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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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준희의 혀가 쩌억 소리를 내며 떨어졌고
동시에 엄마의 다리가 내려지고 허리가 튕겨져 올랐다.
처음 보는 엄마의 모습에 아연했지만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다급히 무릎으로 다가서 벌렁벌렁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있는 엄마의 음부에 육봉 잇대었다.
“어서! 나좀! 아윽...!”
질척하게 솟아나는 애액이 순식간에 귀두를 적시는 상황도 놀라웠다.
마침내 묵직한 육봉이 밀고 들어오자 자영은 눈이 뒤집혔다.
같은 강도로 반복되던 오르가즘의 진폭이 폭발하듯이 커지고 전신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죽을 것만 같았다.
“헉! 하으으... 나... 흐윽... 죽을 것만... 아아아... 나죽어...!”
흡입과 토출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던 육봉이 준희의 거친 동작으로 갑자기 역행하자 그만 자지러지며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한다.
-그마안...아흐흐흐... 나죽어... 정말...-
마지막에는 소리는 나지 않고 입만 뻐끔거릴 뿐이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준희의 움직임이 멎어 있었다.
“엄마, 괜찮아요?”
준희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안개가 낀 듯 시계가 불투명했다.
목에서는 딸꾹질이 나오고 있었다.
“잠시- 이 이대로- 그냥-”
꿀꺽이며 애원했다.
몸의 진동이 조금씩 갈아 앉고 있었지만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다.
“뺄까요?”
준희가 조금 허리를 뒤로 물렸다.
“아아! 안...”
자영은 말을 잇지 못하고 준희의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그렇게 부둥켜 안고 얼마를 있었다.
“괜찮아요?”
“으음- 조금만 그대로...”
아직도 딸꾹질은 계속되었지만 그 알 수 없는 격정은 잦아들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팔이 준희의 몸에서 풀렸다.
“나- 물좀...”
준희가 조심스럽게 허리를 들었다.
“아흐-”
자영은 다시 자지러졌지만 견딜 수 있었다.
준희가 부엌으로 가서 떠다 준 차가운 물을 힘들게 일어나 받아 마시자 정신이 들었다.
딸꾹질도 멎었다.
“왜 그랬을까...”
물을 마신 뒤 그릇을 준희에게 전해주며 중얼거렸다.
팬티 때문이었을까... 일주일 만의 재회로 너무 흥분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런 체질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일이 있는 것 같았다.
곰곰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
황홀의 극치로 가던 도중에서 고통을 맛보았던 것 같았다.
“괴로웠어요?”
“으응... 아니... 좋았었어...
그 정도가 아니야...
말할 수 없어... 죽는 줄 알았어...”
준희는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좋았다는 것인지 괴로웠다는 것인지...
좋아서 줄을 뻔 했다는,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 그 말이 너무나 어울리지 않았다.
아무튼 이제 많이 진정되었는지 준희의 손에서 대접을 뺏어 바닥에 내려놓은 엄마가 준희의 품에 안겨오며 뺨을 비빈다.
“너무나 그리웠다가 만나서 그랬을 거야...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비벼오는 엄마의 뺨이 뜨거웠다.
“나도 그랬어요, 엄마. 그래서 매일 전화 했잖아요.”
“그건 양도 차지 않아. 더 애만 태웠어.”
“그럼 어떻게 해요? 엄마가 이사를 해요.”
“이사...”
“학교를 옮길 수는 없잖아요.”
“이사를 해야겠지... 정리가 되면...”
“정리요?”
“나중에 말할게. 그보다 우선 전화를 놔야겠어. 기다리고 있으려니 답답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하고싶을 때 내가 해야지...”
이제 완전히 안정된 자영은 자신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아들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하고 있었다.
말을 하고있는 동안에 그것은 엄마의 손 안에서 조금씩 풀어지고 있었다.
“어머나? 얘가 왜 이래? 얘 삐졌나봐?”
강도를 잃고 묵직하게 쳐지고 있는 그것을 손바닥에 받치고 얼굴을 가까이 한다.
끈적거리는 귀두의 끝에서 맑은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화났어? 서방님?”
