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29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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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두 사람의 알몸이 밀착했다.
준희의 육봉이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 맞춰졌다.
그녀의 어깨에서 목을 더듬으며 올라가던 준희의 입술에 고개를 돌린 그녀의 입술이 겹쳐졌다.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윤정 언니는 어때?”
입술을 뗀 그녀가 거울 속의 나신을 바라보며 물었다.
그러한 물음으로 준희 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까지 도발하려는 것임을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준희는 다시 목을 핥으며 내려와 어깨에 타액의 흔적을 남기고 그녀의 팔을 들고는 겨드랑이를 핥아가고 있었다.
“흠..흠.. 좋은 냄새가 나요, 엄마.”
그리고는 그녀의 두 팔을 들어 머리에 올리게 한 뒤 양쪽 겨드랑이를 번갈아 핥고 큼큼 냄새를 맡았다.
“작은 엄마한테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향기가 나요. 뭐든지 엄마가 좋아요. 피부도 하얗고 젖가슴도 예뻐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녀의 음부를 잡은 손에 힘을 가하며 그렇게 말했다.
“털이 무성한 것도 좋지만 진짜 속모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어요. 겉이나 속이나 엄마는 최고예요.”
그녀는 아들의 칭찬이 온몸에 녹아드는 것처럼 감미롭게 들렸다.
“입에 발린 칭찬을 잘도 하는구나.”
그런 자신이 부끄러워 그렇게 말했다.
“절대로 입에 발린 칭찬이 아니예요.”
준희는 또다시 양 손과 코와 입으로 그녀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점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이... 우리 이렇게 계속 서있을 거야?”
허리를 비틀고 다리를 꼬던 그녀가 마침내 앙탈을 부리듯이 말했다.
“이대로 앉아봐요, 엄마.”
준희는 엄마를 끌어안고 바닥에 앉았다.
다리를 뻗고 앉은 준희의 허벅지를 엄마의 엉덩이가 깔고 앉았다.
나란히 길게 뻗은 준희의 다리 양 밖으로 놓여진 그녀의 다리는 자연 30도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약속대로 엄마가 손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서?”
약속대로 음모를 깎았고 이제 오나니의 모습을 보여줄 차례인 것이다.
물론 준희에게 오나니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으며 실행할 각오도 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소한 취침등 만을 켜고 누운 자세라고만 생각했던 것이지 이렇게 환한 등불아래 거울을 보고 앉아서 해야 하리라고는 생각 지 못했다.
“나는... 그러니까 불을 어둡게 하고... 누워서..”
“둘이서 같이 보고 싶어요. 괜찮죠?”
준희가 뒤에서 그녀의 유방과 음부를 바싹 당겨 안으며 말을 잘랐다.
두 곳의 예민한 성감대로부터 통증을 수반한 쾌감이 전류처럼 뻗쳐서 엉덩이로부터 허리춤으로 막대기처럼 눌러오는 준희의 육봉에 모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해...”
“자- 해봐요, 엄마. 늘 상상하던 모습을 확실히 보고싶어요.”
그녀는 준희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으며 거울 속의 준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알았어. 약속한 거니까.”
마지못한 듯 평온하게 말하려 하지만 탁하게 갈라져 나오고 있었다.
음부에서 빠져 나온 준희의 손이 꿀물의 흔적을 남기며 하복부를 따라서 미끄러져 유방에 합류한다.
“아아... 될까...”
그녀는 등을 준희의 가슴에 기대고 무릎을 당겨 세운 뒤 새삼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거울 속에는 준희의 손에 덮여있던 그녀의 음부가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었다.
하얗고 기름진 허벅지 사이에 무성했던 음모가 깨끗이 제거된 살덩이가 버들잎 형태로 세로로 길게 벌어져있고 젖어서 불빛을 반사하고 있는 붉은 꽃잎마저 선명하게 드러나있었다.
준희가 그녀의 유방을 놓고 두 팔로 바닥을 짚자 그녀의 상체가 따라서 비스듬히 기울었다.
유방이 출렁이며 불빛을 반사했다.
