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1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엇던건 아니였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땐 계단 올라갈때 치마입은 여자친구 뒤를 항상 가려주어 많은 남성들의 질타를 받았다.
씨발새끼 저렇게 예쁜 여자를 너 혼자만 볼거냐....ㅋㅋ
그렇게 아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자친구가 취직을 하더라도 걱정이 됐지
워낙 예뻐서 주위에서 노리는 놈들이 수두룩 햇거든.....
이미 도장은 찍어서 내껄로 만들어 놧지만 도장이 표시가 나는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일찍 결혼을 해버렸어
결혼하고 군대를 가니 군대 생활이 제대로 될까....
원래 규정에는 결혼한 사병이라도 엄격히 외출 외박이 통제 된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아내는 시간만 나면 부대 정문까지 와서 혹시나 내가 보이나 한참을 서있다가 가곤 했다.
그런 아내를 부대에서 안타깝게 생각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다.
처음엔 일과 후 영내 면회를 시켜 줬는데 나중엔 일과 후 외출을 허락했다.
그 당시 국방부 훈령에 의거 기혼 병사 영외 거주 허용이었지만 우리 부대는 전방이라 경계태세 확립 이라는 구호 아래 해당사항 없었다.
부대장이 해줄수 있는건 고작 일과 후 몇 시간 외출뿐....
만약 결혼한 사병이 자녀가 생기면 상근예비역 으로 전환 하여 옛날의 방위처럼 출퇴근을 시킬수 있다.
하지만 고참들은 배가 아픈지 더 심하게 갈구는 고참도 있었고 어떤 고참은 많은 배려를 해줫다.
그대신 그 고참의 귀를 즐겁게 해줘야 했는데 ....
우리의 부부 관계 이야기를 좋아했다.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처음 관계를 가질수 있었나 등등....
가만히 보니 고참은 우리의 관계중에서 성생활에 관심이 높았다.
난 최선을 다해 고참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어덜땐 하지도 않은일을 한것처럼 거짓말로 꾸며 내기도 했다.
어떨땐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입맛을 다시는가 하면 잠깐 스톱을 시키고 화장실 다녀오곤 햇다.
나도 안다 .....같은 남자니까 꼴리는 이야기 들으면 한발빼러 가야지.....
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니 좋긴 한데 내 아내를 탐내는것 같아 기분은 좀 나빴지만 고참의 기분을 맞춰주면 편해지니까 난 계속 노력을 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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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05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63 (7) |
| 2 | 2025.12.04 |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62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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