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48

처음 건들였을때는 아내 몸이 움찔하더니 몇번을 더 건들이니 애액이 붐비가 되어 미끌거림이 심해졋다.

그래도 계속 건들였다...아내의 몸이 불위의 꼼장어 마냥 비비 꼬였다.

신기했다.....혀지껏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마치 동물 조련사가 말 잘듣는 동물을 데리고 놀때 마냥 재미잇었다.

내가 지스팟을 찾아서 이런결과가 나왓을까....아니면 나말고 다른 누군가가 아내 몸을 개발 시켜서 이렇게 된걸까 하는 생각 불현듯 들었다.

아내의 이런 모습을 박병장이 보게 되면 어떨까.....박병장의 음흉한 미소가 머리속에서 그려졌다.

그러자 내몸이 박병장이 된것 마냥 신기하게 반응을 했다.

내몸을 숙여 아내의 항문이 있는 뒷보지를 혀로 핥았다.

더럽다고 절대 입도 못대게 하던 아내가 가만히 내 혀를 음미했다.

대음순이 내 입에 의해 벌어지고 소음순은 내혀로 벌어졌다.

꿀물처럼 흘러나오는 아내의 애액이 그렇게 역겹지는 않았다.

입술을 조금 움직여 이번엔 입술 전체를 소음순 안으로 집어 넣어서 보지 입구 구멍을 빨았다

그러자 아내의 허리가 아래로 휘면서 잠시 푸르르 떨렸다.

이번엔 입으로 구멍을 막은체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서 구멍 안까지 훑었다.

아내의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소리가 났다. 으~으~음.....

하지만 이내 아내는 자신의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수습해 나갔다.

그래~? 그렇다면 이번에도 참을수 있나 한번 볼까....

이번엔 아내의 소음순을 입술로 모아서 쭉~ 빨고는 이빨로 많이 안 아플 정도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러자 아내의 입에서 자지러지는듯한 신음소리가 막고 있는 손가락 사이로 세어 나왔다...

아~ 음~아...씹을때마다 반복되는 아~음~이 계속 되는데 내가 입을 떼었다.

잘못하면 숨이 막혀 죽을뻔 했다.

아내의 허벅지가 내 얼굴을 조여 오는데 나는 허벅지라 생각이 안들고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보지가 내 코와 입을 삼키는것 같았다.

아내의 뒤에서 머리를 빼고 나니 목에 아내의 보지털이 걸린듯 하다....

씨발 아내 보지털은 직모에 굵어서 일반 머리카락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억세다

켁켁 몇번을 해도 안나온다.....손가락을 넣어서 겨우 이빨사이에 낀 털을 뽑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