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0장 - #6
ero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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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0장 - #6
지윤이는 짐승의 자지를 물고있는 자신의 보지속살이 무척이나 화끈거린다고 느꼈다.
'아... 으응.. 뜨거워... 하 아... 아 으으응...'
여자아이의 아랫배로부터 뜨거운 느낌이 치밀어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민감하게 달구어져 있던 지윤이의 몸이 새롭게 짐승의 자지를 맞아들여 절정을 향해 올라서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 달구어진 몸의 작은 세포 하나 하나가 폭발하는 듯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이 지윤이의 몸 속으로 치밀어 올라왔다.
"아.. 앙... 하아 아... "
'나.. 나.. 어떻게 되는 걸까..?'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어 가면서도 지윤이는 순간 그렇게 생각했다.
짐승이 몸 속에서 움직일 때마다 여자아이는 푸드득거렸다.
땅바닥의 풀들을 뽑아내듯이 움켜쥔 자르르 떨리는 작은 손.
입술 사이의 좁은 틈새로 새어나오는 안타까운 숨결.
순간 지윤이의 작은 몸은 휘어지듯 경직되면서 새하얀 등허리 위로 잔물결이 연이어 흘렀다.
"아 흑... 아 아흐응... 아으.. 아.. 아아앗..."
울음이 섞인 신음소리가 흐느끼는 듯 새어나왔다.
여자아이의 두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리고, 벌려진 입술은 덜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텅 비어버린 머릿속..
'아...!'
이것은 그때 지하철의 그 남자가 주었던 그 감각이었다.
지윤이의 신경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가는 숨이 멎을 듯한 감각들.
온몸이 나락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
'하아... 아으.. 이상해.. 나.. 아 아.. 몰라... 싫어.. 하 아...'
'그 사람 때문이야... 하 아.. 그 남자... 아.. 아냐.. 그런 게 아냐... 아흑.. 맞아.. 그 사람... 아 아... 아냐.. 몰라...'
'아 으흑.. 몰라.. 모르겠어.. 제 제발...'
지윤이는 지금 자신이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순간 발끝이 꼬이는지 지윤이의 무릎이 쫙 펴지려는 것을 수컷의 억센 팔이 허리를 붙잡아 고정시켜 주었다.
그러나 발가락은 계속 꼼지락거리다가 경직된 듯 자르르 떨어버렸고, 여자아이는 문득 자신이 지금 무언가를 잔뜩 싸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아앗.. 아응.. 응.. 아 아 아앙... 아 아... "
여자아이의 무릎 사이 밑 흙바닥 위는 주르륵 흘러 떨어진 애액들로 조금씩 검게 물들어져 갔다.
지윤이의 심장은 가쁘게 뛰고 있었다.
아직도 짐승의 축축한 자지를 물고있는 지윤이의 어린 보지는 연이어 수축을 계속하고 있었고, 절정의 여운 속에 있는 여자아이는 작은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악.. 하아.. 아 아... "
순간 어린 보지속살들의 긴박한 수축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우두머리 수컷의 자지가 여자아이의 몸 속에서 두 번째로 폭발했다.
지윤이는 머리 속이 텅 빈 듯한 절정의 여운 속에서도 또 다시 자신의 자궁벽 안을 힘차게 때리고 있는 짐승의 뜨거운 정액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그리고 우두머리 수컷이 사정 후 지윤이의 몸에서 빠져나가기까지 단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여자아이는 아득하게만 느껴졌다.
'하 아... '
탈진하여 자신의 하반신에 박힌 짐승의 자지에 몸을 의지한 채 힘없이 널부러져 있던 지윤이는 우두머리 수컷이 다시 움직이자 그제야 정신이 조금 들었다.
이윽고 짐승의 자지가 지윤이의 몸 속에서 빠져나갔다.
".....!"
또다시 밀려드는 알 수 없는 허전함.. 상실감..
