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49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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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자영은 세 번째의 분출을 혀로 받아냈다.
마침내 강한 분출은 멈추어도 계속해서 질금질금 흘러나오는 정액을 모두 입 속에 모으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준희는 허리의 요동을 멈추고 축 쳐져서 거칠게 숨쉬고 있었다.
자영은 요도에 남아있는 것 까지 짜 올려 빨아들인 다음 머리를 들었다.
입 속의 액체를 혀를 굴려 맛을 음미하면서 조금씩 삼켰다.
“많이 나왔어...”
그 양에 만족한 듯 속삭이며 미소 짓는 엄마의 얼굴이 현기증이 날만큼 요사스러웠다.
“당연하죠...”
일어나 안겨오는 엄마를 마주 안으며 준희가 말했다.
“윤정 언니... 반성하고 있나 보지...”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정액 냄새가 풍겼지만 불결한 느낌은 없었다.
“오래가진 못할 걸...”
성준과의 관계를 모르는 그녀는 자신하는 말투였다.
만약에 성준이 없다면 그 말이 틀림 없을 것이다.
“엄마는 어땠어요? 하고싶지 않았어요?”
준희가 짖궂게 묻자 자영은 허리를 비틀며 뺨을 비비고 교태를 부린다.
“흐으응....”
“참았어요?”
“몰라아…?
자영이 부끄러운 듯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꼬고 뺨을 부빈다.
“혼자서 했어요?”
“아니...”
아닐 것 같은 말투가 아니었다.
“몇 번 했어요?”
“싫어어... 그런 말...”
한 손으로 준희의 목에 감고 입술을 찾으며 다른 손으론 성기를 더듬는다.
연한 음모와 함께 쓸어 내려갔다가 다시 나긋나긋한 손 놀림으로 고환으로부터 쓰다듬어 올린다.
“어쩔 수 없었어... 너무 보고싶었거든...”
준희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이지만 마치 손에 잡은 성기를 향해 말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엄마.”
“으응?”
“또... 보고싶어....”
느닷없이 보고싶다는 준희의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는 듯 하더니
“싫어! 갈아 입어야 돼.”
하고는 발딱 일어서는 엄마의 허리를 준희가 잡았다.
자영은 준희의 손길을 뿌리치며 필사적으로 달아난다.
준희가 뒤를 쫓아서 엉금엉금 기는 모습으로 도망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치마를 훌렁 뒤집었다.
“꺄악! 안돼!”
날카로운 외침과 ?까르르? 웃는 요사스런 소리는 벽으로 막힌 주인집까지 들릴 정도로 컸다.
달덩이 같은 자영의 히프가 드러났다.
보름달처럼 탐스런 엉덩이 는 그 중앙으로 파고 들어간 망사팬티의 끈으로 더욱 커다랗게 보였다.
드러난 엉덩이를 가리려 뒤집는 엄마의 허리를 준희가 덮쳤다.
“싫어, 싫어.”
어설픈 수염이 듬성한 얼굴을 그 골짜기에 마구 비벼대자 '까르르' 교태가 담뿍 담긴 소성이 또다시 터진다.
마침내 포기한 듯 납작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를 준희는 마음 껏 탐닉한다.
“미쳤었나봐... 이런 걸 입고서...”
바닥에 뺨을 대고 후회하는 듯 말하고 있지만 이제 부끄러운 기색은 별로 없었다.
아들이 그런 그녀의 모습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것이다.
준희는 지금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가운데 앉아서 양쪽으로 탱탱하게 드러난 볼기를 주무르고 힘껏 벌리기도 하면서 마냥 감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돌아봐요.”
마음껏 감상한 준희가 다시 부탁한다.
하지만 앞쪽은 여전히 부끄럽다.
그러면서도 더욱 보이고 싶어 욱신거리고 있다.
“이제 그만 봐 주렴...”
준희가 더욱 강경하게 나가기를 원하고 있었다.
“안돼요.”
준희는 그녀의 기대보다도 확고하게 말하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집는다.
자영의 몸은 마치 타의에 의해서 인 듯 억지로 뒤집어졌다.
하지만 허벅지만은 꼭 붙이고 있었다.
준희는 앞쪽의 치마를 뒤집어 올렸다.
속치마 역시 들어서 그 위에 겹쳐 올렸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풍만한 허벅지를 꼭 붙이고 무릎을 약간 옆으로 튼 자영의 하체가 드러났다.
허벅지의 상단, 하얀 망사로 덮인 불룩한 치구에 짧은 털들이 숭숭 솟아있고 눌려서 이리저리 눞혀진 것들도 모두 보였다.