수년간 지속해온 오나니 였지만 그 짓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은밀하고 수치스러운 행위를 아들의 품에 안겨 같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거울을 통해서 준희의 두 눈을 바라보며 양손을 가슴에 대었다.
탱탱한 젖꼭지가 손바닥 안에서 굴렀다.
“정말 짖궂은 녀석...”
욕정으로 젖은 두 눈이 거울 속의 준희를 응시하면서 유방을 주무르던 오른손을 내려 하복부를 문질렀다.
“윤정 언니와도 이런 짓을 했겠지.”
“아니요. 이런 부탁은 엄마에게만 해 본 거예요.”
부추길 필요도 없이 그녀의 음부는 흥분으로 끓어 넘치고 있었다.
손을 하복부에서 밑으로 옮겼다.
꿀물은 넘쳐서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보지가 완전히 젖었어요, 엄마. 맛있는 꿀물이 흘러 떨어져요.”
“싫어....”
눈을 내려 바라보니 어느새 활짝 벌린 사타구니의 중앙에 자신의 손가락이 젖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작은 엄마와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그녀는 준희의 가슴에 기대어 눈을 감았다.
자신만의 세계로 몰입하기 위해서였다.
왼 손으로는 유두를 쥐고 가볍게 비틀면서 오른 손으로는 인지와 약지로 꽃잎을 벌리고 중지를 삽입했다.
엄지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굴렸다.
그것만으로도 가벼운 오르가즘에 오르며 전율했다.
뒤에서 압박하고 있는 준희의 육봉을 엉덩이로 돌리듯이 눌렀다.
“아욱!”
준희의 다리가 튀듯이 꺾이며 올라왔으며 그에 따라 그녀의 다리는 허벅지가 가슴에 닿을 정도로 치켜졌다.
눈을 뜨면 거울 속에 다리를 M자 형태로 치켜올려 항문까지 드러내놓고 있는 그녀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수치심에 다시 눈을 감고 의식을 쾌감에 집중하며 한쪽 다리를 뻗었다.
준희가 보고있다는 생각이 더욱 도착적인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준희가 보고있어.. 항문까지… 음탕한 엄마의 오나니를 보면서 이렇게 발기하고 있구나...”
손가락을 깊이 넣으며 손바닥으로 음핵을 문지르자 쾌감의 스파크가 불꽃을 튀었다.
황홀한 오르가즘 속에서 신음하면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반복했다.
준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의 하얗고 섬세한 손가락이 자신의 꿀물에 젖어서 반짝이며 하얀 음부를 애무하는 모습은 너무나 음란했다.
아슬아슬한 순간에 엄마가 엉덩이를 비벼대자 그만 눈앞이 캄캄해 지면서 불꽃이 피어올랐다.
두 사람의 몸 사이로 정액이 힘차게 분출했다.
그녀는 반복되는 오르가즘 속에서 도리질을 하며 신음을 토했다.
허리를 띄우고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다.
엉덩이까지 적시도록 꿀물을 쏟아내고 있는 음부 속에 중지와 약지를 왕복시켰다.
준희는 사정을 마치고도 줄어들 수 없었다.
절정 속에서 전율하는 여체, 일그러지는 엄마의 얼굴, 젖은 손가락을 물고서 꿀물을 질금질금 흘리고 있는 깨끗한 보지, 너무나 음란한 모습이었다.
손가락이 꿀물 속에서 휘저어질 때마다 ?찌걱찌걱? 음란한 소리가 들려왔다.
삽입된 두개의 손가락과 함께 엄지손가락이 잔잔한 파동으로 떨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도 했다.
점점 더 격렬하고 음탕한 리듬으로 허리를 움직임에 따라 밀착한 두 사람의 등과 배에서 요란한 질척이는 소리가 터졌다.
준희의 정액이 엄마의 허리와 등에 문질러져 퍼지고 있었다.
“아흐으으.... 안돼... 나....또... 준희야... 나좀... 어 어서....”
아들이 보고있는 가운데 오나니를 하고있다는 믿을 수 없는 배덕의 상황이 쾌감을 증폭시키고 한없는 욕정의 에너지를 분출시키고 있었다.
