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4장 - #3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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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4장 - #3
그때였다.
"저.. 이번에 내려요. 실례합니다."
뒤쪽으로 한 사람이 비집고 나가기 시작했다.
때문에 그의 등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밀려버렸다.
'이런.. 잘못하면 들킬지도 모르겠네...'
그 때문에 그는 아쉬운 입맛을 다시면서도, 할 수 없이 여학생의 젖가슴과 치마에서 일단 손을 떼어야 했다.
그의 앞에 밀착된 여학생의 작은 몸에서 다소나마 안도하는 기운이 느껴졌다.
지윤이가 점점 크게 자신을 휩싸여오는 미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뒤편으로 사람이 지나가면서, 지윤이는 사내와 함께 앞으로 밀려버렸다.
순간 지윤이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들키지나 않을지 식은땀을 흘려야 했다.
그리고 사내도 그것을 우려했는지 자신의 젖가슴과 치마에서 손을 빼어버렸다.
'아...!'
드디어 사내의 손이 사라졌다.
지윤이는 작게 안도의 숨을 고를 수 있었다.
아직도 여자아이의 작은 심장은 방망이질 치고 있었지만, 이제 다소나마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지윤이는 사내가 이제 그만두려는 것인지 궁금했다.
잠시 지났는데도 자신에게 다시 손을 대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끝났구나...'
아직 반신반의했지만 지윤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래서 지하철이 다음 역에 서면 재빨리 도망치리라 마음을 먹었다.
그는 눈을 내리 깔고 여학생의 교복을 이리저리 살폈다.
그러다가 문득 교복 치마의 옆 주머니가 눈에 띄었다.
'응..?! '
그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그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자 얇은 천 아래로 여학생의 허벅지가 느껴졌다.
'그래...!'
그는 교복 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고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어보았다.
여학생은 그의 이런 행동에 다시 당황하는 것 같았다.
주머니 속의 손끝을 통해 팬티의 언저리가 느껴졌다.
하지만 주머니의 크기 때문에 더 이상 전진할 수가 없었다.
'이런...'
그는 적지 않게 실망했다.
주머니를 통해 손끝에 닿은 팬티의 언저리에서는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이 여학생이 느끼기 시작해 흘린 분비물들인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긴장된 상태 때문에 배어 나온 땀들일 뿐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이런.. 이거 더 미치겠네...'
그는 속이 타기 시작했다.
'어떡해서든 주머니를 찢어야 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자 자신이 그 흔한 스위스칼 하나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매우 아쉬웠다.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는 전철에서 점점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고, 어쩌면 여학생이 내릴 역이 될지도 모른다.
이미 그다지 시간 여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하철이 멈추면 도망치려고 마음을 먹었던 지윤이는 사내의 행동에 또다시 당황했다.
갑자기 자신의 교복 치마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다니..
'어..어쩌려는 거지..?'
사내는 주머니 속으로 해서 지윤이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 쪽으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
순간 지윤이는 사내의 의도를 알고 소스라쳤다.
'아.. 안 돼..'
잘못하면 사내에게 자신의 그곳이 젖어있다는 것을 들킬 수 있었다.
이미 지윤이의 팬티는 흘러내린 애액들로 흥건히 젖어있었던 것이다.
지윤이는 수치심에 거의 울상이 되었다.
'제.. 제발..'
다행인지 주머니의 크기 덕분에 사내의 손은 팬티 언저리에서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윤이는 사내가 눈치를 챘을까 걱정이 되었다.
한편, 지윤이가 내리려 했던 역은 또 다시 멀어지고 있었다.
그는 고민을 하다가 문득 자신의 안주머니에 있는 만년필이 하나 생각났다.
'급한 김에 이거라도 써볼까..?'
그런 생각이 든 그는 그 만년필을 꺼내어 다시 여학생의 교복 치마 주머니 속으로 오른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여학생이 눈치챈 후 몸을 피하지 못하게 옆구리를 꽉 잡은 뒤, 만년필의 펜촉으로 주머니 안쪽에 작게 구멍을 뚫었다.
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이어서 만년필을 계속 돌려 비집어 넣으면서 구멍을 넓혀나갔다.
'됐다..'
그렇게 생각한 그는 손가락으로 그 구멍을 넓히면서 들어갔다.
주머니는 조금씩 찢어지며 틈이 벌어졌고, 다시 손가락이 하나 더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혹시라도 옷이 찢어지는 소리가 날까 우려하여 긴장하며 조심조심 일을 진척시켰다.
그렇게 하여 그는 마침내 손목이 다 들어갈 수 있게 주머니 안쪽을 다 찢어낼 수 있었다.
갑자기 사내가 교복 치마 주머니에서 슬그머니 손을 빼었다.
'이제 포기를 한 것일까..?'
지윤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뒤에서 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싶더니만, 다시 사내의 손이 주머니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무엇인가로 주머니를 찌르기 시작하였다.
'어머.. 뭐 뭐지..? 혹시.. 설마.. 칼..?'
그러나 다행히도 아닌 것 같았다.
주머니는 쉽게 찢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곧 찌익.. 하며 무언가가 주머니를 뚫은 거 같았고, 계속 구멍을 넓히기 시작했다.
'연필.. 같은 건가..?'
지윤이는 이제 사내의 행동에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 구멍으로 사내의 손가락이 하나 들어왔다.
지윤이의 허벅지에 그 손가락이 살짝 스쳐가자 여자아이의 몸은 바싹 긴장이 되었다.
'서 설마..! 제발...'
그러나 구멍은 야속하게도 조금씩 커졌고, 결국에는 사내의 손이 교복 치마 안쪽으로 모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아.. 안돼.. 맙소사... '
지윤이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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