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8장 - #4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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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8장 - #4
보스는 지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아까 암컷과의 교미에서 한참 절정에 오르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침입자의 등장으로 그만 중단되고 말았던 것이다.
다시 하고 싶어도 일단 침입자인 저 인간의 암컷을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었다.
그리고 교미하던 암컷들 모두 위협을 느끼며 새끼들과 함께 저 뒤편으로 피신해 버린 것이다.
때문에 아쉽지만 지금 보스는 쌓인 욕망을 해소할 방법이 없었다.
물론 개코원숭이들도 자위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도 기분도 아니었다.
사실 오늘 저 만월의 달빛은 많은 동물들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보스뿐만 아니라 다른 수컷들과 암컷들도 평소와는 다른 강한 욕정을 느끼고는 어찌하지를 못했다.
발정기에 오른 암컷들은 물론이고, 지금 발정기가 아닌 암컷들마저 교미를 하고 싶어서 흥분했던 것이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래서 보스는 오늘밤 저 붉은 보름달 아래서 모든 수컷들이 암컷들과 교미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저 침입자 때문에 중단되고 말았다.
지금 수컷들이 평소와는 달리 저 인간 침입자에게 공격적인 것도 어쩌면 그 때문일 것이다.
해소하지 못한 욕망에 모두들 민감해지고 흥분해 있거나, 아니면 모두 저 붉은 달빛의 기운에 미쳐버린 것이거나..
보스는 다시 검은코가 인간의 암컷에게 하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그 놈은 이 암컷의 찢겨진 치마를 들쳐 올린 뒤, 엉덩이 밑에 주둥이를 박고 냄새를 맡고 있었다.
인간의 암컷은 그런 그놈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가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흠칫 떨고는 했다.
저 놈은 인간의 암컷에게 흥미가 있는 것일까?
보스는 그런 생각을 했다.
그것은 보스로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자신과 종류가 다른 인간에게 성적인 흥미를 가진다는 것은 보스에게는 아직 경험 밖의 일이었다.
보스는 아직 보통의 개코원숭이 수컷들처럼, 그저 발정기가 되어 빨갛게 부풀어오른 암컷들의 탐스러운 엉덩이 외에는 흥미가 없었다.
빨갛게 부풀어오르지 않은 엉덩이에는 아무런 욕정을 느껴지지 않았다.
개코원숭이의 암컷들은 달마다 배란 때가 되면 주기적으로 엉덩이가 부풀어올랐다.
물론 오늘처럼 이상한 욕정을 느끼는 보름달 밤이면 부풀어오른 엉덩이가 아니더라도 품을 수는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었다.
그런데 저 검은코란 놈은 보통의 수컷들과는 좀 다른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저 놈은 어릴 적부터 인간들의 영향권 아래에서 자랐고, 이런 곳에 갇혀서 지낸 기간도 길었다.
저런 식으로 자란 동물들은 가끔 자신을 인간들과 동일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스도 여러 번 봐서 알고 있었다.
아마 저 검은코란 놈은 평소부터 인간의 암컷에게 흥미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한동안 냄새를 맡던 짐승의 수컷이 얇은 팬티에 쌓인 지윤이의 엉덩이를 길게 혀를 내어서 핥기 시작했다.
"아흑..."
지윤이는 자신의 하반신에서 전해져오는 차갑고 축축한 감촉에 흠칫하고 소스라쳤다.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전율스런 감각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와 함께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닥치는가 하는 두려움이 뇌리를 스쳤다.
"아...! 안 돼..."
그러나 지윤이는 짐승의 억센 팔에 하반신을 단단히 붙잡혀 아무리 버둥거려도 꼼짝할 수가 없었다.
이제 여자아이의 얇은 분홍색 팬티는 이 수컷의 혀에 의해 젖어들고 있었다.
짐승의 끈적끈적한 침에 의해 젖은 팬티는 지윤이의 엉덩이에 달라붙은 채 그 연한 속살을 달빛 아래 비춰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 침은 일부가 밑으로 흘러내려 지윤이의 부끄러운 곳으로 고였다.
"하 아...!"
그 때문에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이 축축한 전율은 지윤이의 공포심과는 별도로 어느새 다리 사이에 다시 샘물이 맺히게 만들고 있었다.
보스는 호기심에 이 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검은코의 행동 때문에 '인간의 암컷이란 어떤 것일까?' 하는 평소에는 없던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그때 검은코가 주둥이를 더 밑으로 깊숙하게 들이밀었다.
때문에 달빛 아래 환히 드러난 지윤이의 엉덩이가 보스의 눈에 확실히 들어왔다.
이미 교복 치마는 양쪽으로 찢겨져 있어 아무 것도 가려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오직 얇은 팬티 한 장에 감싸있는 작고 둥근 엉덩이뿐이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보스의 시선을 끌고 말았다.
