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48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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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당연한 결실을 음미하기위해 입술을 아래쪽으로 옮겼다.
달콤한 애액이 망사의 사이로 스며 흐르고 아래로 맺혀 떨어지려는 것을 핥아올리며 빨았다.
엄마의 허벅지가 한껏 벌어지고 경직되어 있었다.
벽에 기대어 가쁜 호흡을 고르는 엄마의 허벅지까지 깨끗이 핥았다.
혀도 얼얼했고 치마 속에 자욱하게 이제는 고여있던 농후한 냄새도 느낄 수 없었다.
엄마의 치마를 크게 젖히고 얼굴을 떼었다.
다리를 벌리고 벽에 기대선 엄마의 하반신이 드러났다.
준희의 젖은 얼굴에 서늘한 외기가 닿았다.
“아...”
자영은 순간 손으로 치마를 눌러 사타구니를 가리려 했으나 준희가 더 빨랐다.
솔기가 갈라진 치마가 보자기처럼 펼쳐지고 준희의 손에 잡힌 속치마가 가슴까지 치켜졌다.
자영은 준희의 팔꿈치를 잡았을 뿐이었다.
허벅지와 사타구니가 서늘해졌다.
“아... 안돼!”
준희의 팔을 놓고 드러난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가렸을 때는 이미 준희가 모든 것을 본 다음이었다.
“아... 엄마...”
자영은 두 눈을 감고 준희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준희의 반응이 두려웠다.
준희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잠시 후 그녀의 손은 준희의 손에 의해 사타구니로부터 치워졌다.
자영은 가리려는 시도를 포기한 채 양 팔을 내렸다.
“와- 엄마… 이런걸 입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미 미안해...”
“멋져요, 엄마!”
준희의 탄성에 자영은 한숨을 쉬었다.
“이 이상하지?”
“굉장해요. 멋있어요,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
거듭되는 준희의 칭찬에 자영의 가슴이 감동으로 물결 친다.
사실 자영의 의도는 빗나가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갈아입은 것은 실수였다.
그것은 보이도록 디자인 된 것이었다.
거뭇거뭇 자라기 시작하는 음모의 결, 흥분으로 팽창해서 아직도 팔딱이는 음핵, 두터운 주름과 그 사이로 빠끔히 드러난 붉은 꽃잎이며 꿀물이 스며 나오고있는 원천...
그 형태와 미세한 색조의 변화까지, 젖어서 잠자리날개처럼 투명하게 된 천 속에서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날 위해서 이런걸 입었어요, 엄마?”
“부끄러워... 내가 어떻게 됐나 봐. 백화점에서 산 걸로 갈아 입을래...”
“이게 좋아요. 최고로 멋져요. 엄마, 사랑해요...”
준희의 반응에 부끄러움은 일순 감동과 사랑과 흥분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만 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준희의 시선을 손바닥으로 가렸다.
다른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뒤로 밀었다.
“이번엔 엄마 차례야... “
준희는 엄마가 미는 대로 얌전히 밀려 뒤로 누웠다.
교복의 단추가 하나씩 벗겨지고 상의가 양 옆으로 젖혀졌다.
“눈을 감아...”
시키는 대로 눈을 감고 누운 준희의 코에 향긋한 숨결이 스치고...
말 할 수 없이 보드랍고 촉촉한 느낌이 입술을 덮었다.
엄마의 입술이다.
그리고…
준희의 입술을 적시며 꼬물꼬물 비집고 들어오는 것은 엄마의 혀였다.
입술을 열어 그것을 받아들이고 빨았다.
준희의 혀에 엄마의 혀가 인사를 하듯이 닿았으며 이어서 부드럽게 비벼온다.
준희가 혀를 내밀어주자 엄마의 혀가 엉켜왔다.
엄마의 손은 준희의 런닝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쓰다듬어 올라온다.
이 세상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이 자애로운 손길이 준희의 가슴을 둥글게 쓰다듬어주기 시작했다.
준희는 편안하게 누워서 엄마의 혀와 입술을, 그리고 가슴의 손길을 즐겼다.
양 손을 뻗어 엄마의 치마 속으로 넣었다.
조금 전에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손으로 확인해 나갔다.
그것은 탐스런 엉덩이의 3분의 2쯤 상단에 밴드가 걸쳐있었다.
양 볼기를 모두 드러내고 급격한 역 삼각형으로 골짜기를 파고 들었다가 사타구니에서 앞으로 나오며 음부의 고간에 딱 맞춘 듯이 씌워져 있었다.