마치 사람에게 하듯이 애교를 부리곤 까르르 웃었다.
그리곤 다시
“우리끼리 얘기 좀 했다고 화났나요? 뽀뽀해줄게 화 풀어용.”
'쪽' 소리를 내며 귀두에 키스를 하면서 밑에서부터 짜 올리자 주루룩 넘쳐 올라온 액체가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와 그 주변을 깨끗이 핥았다.
엄마의 교태와 애무에 숙여지던 것이 대번에 힘을 얻은 듯 방향을 바꾸어 천천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어머 어머, 착해라. 예쁜 우리 서방님.”
엄마는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준희의 육봉을 잡고 마구 뽀뽀를 해 댔다.
준희의 육봉은 엄마의 손아귀 속에서 씩씩하게 솟구치며 엄마의 애교에 대꾸하듯이 마구 꺼떡거렸다.
일단 다시 팽창하자 사정을 하지 못한 준희는 어서 엄마의 몸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어 환장을 할 지경이었다.
“엄마, 다시 하면 안돼요?”
자영은 들은 체도 않고 자신이 키워낸 육봉이 대견한 듯 가지고 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엄마-.”
“난 얘랑 노는 게 좋은데...”
마지 못한 듯이 육봉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앉았다.
“못해서 괴로워? 그럼 엄마가 살살 할테니까... 아까처럼 마구 하지 못하게...”
이불을 깔고 준희를 눕게 했다.
“괜찮겠어요?”
준희는 조금 걱정이 되어서 물었다.
“괜찮지 않으면 참아 줄 거야?”
자영은 그렇게 말하면서 준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준희는 누운 채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직 옥색의 한복을 차려 입은 그대로다.
정희 누나는 남국의 요정 같지만 엄마는 마치 옛이야기에 나오는, 두레박을 타고 내려온 선녀 같았다.
바람둥이 선녀의 모습이 있다면 이럴까.
분명 선녀처럼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지금 이런 순간은 색기가 넘쳐흐른다.
선녀처럼 아름답게 차려 입은 한복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엄마가 그의 허리에 말을 타듯이 걸터앉아 있다.
준희의 복부에 질펀하게 젖은, 맨 살의 엉덩이와 까칠까칠한 음부가 밀착되어있는 것이다.
그렇게 걸터앉은 엄마는 상체를 기울여 준희의 입술에 키스를 한 뒤에 치마를 준희의 가슴에 펼쳤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풀어진 옷고름을 단정히 여미고 흩어진 머리를 다듬어 넘겨서 다시 묶기까지 하고는 한 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크게 심호흡을 했다.
“괜찮을 거야...”
준희의 눈을 보고 말하지만 마치 자신에게 다짐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무릎으로 서서 뒤로 물러나더니 스스로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육봉을 찾아 쥐고 뿌듯한 느낌이 들도록 젖혀 세운다.
준희의 귀두가 질펀한 주름들을 헤집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의 눈까풀이 바르르 떨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귀두를 휘감는 뜨거운 조임이 느껴지고 엄마의 입이 조금 벌어지면서
아-! 하는 진한 탄성이 새어 나왔다.
그리고 잠시 진정시키듯이 멈췄다가 천천히 허리를 낮추었다.
질을 가득 메우고 들어오는 육봉의 느낌에 집중하려는 듯 두 눈을 감고, 엄마의 허리가 내려가면서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탄성이 길게 이어졌다.
귀두를 물고 조이던 움직임이 더욱 화려해지면서 육봉 전체를 감아온다.
“아아... 좋아.... 괜찮을 것 같애... 좋은 느낌이야...”
엄마는 완전히 삽입한 뒤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치마를 다시 다듬는다.
그리고는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치마 밑에서 준희의 알몸을 쓰다듬었다.
치마가 구겨지면 다시 펼치면서 치마 아래의 배와 가슴 어깨 얼굴을 쓰다듬고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육봉을 삽입했을 때만 해도 이제 갈아 앉았다고 생각했는데 움직이는 순간부터 짜릿짜릿하게 쾌감이 튀어 오른다.
아까의 느낌이 되 살아날 것만 같았다.
“나... 또 이상해질 것 같애... 어떡해...”
