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욕정 31
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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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성준이 나가서 맥주를 두 병 더 사왔다.
아까 따르고 남은 소주를 또 한 병의 맥주에 섞었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던 윤정은 맥주 몇 잔에 이미 취기가 많이 올라 있었다.
전화를 걸고 온 성준의 말을 듣고 나자 많이 안심이 되었으며 술기운 탓인지 마음도 느긋해 지면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만 같았다.
아무도 없는 집에 일찍 들어갈 이유도 없었다.
이렇게 누구와 같이 있는 시간이 즐거웠다.
준희의 단짝 친구인 성준이는 믿음직스러웠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했다.
조금 더운지 점퍼를 벗은 성준의 탄탄한 체격이 눈에 들어왔다.
준희는 하얗고 매끈한 체격인데 반해 반팔의 타이트한 티셔츠 차림의 성준이는 그녀처럼 갈색의 피부에 어깨도 단단해 보였고 가슴도 두터웠다.
이 방은 준희와 밀회를 즐기던 곳이다.
이 방에만 들어오면 그녀의 몸은 따스하게 달아오르며 촉촉하게 젖어들곤 했었다.
준희는 지금 이방에 없고 그녀로부터 먼 곳에 가있다.
그런 이 곳에서 준희의 친구 성준과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것돌고 이상한 긴장감이 에워싸고 있었다.
티셔츠에 감싸인 가슴의 근육이 눈에 들어오면 입 안이 말라오는 것 같아서 자꾸만 맥주로 입을 축여야 했다.
조금 전에 소변을 보았건만 또다시 방광이 팽팽하게 차 오르는 것 같았다.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서는 데 다리가 휘청거렸다.
성준의 무릎에 걸려 중심을 잃었다.
소반을 피한다는 게 그만 성준을 덮친 꼴이 되고 말았다.
성준이 그녀를 받아 안으며 같이 쓰러졌다.
“아...”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성준의 탄탄한 가슴에 짓눌린 그녀의 유방으로부터 짜릿한 쾌감이 퍼졌다.
“...안돼...”
그것이 그녀 자신의 목소리 같지 않았다.
마치 화약에 불이 붙듯이 순식간에 흥분의 불길이 전신을 휘감았다.
그녀는 성준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덮고 있었다.
메마른 성준의 입술을 그녀의 혀로 핥았다.
오른 팔로 성준의 머리를 안고 강하게 끌어 당겼다.
성준의 사타구니로부터 불룩한 육봉이 하복부를 눌렀지만 뜻밖에 방광은 별로 차있지 않았다.
그녀의 혀가 성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성준의 혀가 휘감아왔다.
두 사람의 혀가 몸을 비비고 춤을 추었다.
그녀는 성준의 입 속 깊숙이 혀를 넣고 마구 휘저었다.
성준의 입 속 가득히 그녀의 타액을 흘려 넣어 주었다.
그녀의 한 손은 어느새 성준의 티셔츠를 들추고 탄탄한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성준이 쉐타 위에서 유방을 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쉐타를 올리고 등뒤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었다.
그녀는 성준의 입을 빨면서 드러난 유방을 성준의 가슴에 문질렀다.
찹쌀떡처럼 말랑말랑한 유방이 성준의 가슴에 눌리며 터질 듯이 일그러졌다.
손으로는 성준의 바지 벨트를 풀었다.
유방으로 성준의 가슴을 압박하고 스스로 허리를 띄워서 바지의 단추를 하나하나 열었다.
손을 성준의 팬티 속으로 넣었다.
“아아-!”
뜨거운 육봉을 손에 쥐었다.
준희의 것 못지않게 길고 굵은 육봉이 그녀의 손 안에서 뜨겁게 맥동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몸이 반전되었다.
성준은 그녀의 입으로부터 입술을 떼고 목을 핥아 내려갔다.
그녀는 성준의 육봉을 꼭 잡고 있었다.
성준이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준희에게는 허풍을 떨었어도 성준은 여자에 있어서 준희보다 경험이 짧았다.
한 번 돈 주고 산 여자와 잤을 뿐이었다.
