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9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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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아버지는 불경에 재미를 붙였는지 심심하면 절로 들어가서 몇 달씩 지내는 모양이었다.
어쨌든 전처럼 술로 엄마를 힘들게 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엄마는 제과점을 당분간 친척에게 맡기고 준희의 뒷바라지에 정성을 쏟아주었다.
아침 저녁으로 한약도 다려주었다.
그런데 준희는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비스듬히 일어나 엄마가 내미는 약사발을 받았다.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앞에서 자리에 든 채로 약사발을 비우고 다시 누우면 엄마는 이불을 올려주고 입가에 묻은 설탕을 털어주었다.
자신이 지은 죄는 벌써 희미해지고 스스로 이 집의 어른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준희는 엄마의 시중을 당당하고 여유 있게 받아들였으며 엄마는 왠지 다소곳하면서 무언가 두려워하는 듯 조심스런 몸가짐이었다.
자취방에서 엄마는 준희가 원하는 것을 모두 해줄 수 있다고 말했었다.
엄마는 늘 준희의 주변에서 머물고 있었다.
다음날 오전. 토요일이다.
준희는 식사를 하고 툇마루에 앉아 신문을 보았다.
하지만 눈길은 빨래를 하는 엄마를 보고 있었다.
하루 사이에 엄마는 더욱 싱싱하고 아름다워진 것 같아보였다.
준희의 더운피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빨래를 주무를 때마다 들썩이는 둥그런 히프가 육감적이었다.
치마위로 팬티라인이 삼각형으로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었다.
준희의 페니스는 어느새 서서히 팽창하며 팬티의 압박을 느끼고 있었다.
빨래를 널기 위해 일어섰을 때 치마가 풍만한 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졌다가 떨어진다.
준희의 망막에 또다시 떠오르는 모습.
엄마가 한밤중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본 적이 있었다.
돌아 앉은 채 소변의 수증기 위에 환상적으로 떠있던 보름달같이 둥글고 허연 엉덩이!
준희의 성기가 바지 속에서 텐트를 친다.
그녀는 빨래를 하면서 내내 준희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다.
빨래를 다루는 손길이 자꾸만 헛돌고 이리저리 움직일 때 발끝이 땅에 걸려 비틀거렸다.
“뭘 그렇게 바라보니? 엄마 몸에 뭐가 붙었어?”
마침내 그녀가 빨래를 널고 돌아서서 물었다. 준희가 당황하며 고개를 숙였다.
준희는 일어서서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의 뒤로 조용히 다가갔다.
“엄마-.”
낮게 부르면서 엄마의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가슴을 껴안았다.
엄마는 이미 알고 있었던 듯 전혀 놀라지 않으면서도 말로는
“아이 깜짝이야. 준희니? 얘는 간 떨어지겠다.”
하면서 자신의 가슴에 둘러진 준희의 팔을 껴안으며 머리를 준희에게 기대었다.
“아- 엄마- 죄송해요.”
준희는 양손에 엄마의 젖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쉐타 위로 물컹한 게 작은 엄마만큼이나 풍만하고 탄력 있는 것 같았다.
“무슨 소리야. 갑작스레...”
그녀는 부드러운 말로 타이르듯 말했으며 애써 비난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했다.
유방에 닿은 손길은 아이의 손길이 아니었고 엉덩이에는 준희의 사타구니가 닿아 있었다.
누가 보아도 정상적인 모자의 모습이 아니었다.
준희는 손을 쉐타 속으로 파고들려 했다.
“왜 이러니? 누가 보면 어쩌려구.”
부드럽게 말하면서도 준희의 양팔을 잡고 힘을 주어 떼어놓는다.
준희의 손은 쉐타의 겉으로 끌어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아- 엄마 사랑해요!”
준희는 더욱 달라붙으며 밀착했다.
“이러지마, 준희야. 누가 봐....”
준희는 아랑곳하지않고 엄마의 목에 얼굴을 부벼댄다.
부드러운 수염이 간지르자 목을 움츠리면서도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다.
“이제 엄마한텐 관심 없는 줄로 아는데... 갑자기 흥미가 생겼어?”
“늘 생각했어요.”
“남들이 봐.”
