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5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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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5
지윤이는 자신의 몸이 이런 상황에서 점점 편안해 지고 있다는 것에 스스로도 무척이나 놀랐다.
일단 다행히도 이 사내는 지금 자신에게 크게 해를 끼칠 사람 같지는 않았다.
어쩌면 이번에는 정말 이 정도에서 끝이 날지도 몰랐다.
'소리를 치거나.. 반항을 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보다.. 그냥.. 이 정도 선에서 모른 체 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몰라... '
지윤이는 다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번에야 말로 그렇게 믿고 싶었다.
무엇보다 여자아이는 지금 더 이상 복잡한 일을 만들기에는 이미 마음이 지쳐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지윤이 스스로도 당혹스럽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내의 애무는 지윤이에게 알 수 없는 야릇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사내의 손가락에서 자신의 손에 전해지는 그 당혹스러운 감각은 전신으로 조용히 퍼져나갔다.
여학생의 작은 손에 대한 그의 조용한 애무가 조심스러우면서도 매우 끈기 있게 계속되고 있었다.
여학생은 그에게 손을 사로잡힌 채 애무를 당하면서, 간간이 소스라치듯 손바닥을 움찔거렸다.
'혹시 이 아이는 손바닥에도 상당한 성감대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자 그는 그녀가 특히 민감해 하는 푸른 핏줄이 엷게 비추어 보이는 손가락 마디마디를 손톱 끝으로 간질여 보았다.
여학생의 몸에서 다시 작은 반응이 흘렀다.
한편 어느새 그의 물건은 일어서 있었다.
아프도록..
이미 그 자신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스스로 그것을 느끼게되자, 이제 한 걸음 더 나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흔들리는 전철을 핑계삼아 여학생의 머리 쪽으로 상체를 붙였다 떨어지며, 윤기 흐르는 긴 머릿결 사이로 살짝 드러난 그녀의 귓가에 살며시 숨결을 불어넣었다.
"아 으..."
여학생이 몸을 움찔거리며 작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곧 당황했는지 주변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녀의 작은 신음은 주위에서 별 주목을 끌지 못했다.
여학생은 이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그의 손을 다시 뿌리치고는 몸을 움직여 피하려 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바싹 잡아당기며 자신의 하복부를 여학생의 엉덩이에 밀착시켜 갔다.
그녀는 당황했지만 더 이상 몸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 이제는.. 더 안되겠어...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해...'
지윤이는 점점 대담해지는 사내의 행동에 마침내 작은 용기를 내려고 하였다.
그것은 사실 지윤이 스스로에 대한 당혹스러움과 두려움 때문이기도 했다.
점점 더 깊숙한 곳으로 다가오는 사내의 행동에 순간 순간 소스라치고 야릇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 자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여학생은 아마 지금이라도 여기서 소리쳐서 단호하게 뿌리쳐야 할지, 아니면 그냥 피해야 할지를 망설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침내 여학생이 무슨 말을 하려는 듯 고개를 그에게 돌리려 했을 때, 그녀는 순간 놀라며 멈칫하고 말았다.
그리고 볼이 빨개지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마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가 단단하게 일어서 바지에 텐트를 친 자신의 물건을 다급한 김에 여학생의 엉덩이로 푸욱 찔러 넣은 것 때문이었다.
비록 두 사람의 사이에 여러 겹의 옷들로 가로막혀 있었지만, 여학생의 탄력 있는 엉덩이의 감촉이 그의 물건으로 강하게 전해져오고 있었다.
'아...!'
지윤이는 지금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느끼고는 경직되어, 순간 숨이 탁 막혀버렸다.
지윤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남자의 물건.
지윤이에게 단단히 일어선 남자의 자지가 몸에 닿는 것은 난생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비록 몇 겹의 옷들 사이로 닿은 것이라 할지라도 여자아이는 부끄러움에 아무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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