“흐응~”
엄마가 키스를 하면서 준희의 입 속에 앙탈하는 소리를 내었다.
엉덩이 골짜기를 압박해 들어가던 준희의 손이 부드러운 손에 잡혀서 치워지고 위로 이끌려 올라간다.
준희의 손을 유방으로 이끌어간 엄마의 손은 다시 준희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준희의 손이 엄마의 유방을 주무를 때 끊임없이 이어질 듯하던 엄마의 키스가 끝나고 입술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준희의 온 얼굴을 핥기 시작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아기의 얼굴에 하듯이 자영은 그렇게 했다.
“그 동안 어떻게 했어?”
준희의 온 얼굴을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게 해 놓고서 자영은 한 손으로 준희의 목을 끌어 안고 이마를 마주 비비며 속삭였다.
“뭘요?”
“하고싶지 않았어?”
“참았어요.”
“거짓말...”
물론 거짓말이다.
새로 얻은 정희 누나의 풋풋한 여체를 길들이는 재미에 작은 엄마마저 잊고 지냈던 일주일었다.
“정말이예요.”
자신의 말을 강조하듯이 준희는 다시 한 손을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고 젖꼭지를 비틀며 말했다.
“윤정 언닌?”
자영이 하복부를 밀착하면서 준희의 얼굴에 뜨거운 숨결을 쏟는다.
“안 만났어요. 엄마가 싫어할 것 같아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준희가 강조했다.
“여기... 안 찾아왔어?”
“아뇨.”
자영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을 약간 떼고 준희의 눈에 초점을 모은다.
준희는 필사적으로 엄마의 눈길을 받았다.
“어디.. 정말인지... 볼 거야.”
하고는 준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교복 상의를 벗길 때 준희의 손은 할 수 없이 엄마의 몸에서 떨어졌으며 이어서 런닝셔츠가 머리 위를 벗어날 때는 엄마에게 항복했다는 듯이 양 팔을 쳐 들어 주었다.
자영은 두 팔을 든 아들의 알몸을 수색하듯이 더듬으며 다시 키스를 시작한다.
입술과 두 눈에 도장을 찍듯이 쪽쪽 소리를 낸 다음 목으로 내려가면서부터는 입술과 혀를 사용하면서 미끄러지기 시작했다.
자영은 핥아 내려가면서 펼친 손바닥으로 아들의 어깨를 쓰다듬거나 부드러운 피부를 살짝 꼬집어보기도 하고 아직 소년의 티가 역력한 가슴을 받쳐보기도 하면서 그 넓이와 두터움을 가늠해 보고 있었다.
그것은 마냥 쾌감의 정점으로 이끌어가려는 욕정의 애무가 아니었다.
자신의 욕망이 한계에 이른 이 순간에도 아들의 건강과 발육을 체크하는 본능적인 엄마의 몸짓이었다.
서늘한 궤적을 남기며 지나가는 엄마의 입술을 느끼면서 준희는 팔을 내려 그녀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었다.
“흐음... 이쁜 것...”
준희의 수수알갱이 같은 젖꼭지를 빨면서 속삭여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녀의 입술이 배꼽에 이르러서 한참을 맴돌고 있다.
태아시절 그녀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았던 흔적이다.
이 육체가 그녀의 몸의 일부였었다는 생각에...
바로 그녀의 뱃속에서 열 달 동안 기르고 온 몸이 분해되는 듯한 산고 속에서 탄생시킨 생명체라는 사실을 실감하면서 전율을 느낀다.
혀로 배꼽 속을 핥으면서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단추에 섬섬옥수를 대었다.
튿어질 듯 솟구친 능선을 따라서 하나씩 단추를 풀어나가자 안으로부터 밀어 내고 있던 실체가 서서히 용트림을 하며 드러난다.
흥분으로 떨리며 자꾸 다급해지려는 손길을 자제하면서 하나씩 풀어가지만 밑에서 두 번째 단추가 풀리고 팬티의 고무줄마저 들썩이며 솟구치는 아들의 성기를 보았을 때 자영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 이거야-!'
선명하게 들썩이는 육봉을 팬티 위로 잡으며 자영은 복받치는 감동에 마음 속으로 부르짖었다.
하지만 겉으로는 사랑을 듬뿍 담고 속삭였다.