자영은 두려운 듯 멈추고 울상을 지으며 준희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다.
준희의 욕구도 그렇지만 그녀 스스로도 나중에야 어찌 되든 밀려오는 쾌감의 물결에 혼신을 던지고 싶은 것이다.
질 내부는 벌써 혼자 살아 움직이듯이 육봉을 감싸기 시작하고 있었다.
“또 그러는 거예요?”
준희도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 모르겠어... 어떡해...”
어쩌고 말고도 없었다.
자영은 이미 질 내부의 준동에 따르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거역할 수 없는 충동이었다.
그대로 오르가즘의 물결이 넘실넘실 다가오고 있었다.
“아아아... 아아... 하아아...”
다행인 것은 스스로 그 물결을 타고 나아갈 수 있는 자세였다.
이전과는 달랐다.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안돼...”
심호흡을 하고 아랫배에 힘을 풀자 솟구쳐 폭발할 것 같던 느낌이 한 순간 꺾여 잦아들면서 달콤하고 황홀하게 전신으로 퍼진다.
자영은 음부에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출렁이듯이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쾌감을 타고 나아갔다.
자영의 신음이 달콤하게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하아아...”
준희의 머리가 치마를 들추고 들어오자 가슴을 내밀어주며 끌어안고 유방에 밀착시킨다.
젖꼭지로 부터 퍼지는 쾌감이 합류해서 전신을 빙글빙글 돌았다.
“나... 좋아...
아아아... 엄마... 할 것 같애...
하아아... 같이 해...”
신음 속에 가까스로 띄엄띄엄 몇 마디를 내뱉을 수 있었다.
항상 신기하게 느끼는 것이지만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다가 터져 나오는 지 모를 황홀한 쾌감이 회오리처럼 전신을 휘감고 돌았다.
모자의 성기가 결합한 곳에서는 질척이는 소리가 들리고 자영은 이제 안심하면서 조금씩 피치를 올린다.
준희의 육봉이 질 속에서 부풀어오르고 더욱 생생해진 이물감과 충만감 속에서 새로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아아... 좋아... 아우욱... 너무 좋아 준희야... 엄마... 좋아서... 오오...”
“엄마!”
“그래... 준희야... 어서...오오오...”
준희의 육봉이 한껏 부풀어 오르다 터져버리기라도 한 듯이 자궁에 부딪는 작열감과 함께 뜨거운 것이 질 속에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두 사람의 성기가 마찰하는 소리가 찔꺽 찔꺽 울렸다.
준희의 육봉이 터지는 순간부터 쾌감의 원천이던 그 이물감이 녹아서 아스라하게 전신으로 흡수되고 융화되는 듯 육체의 합일감으로 바뀌고 마음 속에는 달콤한 사랑의 감정으로 가득 차 오른다.
자영은 다리를 모아서 아직도 울컥이고 있는 아들의 성기를 꼬옥 조이며 육신의 황홀한 오르가즘과 가슴에 넘치는 사랑을 주체할 수 없어서 그의 입술을 빨며 치마 속의 알몸을 비볐다.
-사랑해...-
자영은 물결 치듯이 부드럽게 출렁이며 준희의 귓가에 속삭였다.
정신과 육체의 사랑이 녹아 든 오르가즘의 여운은 수 분간을 그렇게 지속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아...”
'차박 차박 차박'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젖은 소리가 자영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울려 나왔다.
“흐으음.... 하아앙...”
마치 콧노래를 하는 듯 달콤한 신음과 자영의 몸 놀림은 거친 호흡이 안정되고 마침내 준희의 육봉이 강도를 잃고 흐믈거릴 때까지 계속되었다.
역류한 정액이 준희의 고환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일부는 두 사람의 몸 사이로 스며 올라갔다.
그녀가 준희의 몸에서 내려왔을 때 준희의 하복부는 배꼽까지 하얗고 고운 거품으로 덮여있었다.
자영은 그것을 핥았다.
밤꽃 향을 첨가한 크림 같았다.
“맛이 어때요?”
“흐음- 글쎄... 좋은 맛이야...”
자영이 손가락으로 훑어서 준희의 입에 넣어주었다.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