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3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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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3장 - #3
지윤이는 뒤에 선 이 사내의 행동에 솔직히 당황했다.
이 사내가 치한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었기에 이 비좁은 와중에서나마 몸을 움직여 남자의 손을 피하려 했다.
그런데 사내의 손이 지윤이의 엉덩이에서 허리로 올라오며 몸을 다시 자신에게 밀착시킨 것이었다.
".....!"
설마 했는데, 정말 이 사내는 치한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이제는 주변의 틈이 더 좁혀져 옴짝달싹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지윤이는 당황스럽고 덜컥 겁도 났다.
그동안 치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 어떻게 해야 하지..?'
평소에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지만, 막상 직접 당하고 나자 당황스럽기만 했다.
지윤이는 그래도 일단 항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뒤돌아보았다.
20대 후반일까? 30대 초반일까?
그 사내는 예상과는 달리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는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어느새 자신의 허리를 잡았던 손도 떨어져 있었다.
사내의 태도를 보니까 아무래도 지금 지윤이가 항의를 하면 무슨 소리냐며 시치미를 뗄 거 같았다.
지윤이는 이런 상황에 좀 황당하기도 했다.
만약에 여기서 지윤이가 좀 더 야무진 아이였다면, 이 상황에서 일단 그 사내에게 항의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소심했던 지윤이는 그러지 못했다.
마음 속은 그동안 이야기를 들었던 대로 항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만약 사내가 무슨 소리냐고 되려 따지며 뻔뻔스레 나온다면, 오히려 자신이 곤란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저되는 것이었다.
더구나 이 사내의 너무나 태연한 태도가 오히려 지윤이의 자신감을 더 없어지게 만들어주었다.
'혹시..? 정말로.. 이 남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한 거라면 어떡해 하지..?'
'이 남자가 하는 걸.. 직접 본 것도 아니잖아...'
상황이 이렇게 되자 지윤이는 더 이상 어떻게 할 마음이 사라져 버렸다.
솔직히 말하면 지윤이 자신도 이런 상황에서 소란스러워지는 것이 싫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처럼 우울한 심정에 또 이런 일로 번거롭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드는 것이었다.
'만약에.. 정말로 이 남자가 한 짓이라 해도...'
'생각해보면.. 그다지 심한 일을 당한 것이.. 아닐지도 몰라.. 그냥.. 손이 몸에 좀 닿았을 뿐이잖아...'
'그리고 이 남자도 더 이상 안 할지도 모르잖아.. 이제 손도 치웠고...'
'하지만... 또 그러면.. '
'설마.. 별일이야 더 있을까..? 이런 곳에서... '
'불편해도.. 좀 참으면.. 지하철에서 내릴 수 있을 테니까.. 차라리 그게 나을 거야... '
지윤이는 왠지 마음 한 편이 불안하면서도 애써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잠시 여학생의 반응을 지켜보던 그는 다시 그녀의 몸에 손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학생의 다음 반응을 보기 위해 모험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손에 약간 힘을 넣어 여학생의 엉덩이를 살짝 문질렀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의 부드러운 탄력이 그의 손에 잡혔다.
그녀는 순간 몸을 꿈틀거렸지만, 약간 몸을 피하려 할 뿐 여전히 적극적으로 반항하지는 않았다.
그는 이제 이 여학생의 성격을 완전히 감잡았다고 생각했다.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그 때문에 그의 내면에서는 억제할 수 없는 욕구가 생겨나고 있었다.
그냥 손을 대는 것을 넘어 이 여학생을 깊숙이 만지고 싶어졌다.
'여기서..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망설여지기도 하였지만 어느새 그의 손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는 좀 더 대담하게 문질렀다.
그러자 여학생이 참지 못하겠는지 한 손을 뒤로 빼서 교복 치마 위로 엉덩이를 가렸다.
그 때문에 그는 일단 손을 여학생의 몸에서 다시 떼어야 했다.
지금 완력으로 어떻게 할 수도 있었지만, 무리를 해서 자칫 잘못 소란거리를 만들기는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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