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1
미희가 농담삼아 하는말에 가시가 있는것 같다.
그런 와중에 정말 미희 말처럼 미희가 아라의 보지털을 쓰다듬는걸 보는순간 자지가 벌떡하고 고개를 쳐들었다.
이리와 정수야...이것좀봐...아라 얘는 보지도 참 예쁘게 생겼어 ....
못들은체 하는데.....
정수야 이리와 보라니까 이거봐 아라 클리가 좀 이상해..
그말에 솔깃하여 가까이 가서 봤다.
미희가 아라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서 까뒤집었다....그러면서 야! 정수야 혹시 아라가 불감증은 아니냐?
뭐? 불감증?...모르겠는데 ....
야! 남자가 그것도 모르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그냥 물 잘나오면 흥분 하는갑다 하는거지...
이바보야 애액은 꼭 흥분 해서 나오는게 아냐....강간 당할때도 나오거든 그건 질에 상처를 안내기 위해 질 스스로 자기보호를 위해 내 보내는거거든...
헐~ 그래?..그럼 아라가 불감증..즉 석녀란 말야?
아마도 그런것 같다....
그럼 어떡하지....
어덕하긴 뭘 어덕해 요즘 같은 과학시대에 뭘 걱정해.
그럼 방법이 잇는거야?
있지 없겠냐....남자들 포경 수술 하쟎아 여자들도 포경수술 하는데 지금 아라 같이 클리토리스가 두껍게 후드에 쌓여있으면 아무리 외부 자극이 가해져도 잘 못느껴 그래서 껍질을 까주는 수술이 있어 그거 하면 될거야
넌 그거 어떻게 아는데?
난 여기저기 아는 사람 많쟎아 그러다 보니 다 줏어 들은 거지....
그래 고맙다...
오늘 내가 아라 보지 안봐줬으면 넌 아마 평생 아라가 거짓으로 신음하는 소리에 속고 살았을거야....나 한테 고마워 해야 해
그래 고마워...
넌 그말 잊지말고 평생 갚아라
뭐 평생을 갚으라고?
그래 네 힘 닿을때까지 ...
헐~ 미희 너 아주 색녀 같아...
왜?...그래도 석녀보다는 좋쟎아...
근데 정수야...아라 유방은 왜 이렇게 예쁘냐?
나도 모르지...
안되겟다 오늘 기회인데 내가 아라 젓한번 빨아 봐야지....
헐~ 무슨 레즈도 아니고 그 무슨 훼괘 망측한짓을 할려고 하니?
괜찮아 정수 넌 이리와서 내 젓 빨면 돼...라며 미희가 손짓을 한다.
나도 못이기는체 하면서 호기심에 미희 옆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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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3 마지막회 (11) |
2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2 (4) |
3 | 2025.10.10 |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2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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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5.10.10 | 현재글 아내가 달라졌어요.2부1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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