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46

여자들이 너무 늦지 말라는 건 그냥 하는 말이예요......남자가 소심하게 여자들이 그냥 할말 없어서 투정 부릴려고 하는 그런 말을 귀담아 듣다니...쯧쯧...늦어도 되요 ...그러니 출근만 할수있게 정신줄 놓지 말라는거예요

아..알았어....그런거였구나..

당신도 회식 같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처가집에 가서 딸은 데리고 올테니....

흥~ 차도 못 모는 상근예비역인데 퍽이나 딸을 데리고 오겟네요 ...차라리 엄마나 아빠한테 데려 달라고 하는게 낫지...

저녁을 먹고 아내와 누웟다....잠이 안온다.....아내도 잠이 안오는지 이리뒤척 저리 뒤척 한다.

아내와 섹스를 안한지 오래다....슬그머니 아내 손을 잡았다.....아내도 싫지 않은지 고개를 돌려 자는 딸의 눈치를 한번 보더니 마음대로 하라는듯 눈을 감는다.

아내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키스를 했다.

아직은 젖가슴이 임신으로 인해 비대하다.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내위에 올라갔다.....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팬티를 내렸리니

아직도 수북한 아내의 털이 보인다....그 순간 아내의 보지에 박병장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꼴릿했다. 그리고 다시 아내와 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아내 얼굴이 얼핏 김순경으로 보였다.

씨발 이거 뭐지...그 순간 갑자기 잠잠하던 자지가 폭발을 했다.

평소 같으면 애무를 10분 이상 했다....그래야 아내도 준비된 애액이 분비되고 그사이 나도 발기를 하는데 오늘은 이상햇다.

아내가 미쳐 준비가 되기도 전에 내것은 평소보다 더 크게 발기를 해서 그냥 아내의 보지에 쑤셔 넣엇다.

처음엔 내 자지 크기에 놀라던 아내가 삽입을 시도하자 애액없이 시도 되는거라 아픈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시간을 버는듯 했다.

그때 퍼득 생각난게 에로영화에서 침을 뱉는 터프함이 기억났다.

예전에 아내랑 애로 영화를 보는데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남자 배우가 침을 뱉어서 자신의 성기에 묻히더니 박력있게 여자한테 박는걸 보더니

나도 그 배우처럼 박력있게 내 손에 뱉은 다음 침을 귀두에 발랐다.

그런 다음 아내를 강간하듯 삽입하고 미친듯 폭풍 섹스를 했다.

아내도 오래 굶어서 인지 아니면 강간 당한다는 상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점점 달아 올랐다.

정상위로 얼마나 박았을까... 아내를 엎드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