그녀는 준희의 숙모이고 남의 부인이다.
비록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리 상황이 성준에게 유리하게 발전한다 해도 이렇게 안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자신이 그녀를 덮친다는 어설픈 상상만 하고 있었다.
용기를 내기위해 술을 마셨던 것인데 미적거리고 있던 그에게 그녀가 안겨오는 행운이 믿어지지 않았다.
준희의 아름다운 작은 엄마가 자신의 바지를 열고 스스로 육봉을 찾아 쥐고있는 현실이 꿈만 같았다.
그녀의 몸은 열기로 따끈따끈했으며 땀으로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성준이 꿈에 그리던 그런 모양이었다.
찹쌀 반죽을 잘 빚어서 얹어 놓은 듯이 뭉실하게 눌려서 양 옆으로 약간 쏠려있고 그 정상에는 어떤 열매 보다도 앙증맞은 다갈색의 젖꼭지가 둥근 젖꽃판 위에 얹혀있었다.
두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의 왼손이 성준의 놀고있는 오른손을 잡고 아래로 이끌었다.
그녀의 스커트는 허벅지까지 밀려 올라가 있었다.
성준의 손을 자신의 허벅지에 인도한 그녀의 손은 다시 성준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는 더욱 뜨거웠고 습기 찼다.
성준의 손이 허벅지를 따라 올라가자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그녀는 이제 아무 생각도 없었다.
자신의 처지도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는지도 잊었고 활활 타오르는 욕정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손안에서 펄펄 뛰는 남자의 실체. 이것만이 불길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성준의 손길은 답답했다.
중요한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그녀 빨아대고 비벼댈 뿐이었다.
“처음이야?”
그녀가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뒤틀다가 단내 나는 한숨을 내쉬고 물었다.
“예.”
사실 처음은 아니었지만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다.
양동에서 숏타임으로 단 한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었다.
양동의 그녀는 어둠 속에서 성준의 페니스를 잡아서 입구에 대어주었고 성준은 어딘지도 모른 채 삽입하고 방아 질을 했을 뿐이었다.
“누워봐.”
성준이 윤정의 몸에서 내려 이불 위에 누웠다.
바지는 열려있었고 팬티위로 발기된 육봉의 선단이 솟아올라 있었다.
그녀의 목에서 마른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울렸다.
잡아채듯이 팬티와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
준희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우선 색깔이 준희는 하얀 피부색에 붉게 충혈되어 짙은 핑크에 가까운데 비해 성준의 것은 적동색이었다.
준희에 비해 음모도 무성했으며 색깔이 그래서 그런지 길이는 약간 짧아보였지만 굵기는 더한 것 같았다.
준희는 반듯이 누웠을 때 60도 정도 각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성준은 활처럼 휜 모양으로 귀두가 아랫배에 딱 붙어있었다.
이미 유아때 수술을 받은 듯 표피는 주름하나 없었고 귀두는 잘 발달되어 송이버섯처럼 둥글었다.
준희처럼 풋풋한 느낌은 없었지만 강인해 보였다.
손안에 꽉 들어차는 볼륨 속에 맥박이 느껴졌다.
그녀의 손길에 저항하는 강한 반탄력을 무시하고 꺾듯이 젖혔다.
“으으-”
성준의 허리가 들썩이며 입에서 신음이 터졌다.
“가만히 누워있어...”
육봉을 잡고 짜올리자 요도구에 맑은 점액이 이슬처럼 맺혔다.
윤정은 성준의 육봉을 거머쥐고 혀를 내밀어 그 점액을 핥았다.
또다시 성준의 허리가 들먹였다.
그 육봉을 입에 넣고 빨고싶었지만 우선 급한 것은 그녀의 욱신거리는 사타구니였다.
윤정은 왼 손에 육봉을 쥔 채 무릎으로 서서 스커트 속의 팬티를 내렸다.
다시 다리를 모으고 옆으로 앉아서 무릎을 거쳐 발에서 빼 내었다.
그리고 성준의 허리에 걸터 앉았다.
