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6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36
이래서 의처증이 생기나...?
물에서 건져낸 아내의 팬티를 뒤집어서 아내의 보지가 닿았던 면을 보았다.
물에 불어서 일부는 떨어져 나갔고 일부는 남아서 미끌거리는 반 고체가 되어 있었다.
씨발년 어디서 이렇게 흥분을 했을까...이렇게 많은 애액을 흘리고 말라 붙은거 보니 갑자기 아래에 불끈 힘이 들어갔다.
요즘 힘이 없어서 아내와 섹스도 안하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아내의 팬티를 보고 발기를 하다니....내가 변태인가?....아니지 내가 정말 네토끼가 있는걸까.
물이 뚝뚝 떨어지는 아내의 팬티를 들고 자위를 했다....그리고 아내의 팬티 미끌거리는 부분에 싸질를려고 하는데 갑자기 딸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라 들고있던 아내 팬티를 세탁기에 던져둔채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아내는 잠결에 아기를 안고 토닥여준다.
휴~ 하는 한숨과 함께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나도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바지를 입지 않고 정장 치마를 입고 출근을 서두른다.
여보 ! 오늘도 치마 입고 출근하는거야?
왜요? 많이 이상해요?.....라며 거울에 미춰진 몸매를 한번 돌아본다.
아니...뭐 이상한건 아니고....
나 ...살 많이 쪘죠?.
아냐 살은 무슨.....
이거 애 낳고 아직 붓기가 덜 빠진거겠죠?
그래 ...그러니까 애 낳은지 얼마 안된 사람이 몸을 그렇게 함부로 내돌리면 안된다고 했쟎아...
어머! 내가 몸을 언제 함부로 막 내 돌렸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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