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4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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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두 사람은 땀으로 목욕을 한 채 한동안 죽은 듯이 부둥켜안고 있었다.
두 사람의 허벅지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으며 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그들의 거친 숨소리가 밖의 바람소리와 뒤섞여 마루에 울렸다.
두 팔로 작은 엄마를 끌어 안고 가슴에 당겼다. 그의 육봉은 작은 엄마의 몸 속에서 천천히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얼굴에서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주었다.
“으으으응-”
그녀는 신음하면서 꿈에서 깨어나듯이 눈을 떴다. 그리고 붉게 충혈된 눈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멍하니 준희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발작적으로 그를 밀어내었다.
“놔줘!”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왜요? 나는 이러고 있는 게 좋아요.”
“하지마! 나는 작은 엄마야! 어떻게 감히... 어떻게 내가... 이런일이.... 세상에!”
“나는 안그래요.”
“뭐라고...”
“작은 엄마를 사랑해요. 작은 엄마도 나를 사랑하잖아요.”
“이런 건 아니야!”
“이런 게 어떤 거지요? 작은 엄마는 너무 아름다워요.”
작은 엄마는 준희로부터 떨어졌다.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준희의 성기가 작은 엄마의 몸 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녀의 스커트가 내려가고 -투두둑-하고 정액과 질액이 섞여서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흐트러진 가슴을 추스르며 도망치듯이 방안으로 들어갔다.
준희도 따라 들어갔다.
작은 엄마는 몹시 혼란스런 눈빛으로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이제... 네 방으로 가.”
그는 하체만을 벌거벗은 몸으로 작은 엄마의 앞에 섰다.
준희는 작은 엄마보다 키가 컸다.
반쯤 부드러워진 성기가 그녀의 꿀물과 정액을 뚝뚝 흘리면서 사타구니에 늘어져 있었다.
그녀는 준희의 성기로부터 눈길을 돌렸다.
눈을 들어 한껏 평정을 꾸민 얼굴로 준희의 눈을 바라보았다.
“어서... 돌아가...”
“작은 엄마는 두 번... 했어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좋았잖아요.”
수치로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작은 엄마도 남자의 몸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나도 남자예요.”
“그런 식으로 말하지마!”
그녀는 흐느꼈다.
그는 팔을 벌려 작은 엄마를 끌어 안았다. 작은 엄마를 그의 가슴에 바짝 당겨 안고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준희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꼈으며 준희는 작은 엄마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 상냥하게 젖혔다. 그리고 작은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그리고 따뜻하고 상냥하게 입을 맞췄다. 작은 엄마의 몸에 긴장이 풀리고 마주 안으며 호응해 왔다.
두 사람의 입술이 강하게 밀착했다.
작은 엄마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빠져 나와 준희의 입술을 적셔주었다.
준희의 입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준희의 손이 작은 엄마의 등을 타고 미끄러졌다. 두 사람의 몸이 서로 비벼졌다.
그녀의 육체는 다시 욕정으로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윤리와 사회적 금제를 외면하고 오로지 끓어오르는 욕망에 맡기고서 가냘픈 여체 중에서도 풍만하고 기름진 부분을 어린 조카의 몸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준희의 몸에 자신의 유방을 누르면서 손으로 그의 등을 쓰다듬어 내려가 벌거벗은 엉덩이를 애무하고 앞으로 돌아갔다.
눈을 감고 어린 조카의 믿을 수 없는 남성을 확인하듯이 더듬었다.
준희의 손도 작은 엄마의 몸을 따라 오르내렸다. 그녀의 가슴이 다시 드러났다.
단추를 완전히 벗긴 다음 그녀의 양 어깨가 드러나도록 원피스를 젖혀 내렸다.
다시 내려간 준희의 손이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작은 엄마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잡는 것을 느끼며 그녀를 안았다.
작은 엄마의 한쪽 다리가 자연스럽게 준희의 허벅지에 감겼다.
그녀의 입이 탐욕스럽게 준희의 입술을 덮쳤다.
정액과 꿀물로 질척이는 음부가 준희의 허벅지에 미끄러운 자욱을 남기며 문질러졌다. 작은 엄마의 입에서 가냘픈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는 두 팔을 준희의 목에 휘감아 당겼으며 뭉실한 유방과 단단하게 솟구친 젖꼭지를 짓눌렀다.
