 만지는 기회는 쉽게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진우의 관심이 아주 멀어지지 않도록, 그가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 진우의 관심을 극대화 하는데 신경을 썼던 것이었다.
세심한 배려로 진우가 엄마의 몸을 엿볼 수 있게 했으며 진우의 아주 가까운 곳에 그녀의 모든 것이 있음을 알게 했다. 그렇지만 전처럼 함부로 만질 수는 없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진우는 발정 난 강아지처럼 안타까워 했으며 그녀 자신도 그러는 동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달아올랐다.
드디어 진우는 참지 못하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같이 목욕하는 내내 안절부절하던 진우는 그녀가 발기된 성기의 표피를 벗기고 정성껏 닦아주자 엄마의 어깨를 잡으며 그렇게 말했던 것이다.
“엄마- 침실놀이를 하고 싶어요.”
매달리는 눈길이었다.
침실놀이는 그녀가 개발한 부부놀이 중 가장 은밀한 것으로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는 것이었다.
“갑자기 웬 침실놀이야?”
그녀는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 물었다.
“요새 엄마는 왜 나랑 놀아주지 않아요? 전엔 엄마도 즐거워 했잖아...”
“너는 이제 놀이를 할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커졌잖아.”
매끄러운 비누를 칠해서 진우의 발기된 페니스를 훑어주며 그렇게 말했다.
“아버지가 침실에서 엄마에게 진짜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줄까?”
진우의 물기를 닦아주고 침실로 데려가서 전에 하던 침실놀이부터 시작했다.
그것은 부부가 침실에서 하는 애무의 과정으로 침대에 앉아 '여보 사랑해요.'하면서 키스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마치 첫날밤 신랑이 색씨에게 하듯 서로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신랑이 유방과 성기를 애무해나가는 과정을 과장하고 각색해서 만든 놀이였다.
이미 욕실에서부터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의 음부는 콧소리를 내어 과장된 애교를 부리는 동안에 허벅지를 적실정도로 꿀물을 흘리고 있었고 진우 역시 이제는 엄지손가락의 두 배는 되는 페니스를 빳빳이 세우고 있었다.
놀이를 멈추고 마주보고 앉게했다.
“마지막엔 아버지의 이게 엄마의 여기로 들어가는 거야. 그렇게 해서 아버지의 씨앗이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와 아기를 만드는 거지.”
“아기를? 그냥 넣기만 하면 되는 거야?”
진우는 잔뜩 흥미를 나타내며 물었다.
“넣고서 허리를 움직여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는 거야. 그러면 손으로 만질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돼. 하지만 그것은 아버지만이 엄마에게 할 수 있도록 허락되는 일이란다. 다른 사람과 그렇게 했을 때 그것을 불륜이라고 하는 거야.”
“나는 넣으면 안 되는거지...”
진우는 음식을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아이처럼 안타까운 눈빛으로 말했다. 그녀는 진우의 용기를 부추길 필요를 느꼈다.
“엄마의 이곳이 충분히 미끄럽게 젖어있고 아버지의 것이 이렇게 딴딴해져야만 넣고 움직일 수 있는 거야. 어디... 어머나. 엄마는 벌써 젖어버렸고 진우는 이렇게 커졌네... 이렇게 되면 우린 넣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거지. 하지만 그건 아버지만이 할 수 있도록 허락된 일이지.”
“다른 사람이 넣으면 아버지가 알 수 있어요?”
“너나 엄마가 말하지 않는다면 알 수 없겠지. 하지만 그건 아버지에 대한 배신이야...”
“아아...”
진우는 갈등하고 있었다.
“왜, 넣고 싶어?”
스스로 온몸에 끓어오르는 열기를 의식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아버지를 화나게 하는 일이잖아요...”
“아버지가 모른다면... 화를 낼 일도 없는 거지. 네가 아버지를 무서워 하지만 않는다면.... 그런 용기가... 있니?”
“엄마, 나 넣고 싶어.”
“아버지가 무섭지 않아?”
그녀는 이미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 진우를 껴안고 쓰러지고 있었다.
“사람은 모두 나름대로의 비밀을 간직하며 사는 거야.”
진우는 아직도 머뭇머뭇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먼저 배신한 사람은 아버지였단다...”
그녀는 아버지의 배신을 속삭여주면서 진우의 페니스를 잡고 그 끝을 그녀의 음부 입구에 대었다. 드디어 그 동안 준비해온 복수의 계획이 꽃을 피우려하는 순간이었다.
“자 남자답게 용기를 내서 천천히 밀어봐.”
진우의 성기가 제법 그녀의 질구를 늘이며 안으로 들어왔다. 감동의 눈물이 솟아났다.
아들의 성기를 완전히 품은 뒤에 사지로 그의 전신을 끌어안았다.
“엄마가 말한 대로 움직여봐.”
진우는 단조롭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그녀는 복수의 감상에서 깨어나 우선 진우에게 사랑의 기술을 가르쳐 주어야 했다.
“엄마가 가르쳐 줄게.”
진우를 반듯이 눕게하고 그녀가 올라갔다. 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의 의미를 가르쳐 주면서 움직여나갔다.
진우의 성기는 작았지만 아직 사정을 모르는 단단함으로 그녀는 원하는 만큼의 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짓을 했으며 드디어 진우가 그녀의 질 속에서 최초의 절정감을 맞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직 사정을 한 것은 아니었어도 분명한 쾌감의 정점을 넘었으며 극도로 예민해진 페니스는 더 이상의 왕복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진우도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그녀는 감격 속에서 아들을 안고 키스해주었다.
반복될수록 진우의 오르가즘은 분명해 졌고 조금씩 사정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진우의 성기가 빠져 나온 음부는 질척거리는 양도 달랐으며 그녀의 질액과는 다른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