성준은 믿을 수 없는 행운에 입을 벌리고 눈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눈앞에서 목까지 올라간 쉐타 아래 멜론처럼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이며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의 허리를 타고 앉은 여자는 친구 준희의 아름다운 작은 엄마다.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어.”
윤정은 우선 한번의 오르가즘이 절실했다.
다른 모든 것은 나중이었다.
사타구니를 성준의 하복부에 밀착한 채 엉덩이를 위로 젖히고 귀두를 항문 아래에 있는 질구에 연결했다.
성준의 육봉은 생김새나 각도의 특이성으로 그러한 삽입이 용이했다.
둥근 귀두가 질구를 팽팽하게 늘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느끼고 천천히 엉덩이를 후진시켰다.
음부의 꿀물이 성준의 아랫배에 흔적을 남기고 그 위로 클리토리스가 짓눌리면서 미끄러졌다.
“아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길게 끄는 탄성이 새어 나왔다.
귀두의 턱이 질 앞쪽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몸 속으로 진입해 들어왔다.
준희 때와는 완전히 다른 부위에서 강한 쾌감이 스파크를 일으키듯이 반짝반짝 터지며 온몸으로 확산되어 나갔다.
몇 번의 왕복운동만으로도 눈앞이 아득해 지면서 미칠듯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었다.
윤정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르며 성준의 가슴에 무너져 내렸다.
무의식 중에서도 성준의 육봉을 뿌리까지 삽입한 상태로 맷돌을 돌리듯이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로 육봉의 뿌리에 무성한 음모를 짓이기듯이 갈아대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끌고 있었다.
그녀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 아직도 성준의 육봉이 자신의 음부를 가득 메우고 맥박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아... 미안해 성준아.”
성준의 가슴을 쓸면서 속삭였다.
성준의 가슴은 탄탄했다.
셔츠를 밀어 올려서 머리위로 빼내고 맨살의 탄탄한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입을 맞췄다.
“이제 내가 좋게 해줄게. 그대로 누워있어.”
성준의 까만 젖꼭지를 입술로 빨았다.
준희도 이것을 좋아했다.
앞니에 끼우고 질근질근 깨물어주자 성준이 진저리를 치듯이 훔칫거린다.
“아퍼?”
“아니 좋아요.”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고 깨물어주었다.
성준이 움찔거릴 때마다 몸 속의 육봉이 꿈틀거리면서 자극했다.
성준에게 해주는 애무가 곧바로 자신에게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또다시 참을 수 없게 된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자 육봉이 질 앞쪽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 느껴졌다.
허리를 한껏 활처럼 휘어서 하복부는 성준의 하복부에 밀착시켜 육봉의 압박을 줄이고 쉐타와 브래지어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벗었다.
스커트 역시 머리위로 벗었다.
그리고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을 성준의 탄탄한 가슴에 문질렀다.
물을 담은 탱탱한 풍선을 연상케 하는 유방이 성준의 가슴에 눌려 찌그러졌으며 발기된 젖꼭지가 이리저리 쓸릴 때마다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가능하면 성준의 육봉을 자극하지 않고 자신의 쾌감을 즐기려는 몸짓으로 이어나갔다.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슬라이딩 시켰다.
질펀한 애액이 두터운 윤활의 막을 이루고 그 위를 그녀의 음부와 클리토리스가 미끄러졌다.
허리를 활처럼 젖히고 상체를 세웠다.
성준의 손을 이끌어 유방에 대어 주었다.
풍만하고 탐스런 유방을 성준의 손이 주물렀다.
“어때? 좋아?”
그녀는 헐떡이며 단내 나는 입김을 뿜으며 속삭였다.
“예. 너무너무 좋아요. 작은 어머니.?
“작은 어머니라고… 하지마.”
“왜요?”
“이상하구... 어색하잖아.”
“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누나라고… 부르면 어때?”
“알았어요. 누나.”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며 띄엄띄엄 말했다.
“자아… 이렇게…?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성준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서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집게했다.
그리고 조물락거리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키스해줘…?
유방을 성준의 손에 맡겨두고 성준의 입술을 찾았다.
입술에 가볍게 맞췄다.
“키스도 처음이야?”
“예.?
“혀를 내밀어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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