지윤이의 작은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진분홍색 팬티는 달빛 아래 멀리서 바라본 보스에게는 마치 한참 발정하여 분홍색으로 한껏 부풀어오른 암컷의 탐스러운 엉덩이처럼 보였던 것이다.
그 때문에 보스는 이 인간의 암컷에 대해서 그만 이렇게 오해를 하고 말았다.
저 인간의 암컷도 지금 발정기이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게되자, 보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그 인간의 암컷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달빛에 드러난 지윤이의 발정난 붉고 둥근 엉덩이는 무척 부드럽고 탐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보스는 점차 강해지는 유혹을 느꼈다.
이제 보스는 저 인간의 암컷에게서 점점 성적인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지윤이는 더욱 깊숙하게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수컷의 축축한 주둥이를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젠 그곳으로까지 들어오려나 보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흘러내린 끈적끈적하고 축축한 짐승의 침이 지윤이의 다리 사이에서 수치스럽고 혼란스러운 감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터였다.
그래서 마지막 저항이라고 생각하고 두 다리를 굳게 붙이고 버텨보았다.
'아.. 아.. 제발...'
한편으로는 이 수컷이 무슨 해를 가할지 몰라 두려웠지만, 다리가 열리면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여자아이는 필사적이었다.
하지만 지윤이의 몸을 밀어붙이는 수컷의 힘이 점점 세어지고, 가녀린 여자아이의 몸은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휘청휘청했다.
이제 교복 블라우스도 갈가리 찢겨져 등허리를 훤히 드러낸 채 어깨 등 일부에만 걸쳐져 있었다.
또한 브래지어도 역시 다 찢어져 탐스러운 젖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채 너덜거리고 있었다.
"아...."
'어 엄마.. 아빠... 흐 흐흑...'
그리하여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겠다고 지윤이가 느꼈을 때쯤, 갑자기 짐승의 주둥이가 하반신에서 떨어져 나갔다.
"....?"
지윤이는 무슨 일인지 영문을 몰라 잠시 어리둥절했다.
게다가 자신의 몸을 잡고 있던 짐승의 팔마저 떨어졌다.
'설마.. 안되니까 물러난 걸까..?'
그런 생각에 조심스럽게 지윤이는 몸을 일으켜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나 곧 여자아이는 다시 놀라 비명을 흘리고 말았다.
"아악...!"
인간의 암컷의 다리 사이로 깊숙이 주둥이를 밀어 넣으려하던 검은코는 굳게 다리를 붙이고 애써 저항하는 이 암컷에게 짜증이 나고 있었다.
그래서 고개를 쳐들고 위협을 하려고 하는데, 뒤에서 뜻밖의 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돌아보니 자신에게 이 암컷의 처분을 맡기고 있던 보스가 어느새 바로 뒤에 내려와 서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노려보며 이 인간의 암컷에게서 밀쳐내는 것이었다.
검은코는 곧 보스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지금 자신에게서 이 인간의 암컷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검은코는 불만스러웠지만 보스의 위세에 눌려 어쩔 수가 없었다.
지금 암컷을 놓고 보스와 대결을 벌이는 것은 위험천만했다.
결국 아쉬운 듯 입맛만 다시면서 검은코는 꼬리를 내리고 인간의 암컷에게서 떨어져 나왔다.
그리고 근처에서 보스가 그 암컷의 엉덩이를 붙잡는 것을 지켜보았다.
지금까지 있던 수컷은 뒤로 물러나고 다시 그 무서운 우두머리 수컷이 돌아왔다.
지윤이는 아까 이곳으로 끌려올 때의 그 아픈 기억이 되살아났다.
우두머리 수컷이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무서운 눈으로 자신을 노려보았다.
때문에 이윽고 이 짐승이 다가와 자신의 허리를 붙잡았지만, 지윤이는 겁에 질려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우두머리 수컷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떨고만 있는 지윤이의 몸을 붙잡아 다시 바닥에 엎어놓았다.
그리고 지윤이의 찢겨진 교복치마를 등허리 쪽으로 걷어올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주둥이를 들이밀었다.
"아.... "
지윤이는 다시 이 우두머리 수컷에게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 8장 끝. 9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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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 글이 올해 마지막 작품 업로드가 되겠군요. ^^
요즘 이런저런 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지는 관계로.. 메일로 뒤편을 독촉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PS2 :
회원 한 분께 답장메일을 보내다가 생각난 것인데요..
이 작품의 부제로 <오밤중, 동물원의 처자..> 라는 식으로 지어보면 어떨까하고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
(나중에 이런 제목으로 패러디 글이라도 써볼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6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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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1.31 | [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99 (사후설명 + 작가분 작품후기) |
| 2 | 2026.01.31 | [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1장 - #13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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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026.01.31 | 현재글 [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8장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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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