그리고 이제 의지할 곳을 잃은 여자아이의 하반신은 다시 땅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지윤이는 지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땀으로 흥건히 젖은 어린 몸을 땅바닥에 축 늘어뜨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가냘픈 상반신이 조용히 위아래로 들썩이며 작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렇게 지윤이는 쓰러져 있었다.
아직 허리에 남아있는 찢겨진 교복 치마를 제외하고는 모두 드러나 있는 여자아이의 새하얗던 알몸에는 그동안의 힘겨웠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땀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살결.
그 살결 위에 여기저기 달라붙어 있는 짐승의 털들. 흙먼지들.
그와 함께 연약한 살결 위에 났던 작은 생채기들.
그리고 자신의 분비물과 짐승의 정액이 흘러내린 여자아이의 다리 사이.
그 밑의 흙바닥도 어느새 축축이 젖어 많은 부분이 검은 색을 띄고 있었다.
한편으로 아직도 꾸역꾸역 짐승의 정액을 토하고 있는 여자아이의 어린 보지구멍.
그 거친 상처를 입은 여리고 젖은 속살들.
한동안 그렇게 쓰러져 있던 지윤이의 두 눈에는 어느 순간 이슬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왈칵 울음이 터져 나왔다.
"흑.. 흐흑.. 흑.. 흑.."
지윤이는 고개를 땅바닥에 묻고는 가녀린 어깨를 떨며 흐느꼈다.
"어 엄마.. 아빠... 흑.. 흐 흑..."
이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지금..
여자아이에게는 그간의 두려움, 아픔, 상처가 한꺼번에 몰아닥친 것 같았다.
"흑.. 흑.. 나.. 이제.. 어쩌면 좋아... 흐흑..."
이미 자신은 짐승에게 몸을 빼앗겨버렸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겪어버렸었다.
그 충격..
그러나 그 충격이 미처 수습도 되기 전에, 다시 짐승들에 의해 윤간을 당해 버린 셈이 되었다.
그리고 절정의 여운이 사라지고 남은 것은 자신이 짐승들에게 연이어 몸을 빼앗겼다는 잔인한 현실. 비참한 현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지윤이의 몸 스스로 그 짐승들의 자지를 원했다는 것이었다.
스스로 인정하기 싫은 사실.
말못할 두려움.
짐승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절정을 느껴버렸다는 무서운 현실.
스스로 짐승의 암컷이 되기를 원했다는 감당할 수 없는 수치심.
지윤이는 지금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쩌면 자신은 짐승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그 자체 때문에 오히려 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미 미쳤어...'
정말 무엇에라도 홀렸던 것일까?
지윤이는 그런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다 문득 짐승에게 거칠게 타박상을 입었는지 온몸 여기저기가 욱신거리는 것이 비로소 느껴졌다.
상처받은 여자아이의 어린 보지는 아직도 얼얼한 것 같았다.
"흑.. 흑..."
'아... 난 어쩌면 좋지..?'
'이제 밖으로 어떻게 나갈 수가 있지..?'
슬픔에 쌓인 지윤이의 마음 속에서는 앞으로의 일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웠다.
"흐흑.. 흐흐흑... 흑.. 흐흑... "
여자아이는 그렇게 흐느끼다 어느새 잠이 들어 버렸다.
밤새 그 어린 몸에 너무나 힘겨운 일들을 겪었기에..
이제 짐승들의 손에 의해 암컷이 된 여자아이는 그 자리에 쓰러진 채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다.
.................... 10장 끝. 11장으로 이어집니다.
PS1 :
드디어 다음 회가 마지막이군요. ^^;
아래 제 작품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격려를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PS2 :
불쌍한 검은코 녀석.. 결국 남 좋은 일만 해주고.. 흑 흑.. 나를 용서해라- T-T
하지만 어쩌겠냐.. 그것이 조연급의 운명인 것을..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주연으로 태어나거라- (나중에 이놈을 가지고 '외전'이나 써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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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2026.01.31 | 현재글 [펌] [수간] (블루레인) 滿月, 여자아이와 동물원의 하룻밤 10장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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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