준희는 선 자세로 스커트의 앞자락을 들어 두 사람의 몸 사이에 끼웠으며 그의 육봉을 찾아 쥐고 무릎을 굽혀 작은 엄마의 음부에 연결했다. 귀두로 작은 엄마의 항문과 회음 그리고 음부의 틈새를 따라 문질러주었다.
“아으...준희... 준희야..”
작은 엄마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준희가 귀두를 작은 엄마의 질구에 연결하고 밀어 올리자 그녀는 신음하며 마치 피하려는 것처럼 그의 목에 매달리며 움칫거렸다.
그녀가 한쪽 발끝으로 서서 매달려 당겨오자 유방이 거칠게 준희의 가슴 상단에 짓눌렸다.
“아아아아-”
이어서 작은 엄마는 팔의 힘을 풀고 큰소리로 탄성을 내며 몸을 아래로 가라 앉혔다.
준희의 육봉은 작은 엄마의 뜨겁고 부드럽고 질척이는 몸 속을 채우며 찔러 들어갔다.
준희가 하체를 벗었을 뿐 그녀는 아직도 원피스를 입은 채 선 자세로 두 번째의 섹스에 돌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한쪽 다리를 준희의 엉덩이에 감고서 갈아대듯이 허리를 돌리며 음부를 꿰고있는 준희 육봉을 압박했다.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와 있는 조카의 커다란 육봉을 마음껏 음미하려는 갈망이었다.
그녀는 준희의 어깨를 짚은 양 손과 발끝을 이용해 스스로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쾌감이 상승함에 따라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남자라지만 어린 준희가 이런 자세로 지속한 다는 것은 무리가 있었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몸을 이불 위에 내려놓았다.
물론 그의 육봉은 작은 엄마의 뜨겁게 질척이는 음부에 깊게 연결한 채였다.
그녀는 엉덩이가 이불에 닿을 새도 없이 띄워올려 준희의 육봉이 떨어질세라 밀착해왔다.
준희의 몸이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바닥으로 밀어 붙였다.
두 사람의 몸이 뜨겁고 정열적으로 엉켰으며 또다시 질펀한 섹스로 돌입하기 시작했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음부가 그의 육봉을 감싸고 경련하는 것을 느끼면서 움직임을 빨리했다.
방아질을 하면서 얼굴을 들어 작은 엄마의 얼굴이 오르가즘으로 일그러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작은 엄마는 끙끙거리며 신음했으며 머리를 좌우로 도리질 해댔다.
작은 엄마의 몸이 준희의 몸에 매달리며 바들바들 떨기 시작할 때 그녀의 쾌감을 상승시키기 위해 격렬하게 박아대었다.
갑자기 작은 엄마의 팔이 준희의 목을 조였고 놀라운 힘으로 그의 몸을 밀어 올리며 휘어졌다.
그리고 잠시 후 풀어지면서 바닥에 내려졌다.
가늘게 열린 채 그를 향한 작은 엄마의 두 눈은 초점이 없었다.
그녀의 팔과 다리가 풀려서 이불 위에 떨어졌다.
준희는 육봉을 길게 빼었다가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 그녀의 뺨과 이마, 그리고 목에 입을 맞췄다.
또다시 그의 정액이 끓어오르는 것을 필사적으로 억제했다.
작은 엄마의 다리를 끌어 올려 그의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부드럽고 길게 왕복하면서 작은 엄마의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갈아대듯이 돌렸다.
그녀는 팔을 뻗어 이불을 움켜잡고 신음하면서 부딪쳐오는 준희의 육봉에맞춰 흔들리면서 그것을 음미하고 있었다.
연소한 욕정이 다시 불붙어 빠르게 타오르는 것을 스스로 느끼며 고통과 기쁨으로 흐느꼈다.
그의 하복부가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 소리와 질퍽이는 음부에서 거품을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으며 배덕의 욕정에 휩싸이며 울부짖었다.
준희의 손이 흔들리는 그녀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그녀가 또다시 절정에 오르며 다리로 준희의 어깨를 짓누르며 허리를 젖혔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를 끌어안고 헐떡였으며 울부짖으면서 절정의 급류에 몸을 던졌다. 걷잡을 수 없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면서 덜덜 떨었다.
격렬한 오르가즘의 파도를 넘은 작은 엄마는 준희의 몸 아래서 사지를 벌린 채 꼼짝도 않고 누워 있었다.