단호한 손길로 준희를 떼어놓으며 말했다.
“들어가 있으렴. 엄마가 사과 깎아줄게.”
엄마는 준희의 행동 그 자체 보다는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오늘 엄마를 안고싶다...'
방에 들어가 누우니 그런 욕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과를 깎아 준다던 엄마는 무엇을 하는지 새삼 부엌의 문을 꼭 닫은 채 나오지 않고 있었다.
한참만에 부엌문이 열리더니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준희야!”
대문에서 준희를 부르는 목소리가 울렸다.
“누구니?”
준희가 마당에 내려설 때 엄마는 사과를 바구니에 담아서 부엌을 나오던 참이었다.
“저예요. 종민이. 안녕하셨어요?”
“웬일이니? 학교에 안갔어?”
“오늘은 자습했어요. 준희 있어요?”
엄마는 그 새에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홈 드레스 같은 것으로 준희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번 비가 그치면 추워질 것 같았다.
그녀는 빨래를 걷을 생각도 잊은 채 과일 바구니를 들고 마당에 서서 친구와 함께 대문을 나서는 준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밑물을 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무엇 때문인지는 자신도 몰랐다.
그저 준희가 부엌에서 안아올 때에 아침에 용변을 보았다는 사실이 떠올랐고 지저분한 옷이 거슬렸었다.
무언가 자꾸만 어긋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가 준희의 방에서 잠들어 있었다. 준희의 이불이며 베개가 한쪽에 새 것으로 정리되어 있는 걸로 미루어 겉창을 바꾸어주고 누워 기다리다가 잠이 든 모양인지 아무 것도 덮지 않은 채 벼개를 베고 모로 누워있었다.
잠든 엄마의 앞에 앉았다. 방바닥은 따뜻했다.
긴 드레스가 접혀서 무릎이 드러나있었고 그 아래 하얗고 날씬한 종아리가 나란히 겹쳐져 누워있다.
갑자기 입안이 메말라왔다.
엄마의 얼굴에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주었다.
하얀 목덜미와 섬세한 귓바퀴가 드러났다.
짙은 곤색의 빌로드 천은 엄마의 몸매를 우아하게 다듬어 내고 있었다.
어깨는 가냘펐으며 허리로 잦아들다가는 골반에서 볼륨있게 부풀어 올랐다가 허벅지로 내려가는 곡선이 매혹적이었으며 허벅지가 만나는 중심부위와 아랫배의 융기도 떠오르듯 부드러운 음영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준희의 페니스가 뿌듯이 바지를 밀어내기 시작했다.
다른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써도 페니스는 꾸역꾸역 부풀어서 빳빳해지고 욱신거렸다.
준희는 마른 침을 삼키며 바라보다가 조용히 그 옆으로 몸을 뉘었다.
이마에 돋는 땀이 따뜻한 방바닥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런 날씨에 또다시 누가 찾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상황은 더 없이 좋았다.
엄마의 머리맡에는 과일 바구니가 놓여있고 그 옆에 빈 접시가 있었다. 접시에는 과도와 포크가 두개 놓여있었다.
깨끗한 이불과 과일 접시 위에 놓여있는 포크두개를 보는 순간 애처로운 마음에 가슴이 저려왔다. 낮에 부엌에서 끌어안던 용기가 사라지고 조금 풀이 꺾였다.
그래도 페니스는 기세를 잃지 않고 욱신거렸다.
갑자기 그제 자취방에서 맞았던 뺨이 스멀거렸다.
하지만 그날 밤 엄마는 안아도 좋다고 했었다.
그건 무슨 뜻이었을까. 비난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다.
상반되는 생각이 교차했다.
'화장실에 가서 손으로 해버릴까.'
일단 일어나서 방을 나왔다.
딱딱하게 팽창한 성기를 꺼내어 소변을 보아도 줄어들지 않는다.
눈을 감으며 심벌을 잡았다.
예전 목욕할 때 보았던 엄마의 사타구니가 떠올랐다. 빨갛게 열려있던 그곳, 그리고 둘레의 무성하고 까아만 음모.
