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15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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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그녀는 지난 밤의 격정이 되살아 나면서 자신의 음부로 혈액이 몰리고 순식간에 꿀물로 젖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부에서 열기가 끓어오르고 유방으로 확산되고 있었다.
그녀는 선반에 등을 대고 밀려났고 조카에게 입술을 빨리고 유방을 주물리면서 그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움켜잡는 순간 끓어오르는 열정이 머리로 치솟으며 빙글빙글 돌았다.
멀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준희의 손길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그의 몸에 의지하고 있던 그녀가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다.
“주...준희야.”
그녀가 부르짖었다.
“어서 들어가 닦으세요. 머리가 모두 젖었어요 .”
준희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돌아서서 부엌을 나갔다.
가늘게 떨고있는 작은 엄마를 남겨둔 채.
그녀는 허벅지를 오무려 자신의 음부를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누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방에 불이 켜졌다.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꺼졌다.
그리고 나서도 30분을 기다리다가 안방으로 갔다.
방문은 닫혀 있었다.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어두웠다.
작은 엄마가 방안에 깐 이불 위에 유령처럼 앉아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데는 1분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는 작은 엄마에게 다가갔다.
“방에서 나가.”
“지금은 싫어요.”
그는 작은 엄마의 앞에 서서 런닝 셔츠를 벗고 반바지를 내렸다.
그녀는 긴장한 모습으로 침을 삼키며 벌거벗고있는 소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방안의 어둠 속에서도 팬티를 벗어난 육봉이 막대처럼 흔들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담 넘어 전봇대의 은은한 가로등 빛이 창호지를 통해 들어와 소년의 전신과 반들거리는 육봉에 머물러 있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침을 삼켰다. 그녀의 호흡이 빨라지고 있었다.
가냘픈 신체에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육봉이 비스듬하게 뻗쳐올라서 그녀를 향해 까딱까딱 움직이고 있었다.
준희가 작은 엄마의 몸에서 담요를 걷어냈다. 놀랍게도 작은 엄마의 나신이 드러났다.
작은 엄마는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 방 구석에 움추렸다.
준희는 다가가서 허리를 굽히고 그녀의 섬세한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끌어 당겼다.
작은 엄마가 가벼운 신음을 내었다.
이불의 끝까지 끌어당긴 다음 발목을 놓고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앉은 자세로 일으켰다.
준희의 육봉이 자연 작은 엄마의 얼굴 앞에서 꺼떡거렸으며 그녀의 두 눈이 그것에 못 박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준희가 육봉의 끝을 작은 엄마의 입술에 대자 자동인 듯 천천히 벌어졌다.
준희가 허리를 내밀자 그의 귀두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준희의 육봉이 입안으로 들어오는 만큼인 듯이 코로 신음을 내보냈다.
콧물같은 액체가 그녀의 혀에 느껴졌다.
그 맛은 그녀의 감각을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홀린 사람처럼 입안에 들어온 둥근 귀두를 입술로 물었으며 혀로 느끼려는 듯이 특별한 주위를 집중하면서 마찰하기 시작했다.
머리를 전후로 움직여 그녀의 입술이 육봉의 기둥을 감싸고 미끄러지게 했다.
그녀는 두 손을 준희의 다리를 더듬으며 올려서 그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뒤로 돌아가 그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그녀의 손가락이 준희의 엉덩이 깊은 계곡으로 들어갔으며 반죽을 하듯이 주물렀다.
준희의 손가락은 작은 엄마의 머리카락을 헝클이면서 싸 안고 있었다.
그는 작은 엄마가 그의 정액을 마시는 광경을 상상하면서 그 감촉을 음미했다.
준희는 다리를 벌리고 서서 두 눈을 감았다.
그렇게 선 자세로 작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준희의 육봉은 흥분으로 맥동하고 있었다.
작은 엄마가 그의 엉덩이를 당기면서 강하게 빨아들이자 귀두가 목젖에 닿으며 강한 자극이 터져 올랐다.
아득한 쾌감 속에서 그의 고환이 움찔 딸려 올라가고 정액이 끓어올라 요도를 타고 달렸으며 마침내 작은 엄마의 목구멍을 향해 힘차게 뿜어졌다.
작은 엄마의 목젖이 울리는 소리가 '꿀꺽'하고 들려왔다.
사랑스런 작은 엄마는 그의 정액을 삼킨 것이다.
준희는 전율하면서 연이어 정액을 쏟아냈다.
사정을 마치고도 단단함을 잃지 않고 있는 육봉을 작은 엄마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의 앞에 앉았다.
작은 엄마를 힘껏 끌어안았다.
그의 입술이 작은 엄마의 것에 겹쳐지고 두 사람은 깊게 키스했다.
길고 긴 입맞춤을 끝내고 입술을 뗀 준희는 흐느적거리는 작은 엄마의 어깨를 잡고 돌려 앉혔다.
그리고 앞으로 숙이게 했다.