“우리 준희... 이렇게 씩씩하네...”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뺨으로 팬티 위에서 살며시 눌러간다.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뺨에 느껴지는 그 힘찬 실체와 지릿하고 매캐한 냄새가 머리 속을 어지럽게 하고 그녀를 황홀하게 한다.
일부러 아끼듯이 팬티에 손을 대지 않고 한참동안 뺨을 비비며 냄새에 취해갔다.
“팬티를 자주 갈아입어야 겠구나...”
위생을 염려하는 말도 잊지 않는다.
준희는 미칠 듯한 흥분 속에서도 엄마가 원하는 대로 참고 있었다.
그녀의 손길은 더 이상 여유를 가장하고 있을 수 없었다.
마침내 팬티의 고무줄에 거는 그녀의 아름다운 손가락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완전히 해방된 육봉이 흔들리며 엄마에게 그 순결을 과시하는 것 같았다.
한번에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리고 꺼떡대며 튀어나온 육봉이 튕겨져 나갈세라 잽싸게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휘감는다.
뜨거운 생동감이 손바닥에서 전신으로 퍼져나간다.
새하얀 섬섬옥수가 우람한 육봉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것을 온 몸으로 느끼고 그 당당함에 압도되고 전율하던 것이 불과 일주일 전이다.
“일주일 동안에 더 커진 것일까?
그녀의 음부에 메우고 넘치도록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고 나와서 아직도 단단한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깨끗이 핥아주기까지 했던 게 일주일 전인데 지금 전혀 익숙지 않은 위용에 새로운 감동을 전하며 뜨겁게 맥동하고 있었다.
마치 무슨 흔적이라도 발견하려는 듯 찬찬히 살피고 몰래 숨을 들이 쉬었다.
일주일 동안에 별다른 변화가 있을 리 없건만 마냥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그 느낌의 선명함 때문이었다.
아무리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도 지금 이렇게 눈으로 코로 손으로 다가오는 이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뿌리 부근의 어린 싹들은 일 주일 동안에 더 짙어진 듯 싶고 잡고있는 손가락을 펼치고 튕겨낼 듯한 맥동 또한 강하고 선명했다.
밑둥을 말아 쥐고 훑어 올리자 귀두 끝의 구멍에 이슬처럼 맑은 액체가 맺히더니 주루르 넘쳐흘러 손을 적신다.
그것을 손가락으로부터 핥아올려 귀두에 입술을 덮고 빨았다.
그대로 다시 고환으로부터 훑어올리자 입 속으로 미끈한 액체가 쪼르륵 빨려 들어왔다.
겨우 이틀을 참았을 뿐인데 준희의 육봉은 엄마의 애무로 넘치고 있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빨고 나서 자영은 양팔을 준희의 엉덩이에 감으며 다시 뺨으로 육봉을 밀어 올렸다.
뺨으로 꺾어 올린 육봉을 준희의 하복부에 대고 지긋이 누른다.
“으음...”
준희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오고 양 손은 엄마의 머리를 잡는다.
준희는 믿을 수가 없었다.
엄마의 이런 모습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요사스런 팬티도 그랬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해주는 일도 그랬다.
준희에게 음모를 깎는 일도 허락했으며 그의 눈앞에서 스스로 수음까지 해 보였던 엄마이기는 했다.
물론 섹스의 와중에 흥분으로 빨아준 일도 여러 번 있었지만 항상 처음에는 수동적으로 이끌려왔던 것이다.
어린 준희로서는 일주일 동안의 헤어짐 속에 무엇이 엄마를 이렇게 변화 시켰는지 상상할 수 없었다.
준희의 육봉이 다시 부드러운 점막에 휘감긴다.
이번에는 엄마의 입 속 깊숙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귀두에 미끄러지는 점막의 자극에 참을 수 없어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으며 신음을 흘린다.
엄마의 머리가 앞뒤로 길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헉! 어 엄마...”
자영은 대꾸하지 않고 더 깊고 빠르게 움직여 나간다.
마침내 준희의 허리가 꿈틀 흔들리고 고환이 움찔 달려 올라간다.
이어서 요도가 탱탱하게 뱀처럼 부풀어 오르고 뜨거운 정액이 자영의 목구멍을 때린다.
풀잎처럼 싱그러운 정액의 냄새가 비강을 가득 채웠다.
준희의 손이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육봉의 끝이 목구멍을 메웠다.
또 다른 분출이 목젖에 부딪쳤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