한밤중에 손바닥으로 느껴보았던 기름진 하복부와 무성한 음모, 불룩하게 튀어나온 불두덩과 틈새로 묻어나던 애액. 그때는 그게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소변을 보던 달덩이 같던 엉덩이와 그 아래에서 피어 올라오던 수증기.
그리고 엄마의 입술, 혀, 타액. 육봉을 잡고 훑어주던 엄마의 손길.
준희의 손길에 넘실거리던 허리.
다른 상상을 하려해도 자꾸만 이어지는 영상은 엄마의 나신이다.
진우와 그의 엄마가 떠오른다.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기회야. 후회할거야.'
결심을 하고 그냥 빳빳한 성기를 바지 속에 밀어넣고 화장실에서 나와 수도를 틀어 물을 마셨다.
'뭐 처음도 아니잖아. 될 대로 되는 거지.'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이전과 달리 벽을 보고 돌아 누워 있었다.
그 모습이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엄마의 등 뒤에 나란히 누웠다.
오른손을 들어 엄마의 어깨에 올렸다.
순간, 마치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엄마의 어깨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
죽은 듯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가 준희의 손길이 닿는 순간에 돌아누우며 딸려오듯이 준희의 품으로 들어온 것이다.
준희는 엉겁결에 엄마의 어깨를 끌어 안았고 엄마역시 준희의 목에 손을 둘러 힘껏 당겨 안았다.
조용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이전과 달리 벽을 보고 돌아 누워 있었다.
그 모습이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엄마의 등 뒤에 나란히 누웠다.
오른손을 들어 엄마의 어깨에 올렸다.
순간, 마치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엄마의 어깨가 무너진다고 생각했다.
죽은 듯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가 준희의 손길이 닿는 순간에 돌아누우며 딸려오듯이 준희의 품으로 들어온 것이다.
준희는 엉겁결에 엄마의 어깨를 끌어 안았고 엄마역시 준희의 목에 손을 둘러 힘껏 당겨 안았다.
두 사람의 몸이 밀착했다. 스웨터에 쌓인 유방이 준희의 가슴에 눌려졌고 팽창한 페니스가 엄마의 허벅지를 찔렀다.
두 사람의 입술이 합쳐졌다. 누가 누구에게 키스한다고 말할 수 없는 모습이었다.
입술이 입술을 찾아 빨았고 혀가 혀에 엉켜 춤을 추었다.
타액이 합쳐지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다가 누군가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브래지어를 하지않았는지 뭉클 하는 느낌이 한결 부드러웠다.
손바닥으로 한쪽 유방을 슬며시 감쌌다.
부드러운 천 위로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가 느껴졌다.
가만히 주물러보았다.
“아아아....”
쩍 소리를 내며 엄마의 입술이 떨어졌다.
준희의 목에 두른 팔이 올라와 얼굴을 감싸안으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의 유방은 마치 풍선에 따뜻한 물을 넣고 만지듯이 부드러웠다.
탱탱하게 팽창한 젖꼭지를 쉐타 위에서 엄지와 집게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살 조물락거렸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 끝을 모아 그사이에 넣고 돌리다가는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해서 굴려보기도 했다.
탱탱해진 것이 이리저리 쓸리지않으려고 손 끝에 반발하고 있었다.
`나도 진우 처럼 될 수 있을까.'
준희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들추고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었다.
안에는 얇은 브래지어가 있었다.
그것을 들추어 올리고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드러내었다.
따뜻하고 탐스런 젖가슴이 손에 가득하게 넘쳤다.
“너무 따뜻해요.”
그녀는 준희의 품으로 파고들며 힘껏 끌어안기는 했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망설이고 있었다.
몸은 더워지고 젖꼭지는 떨어져나갈 듯 팽창해서 욱신거린다.
다리사이가 따뜻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아- 엄마, 빨고 싶어.”
단추가 튿어지듯이 열리고 브래지어는 젖혀져 그 아래로 튀어나온 유방을 아들의 손이 주무르고 있었다.
곤두선 젖꼭지를 엄지와 인지로 집고 돌리기도 한다.
짜릿한 쾌감이 그곳에서 전류처럼 퍼졌다.
허벅지를 찌르는 막대기 같은 것은 준희의 성난 심벌이다.
그녀는 유방 위에 있는 준희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고 그 위로 눌렀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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