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5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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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내가 원래부터 네토끼가 있었던건 아니었다.50
아마 노콘 질싸를 했던게 질밖으로 밀려 나온듯....침대 시트 젖을까봐 부리나케 달려가는 아내의 모습이 우스웠다.
한참만에 욕실에서 나온 아내가 나에게 씻으러 들어가라고 했다
귀찮아...
아무리 귀찮아도 그렇지...더럽게 그냥 잘거야?
더럽긴 뭐가 더러워?....혹시 당신이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더러운짓 한거야?
미쳣어? 내가 당신 놔두고 아이 나두고 다른 남자랑 그런짓 할 여자로 보여?
아니~ 난 그냥 웃자고 한말에 그렇게 발끈 할건 없쟎아.....난 그냥 당신의 향기를 내몸에 묻히고 그대로 잠들고 싶어서 그런거야....
잔말말고 빨리 씻어요.....
내가 꼼짝을 안하자 아내가 한숨을 푹 쉬면서
에휴 할수없네....그러면 우리 똘똘이라도 씻겨줘야겟다.....긴 머리를 닦아서 젖은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으며 혼잣말처럼 중얼 거렸다.
아이고 우리 똘똘이 고생했쪄.....얼마나 힘들었으면 아직도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노....왜..? 내 뽀순이가 그렇게 숨막히게 하던~?
그 말에 도저히 못참고 웃었다.....아내도 내가 웃자 자신이 한말이 웃겼는지 같이 한바탕 웃더니 난처한 표정을 지엇다.
왜? 무슨 일인데?
아~니...아냐 아무것도....
왜? 무슨 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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