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7- 장소공유
부모님 이사하시고
우리는 첫 관계하고 얼마후부터 암묵적으로
약속한 주 1회 한달 4회 섹스는 대부분 잘
지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 가끔은 주 2회도 ~^^
서두가 길었네요^^
거의 매일 퇴근시 제가 여동생 회사 근처로
가서 둘이 다정히 손잡거나 팔장을끼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밥먹고 청소하고
할일? 다 하고 티브이좀 보다가 서로
한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구요
늘 자기전 팔볘개를 해주고 두런두런
회사이야기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오빠 지난번에 미영이 같이 점심먹다
우리 자주가던.공원 정자 이야기 해줫다?
하며 계 오빠랑 가보라고 거기 짱좋다구
알려줫옹 히힛 합니다 ㅋㅋㅋ
전 우리 거기서 섹스한것도 알긋넹?
하니 웅 당근 말했지잉 하며 큭큭대고
야 우리 아지트 너무 알려지면
곧 아베크족 성지 되는거 아냐 하며 ㅋㅋ웃다
전 엇 우리 거기 갈때 미영이에게
통보?하고 가야하는거임??ㅋㅋㅋㅋ
하니 아 맞다 글다 잘하면 마주칠수도 ?
그럼 개웃길듯? 까르르 ㅋㅋㅋㅋ웃네요
부모님 이사가신후도 가끔씩 공원에서
캔맥먹다 종종이용? 하거든요 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전 늘 그러하듯이 왼손으로 여동생 가슴을
조물조물하다 손을 내려 팬티로...
둔덕을 손가락 4개를 펴서 브드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이 촉감이 너무 좋거든요
그리곤 손을 더 내려 팬티위 질구쪽으로
손가락 가져가면 질구 부근은 살짝 공간
감이 있는데오 요기를 터치하면 은근히
쏠립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요
그러다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살짝
옴폭들어간 질구로 손가락 한마디 넣어
손끝에 묻은 애액으로 미끄러지듯 클리
자극해주면 우리 꼬맹이 너무 좋아하구요
그러니 여동생이. 오빠 오빠 꼬추 먹고싶어
하며 얼굴을 아래고 내리고 제 곧휴를
브드럽게 입으로 가져가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빨아줍니다
저도 우리 꼬맹이 보지 빨아먹고 싶어
내 얼굴에 꼬맹이 뽀지 올려주세요 하면
웅 오빠 하고 제 얼굴에 엉덩이를 가져가
질구를 제 입에 가저다 댑니다
전 혀로 여동생 질구와 클리를 핧아주면
여동생도 느끼는지 질구를 제입쪽으로
더 밀면서 자극해주는데 너무 짜릿
내여자가 나를위해 자신의 비밀스런 곳을
부끄러움없이 다 보여주는구나 이런..
거기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여동생의
군더더기 하나없는 눈부신 자태를 보면
정말이지 너무나 큰 행복감이 ..
거기다 오똑 솟은 예쁜 코까지 보면 거의
숨넘어가는 지경이고
여동생이 오빠 너무 좋아 오빠가 내꺼
빨아주면 하며 등을 휘며 신음을 합니다
한동안 여동생의 애액을 빨아먹다
여동생은 엉덩이를 들고 제 위로 올라가
제 곧휴위로 질구를 올려 브드럽게 엉덩이
를 내리면 어드덧 곧휴는 여동생의 질속에
오빠 오빠꺼 내 보지속에 꽉차게.들어가쏭
하며 빙긋웃고 우린 격정의 섹스와 질싸로
애액과 저의 정액으로 범벅된 여동생의
보지를 깨끝히 닦아주고 여운이 남은듯
살짝 벌어진 질구에 입맞춤을 해주면
서로 최고의 행복감이
섹스후 우린 다정히 서로의 몸을
어루 만져주면서 여동생이 우린 흔히 말하는
속궁합이 너무 좋은가봐 오빠야
전 찌찌뽐 해주며 또다시 오누이 모드로
키득대다 우리 다음주 데이트 공원 갈까?
하니 웅 오빠~~하다 오빠오빠오빠
미영이에게 알려줘야
할거같아 담주 금욜 예약되있으니
그날 혹시라도 오지말라고ㅋㅋㅋ 키득거리며 웃다가
서로 꼭 안고 햄볶한
ZzzZzzzzz
2부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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