사타구니 밑으로부터 높이가 10Cm도 안 되는 밴드 위로 잔잔한 음모의 줄기가 배꼽을 향하고 있었다.
준희가 발라놓은 타액은 거의 말라있었다.
준희는 꿀꺽 침을 삼켰다.
전에 엄마가 입었던 팬티는 항상 엉덩이를 전부 덮고 하복부의 절반쯤 가리는 5각형에 가까운 면 팬티였다.
이렇게 작고 깜찍한, 더구나 속이 훤히 다 비치는 것은 엄마 뿐만 아니라 작은 엄마나 진우 엄마에게서도 본 일이 없었다.
“다리를 펴고 조금 벌려봐요, 엄마.”
준희가 발목을 잡고 벌리자 자영은 부끄러움에 치마를 올려 얼굴을 가렸고 그 바람에 치마 끈 아래로 두개의 유방이 완전히 드러났다.
30도 이상 벌어진 다리 사이에는 하얀 망사는 준희가 발라놓은 타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으며, 그 너머 짧은 털로 덮인 두툼한 두개의 주름이 팬티로 강조되어 더욱 튀어나와 있고
그 갈라진 틈새로부터 새롭게 번져 올라오는 애액에 젖어 반짝이는 선홍색의 하늘거리는 꽃잎까지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이제 겨우 1Cm정도 자라난 음모는 얼마 뒤 얼마나 무성하고 짙은 숲을 이루게 될 지 상상할 수 있었으며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하복부와 부끄러움과 흥분으로 인해 빠르게 오르내리는 복부의 사이에 앙증맞은 배꼽, 그리고 제일 위에는 치마끈에 눌린 유방이 실제보다도 탱탱하고 크게 밀려나와 있었다.
풍선을 위에서 쥐어짠 것처럼 젖꼭지도 탱천해 있었다.
“환상적이예요, 엄마...”
아들의 칭찬에 더욱 달아오르는 여체는 자욱하게 안개라도 뿜어 낼 듯이 잔잔히 상기되기 시작하고 짙은 체향을 피워올리고 있었다.
준희는 계속 감탄하면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감상했고 자영은 인형처럼 아들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으며
나중엔 준희의 지시대로 스스로 움직여주고 있었다.
이제 무릎이 가슴에 닿도록 치켜올린 자세를 취하자 엉덩이에 끼워져 있던 팬티의 좁은 부분이 펼쳐졌고 망사의 아래 음부는 완전히 벌어져 꿀물이 골을 타고 반짝이며 느른하게 흐르고 있었다.
“이제 그만... 응?”
치마 속에서 자영이 애원한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이제 벗길 거예요.”
준희가 선언하듯이 말했다.
'어서 넣어줘...'
그것은 말이 되어 나오지는 않았다.
마음 속에서는 마구 박아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자영의 다리가 내려지고 마침내 준희는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
허리 밴드의 자국이 골반에 걸쳐서 선명하게 떠오르며 팬티가 떨어져 나갔다.
자영은 생살이 드러나는 순간에 오히려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는 기분을 느끼며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다리가 다시 들려지고 벌려졌다.
둘레에 팬티의 자국이 선명한 음부는 아무런 속박도 받지 않고 마음껏 펼쳐지고 음액은 줄줄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준희의 얼굴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박히듯이 달라붙었다.
자영은 준희의 혀가 음부를 핥고 항문을 싹싹 문지를 때마다 엉덩이를 조이며 신음했다.
허벅지로 준희의 머리를 조였다.
그녀는 이제 치마 밖으로 얼굴을 내 놓고 헐떡였다.
오르가즘이 시작되고 있었다.
준희가 혀를 모아 항문을 건드리자 엄마가 또다시 다리를 주욱 펴면서 곧장 오르가즘으로 돌입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항문의 방사형 주름들이 좁혀지고 펴지며 볼록이는 것이 혀에 느껴졌다.
오늘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할 것 같은 예감에 육봉은 벌써부터 물을 질질 흘리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흐르는 음액을 따라서 회음을 핥아 올라가 질구에 이르러 혀로 가볍게 압박을 가하자 쭈욱 딸려 들어간다.
마치 키스를 할 때 입으로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흡인력이었다.
뿌리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혀를 움추리는 순간 이번에는 질벽이 좁혀지면서 밀어내기 시작한다.
다량의 음액이 같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꿀물을 핥아 마실 겨를도 없이 또 다시 혀가 빨려 들어갔다.
빨아들이고 뱉어내는 동작이 반복되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은 어느새 울부짖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꿀물은 그대로 넘쳐서 엄마의 항문으로 준희의 턱으로도 줄줄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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