준희가 지친 몸을 일으켜 아직 채우지 못한 욕구로 잔뜩 성나있는 육봉을 뽑아내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할 때까지...
그녀의 젖은 원피스는 허리에 둘둘 말려져 있었다.
그것을 아래로 당겨 벗길 때 작은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그것은 두 사람의 열락이 그것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마치 그녀의 육체를 소유한 준희가 남자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땀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탐스런 젖가슴과 질펀하게 홍수진 음부마저 드러내놓고 그의 앞에 누워있는 작은 엄마의 여체를 바라보며 준희의 목젖이 울렸다.
그렇게 동경하던 작은 엄마의 전신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준희의 처분에 맡겨져 있는 것이다. 음부는 무성하지 않았다.
준희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 손을 넣어 들어 올리자 그녀는 순순히 몸을 뒤집었다.
작은 엄마의 몸매는 허리가 날씬하면서도 히프는 풍만했다.
준희는 뒤에서 끌어안으며 두 손을 밑으로 넣어 뭉클한 유방을 감쌌다.
아직도 잔열이 남아 뜨끈뜨끈 했다.
유방은 손안에 가득 차서 넘쳤고 유륜에 도톨도톨한 돌기가 일어서 있는 게 느껴졌다.
작은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 준희의 입술을 찾았다.
그 자세로 한 손을 하복부로 내려 천천히 당겼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 올려지면서 준희의 하복부에 밀착되었다.
준희는 양 무릎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고 당겨 올린 다음 천천히 허리를 들었다.
준희의 육봉이 작은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끼워졌다.
작은 엄마의 얼굴은 벼개에 얹혀있고 히프는 위로 치켜 올라가 준희의 허벅지에 올려졌다.
보기만 해도 숨이 넘어 갈듯 뇌살적인 작은 엄마의 엉덩이가 준희의 얼굴을 향해 열려있었다.
애액의 덩어리가 범벅이 되어 항문주변까지 엉켜있었다.
항문 밑으로는 조금 전에 자신의 육봉이 들락거렸던 여자의 꽃잎이 반쯤 벌어진 채 미끈한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준희는 현기증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준희는 자신의 심벌을 손으로 잡았다.
그 끝을 작은 엄마의 꽃잎에 대었다.
음질이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스스로 귀두를 감싼다.
조금 밀어 넣자 귀두가 함몰되어 들어가면서 아까 준희가 쏟아넣은 진주 빛 애액이 육봉의 둘레를 적시며 밀려나와 불빛을 반사했다.
“아아--!”
작은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고 엉덩이가 긴장하며 오무라들자 육봉이 끊어질 듯이 조여든다.
서서히 앞으로 전진했다.
작은 엄마의 머리가 젖혀지고 신음이 흘러나온다.
뿌리까지 들어가고 준희의 배가 작은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되었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서 율동을 시작했다.
준희의 아랫배가 작은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때렸다.
쑤욱 빼었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 넣었다.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다.
“으--음 좋아- 아--- 정말 좋아- 준희야--.”
“아- 좀더, 준희야- 응? 으--응- 나, 나좀 어떻게”
준희 앞에 동물처럼 엎드린 작은 엄마는 이제 모든 망설임을 떨쳐버린 듯 완전히 섹스에 몰입되어 머리를 흔들며 뜻 모를 요구를 끊임없이 뱉어냈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거침없는 태도였다.
“음-- 나 좀, 으-응 준희- 나죽을 것 같아- 아-- 정말이야-”
그녀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수도 없이 절정을 오르내렸다. 어떤 자세에서 보다도 예민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두 손을 허우적거리며 거의 울부짖다시피 하였다.
그때마다 그녀의 음부에서는 질액이 쏟아져 나와 자신의 허벅지며 준희의 고환, 허벅지를 적시며 흘러내렸다.
그녀는 꽃잎을 지금까지보다도 강하게 조이고 엉덩이의 근육을 경직시키며 경련하고 있었다.
벼개를 물어뜯으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녀의 뒤에서 준희가 박차를 가했다.
철퍽거리는 소리가 더욱 요란해졌다.
준희의 정액이 자신의 몸 안으로 뜨겁게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의식은 아득히 무지개를 타고 있었다.
열 두시를 알리는 사이렌소리가 들려왔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몸 위에 엎어져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결합부위에서는 역류한 두 사람의 애액이 흘러내려 요 위에 어두운 얼룩을 넓혀가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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