왼손으로는 터질듯한 유방을 움켜잡고 오른손은 음부를 자극하면서 두발로 지탱하고 준희의 가슴을 밀어댄다.
떠오른 엉덩이와 음부가 거울 속에서 넘실거리고 있었다.
질금질금 흘러나오는 꿀물이 골짜기를 적시고 흘러내렸다.
“어서... 이젠... 넣어줘...”
준희는 이제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엎드려요, 엄마.”
엉덩이를 올리고 땀에 젖은 유방을 오르내리며 거친 숨을 쉬고있는 엄마의 등을 앞으로 밀었다.
엄마의 등에는 준희의 정액이 미끌미끌하게 뒤발려져 있었다.
그녀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 거울 앞에 엎드리고 준희는 뒤에서 삽입했다.
질펀한 꿀물에도 불구하고 질구가 찢어질 듯이 확장되면서 귀두를 빡빡하게 조여주었다.
두 사람의 성기가 결합된 부분을 바라보며 천천히 밀어 넣었다.
육봉의 둘레로 꿀물이 넘쳐 흘렀다.
?아아아아… 좋아…?
그녀의 머리가 젖혀지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탄성이 터졌다.
다시 허리를 뒤로 빼면 꿀물에 흠뻑 젖은 육봉이 번들거리며 드러난다.
끝까지 빼었다가 다시 조금씩 밀어넣었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잡고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매끈하게 깎인 음부를 감쌌다.
탱탱하게 발기된 음핵이 손가락에 걸렸다.
그것을 부드럽게 맛사지 하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머리채가 허공에서 춤을 추었다.
미끌미끌한 엄마의 등을 맛사지 하듯이 문질러주면서 철퍽철퍽 박아대었다.
엄마의 울부짖음이 높아졌다.
연속적인 울부짖음과 신음의 반복으로 엄마가 도대체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경험했는지 알 수 없었다.
내일이면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 때문일까. 아니면 아들에 의해서 털을 깎이우고 그의 앞에서 오나니를 했다는 도착적인 상황 때문일까.
그녀는 여느 때와는 완전히 달랐다.
준희가 자영의 유방을 움켜쥐고 뒤로 젖혔다.
아까처럼 준희가 바닥에 앉고 그녀가 그의 무릎에 앉았다.
자영은 준희의 무릎을 짚고 거울을 보며 엉덩이를 오르내렸다.
땀으로 번들거리는 유방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들의 육봉을 연결한 음부는 보이지 않았다.
다시 준희의 가슴에 기대어 양손을 바닥에 대었다.
그녀의 사타구니 정 가운데에 번들거리는 살덩이가 준희의 육봉을 물고서 꿀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허리를 들면 꿀물을 흠뻑 뒤집어 쓴 준희의 육봉이 서서히 드러나고 붉은 소음순이 물고 늘어지듯이 딸려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거울 속의 음란하기 이를 데 없는 광경이 자영과 그녀의 친 아들이 벌리는 광란의 섹스 장면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오르가즘을 넘고 또 넘어도 머리가 돌아버릴 듯한 지독한 욕정은 가실 줄 몰랐다.
자영은 준희의 육봉을 삽입한 채 한 바퀴 돌았다.
발레리나처럼 다리를 곧게 펴고 준희의 가슴을 넘었다.
준희의 육봉은 각도가 바뀜에 따라서 그녀의 질 속을 휘저었다.
거울 속 아들의 실체를 확인하듯이 준희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바라보았다.
준희의 입술이 자영의 입술에 겹쳐졌다.
자영은 아들의 타액을 빨아 마시고 혀에 혀를 비비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정액으로 미끌거리는 준희의 가슴에 땀에 젖은 유방을 짓누르며 클리토리스를 육봉의 뿌리에 갈아대었다.
이제 거울 속의 허상은 두 사람의 관심에서 버려졌다.
서로의 두 눈을 맞추고 생생한 피부를 마찰하고 냄새를 맡았으며 상대의 신음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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