그는 네발로 엎드린 작은 엄마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두 눈을 잠시 감았다가 뜬 그는 눈앞에 아름다운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는 작은 엄마의 믿을 수 없는 자태에 한숨이 절로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정말 아름다워요, 작은 엄마.”
그는 힘차게 뻗친 육봉을 잡고 그 끝을 이미 기름을 칠한 듯 미끌거리는 음부의 골짜기에 밀어 넣었다.
귀두는 어렵지 않게 미끄러져 함몰되었고 이어서 작은 엄마의 길다란 탄식을 들으며 육봉 전체를 밀어 넣었다.
작은 엄마의 엉덩이에 그의 하복부가 밀착될 때까지 천천히 밀어 넣은 다음 천천히 빼었다가 귀두가 빠져나오기 직전에 다시 천천히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그때마다 작은 엄마는 고개를 젖혔다 내렸다 하면서 탄성을 내었다.
육봉 전체를 밀어 넣고 아랫배를 작은 엄마의 엉덩이에 밀착하면 그의 불알이 그녀의 갈라진 주름에 닿았고 육봉은 제자리를 찾은 듯이 뜨거운 만족감에 푹 파묻혔다.
그렇게 한 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음미하노라면 안으로부터 빨아들이는 흡인력과 귀두와 기둥을 자잘한 움직임으로 조여주는 질 내부의 준동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엄마의 몸 속에서 움직이는 혈류까지 육봉으로 탐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준희가 움직임 없이 그러고 있노라면 작은 엄마는 안타까운 듯이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마찰을 일으키려 애썼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 부드럽고 온화하면서도 욕정을 자극하는 모든 느낌을 만끽했다.
매끄러운 등으로 손바닥을 미끄러트려 어깨까지 올라갔다가 옆으로 내려가 흔들리고 있는 유방을 잡고 탐스러운 살덩이를 반죽하듯이 부드럽게 주물렀다.
작은 엄마의 입에서 쾌감에 저린 한숨이 새어 나왔다.
굵은 육봉에 의해 확장된 질구가 귀두의 턱에 걸릴 때까지 천천히 허리를 뒤로 물린 후 두 사람의 성기가 결합된 그곳을 바라보았다.
그의 몸과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젖은 육봉이 연결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작은 엄마의 구멍 속으로 함몰되어 사라지는 육봉을 바라보면서 드디어 그의 하복부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을 때까지 밀어 넣었다.
서둘지 않고 천천히, 스므스하게 왕복운동을 거듭하면서 그 느낌을 음미하면서 손으로 작은 엄마의 부드러운 몸 전체를 쓰다듬었다.
처음에는 몸을 내맡긴 듯 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던 작은 엄마의 엉덩이가 둥글게 움직이면서 그의 왕복운동을 향하여 밀어 대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좋아요... 작은 엄마도 좋지요?”
준희가 헐떡이며 말했다.
그녀는 대답대신 더 강하고 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질펀하게 젖은 음부가 준희의 육봉을 조이고 빨아대고 있었다.
준희가 박아대는 리듬에 맞추어 그녀는 낮게 신음하고 있었다.
준희가 손을 미끄러트려 그녀의 하복부를 쓰다듬고 사타구니로 더듬어 들어왔다.
그녀의 음핵을 찾아서 손가락 끝으로 눌렀다.
톱질하듯이 짧게 움직이고 있는 그의 육봉에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마찰 되도록 손가락으로 압박했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휩싸이며 헐떡이고 경련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바닥에 대고 양 손으로 준희의 손이 떨어져 나간 자신의 유방을 움켜잡고 주물렀다.
그녀는 절정 속에서 쾌감에 겨워 껄떡이고 있는 자신이 너무나 음란하다고 생각되었지만 조절할 수 없었으며 엉덩이를 마구 밀어 붙이며 그녀의 뜨겁고 질펀한 음부로 준희의 육봉을 끊어버릴 듯이 조이고 빨아들였다.
준희는 작은 엄마의 음핵을 압박하면서 힘겹게 펌프질을 해야 했다.
작은 엄마의 오르가즘이 파도를 옮겨 타고 있었다.
상체를 바닥에서 일으키고 엉덩이는 규칙적으로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
“좀더! 더 빨리!”
드디어 작은 엄마가 낮고 탁한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는 작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힘을 다해서 질퍽이는 음부를 박아대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그의 하복부가 철퍽철퍽 부딪혔고 질펀한 애액은 거품을 만들고 있었다. 준희는 더욱 강하게 밀어 붙였다.
작은 엄마는 음부로 그의 육봉을 감싸고 조이면서 또 다른 절정의 쾌감 속에서 울부짖었다.
작은 엄마의 허리는 뒤틀리고 음부는 그의 육봉에 맛사지를 하듯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조여주었다.
준희의 쾌감이 끓어오르고 순식간에 정액이 분출하는 가공할 쾌감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함께 쓰러졌다. 그의 손은 작은 엄마의 전신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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