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달라졌어요.1부17
그리고 계속 켁켁 거리는 미희를 보며 어때? 기분 좋아?
미희가 말을 안하고 눈으로 째려본다.....그렇게 고마운 눈으로 안봐도 돼 너무 고마워 하면 내가 미안해서 또 홍콩 보내줘야 하쟎아....
그말을 하자 마자 미희가 새파랗게 질리며 눈동자를 바로 했다.
아마도 홍콩가면서 많이 힘들었나보다 이젠 홍콩 이야기만 하면 경끼를 할정도가 된듯....
미희의 입을 물티슈로 닦아줬다.
그리고 이번엔 미희의 입에 내입을 맞추고 내 자지를 미희의 보지속에 넣엇다.
내 자지가 들어가자 미희의 보지는 미희의 생각과는 달리 내 자지를 반갑게 맞이하며 이리 저리 어루 만지다 오물오물 씹기도 한다.
한참을 정상위로 하니 미희도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나도 흥분이 되어 계속 정상위로만 할수는 없었다.
발에 결박된 끈을 풀어줬다.
발이 자유로워 지니 그발로 내 허리를 감아 조인다
이제 남은 손의 결박을 풀어줄려고 하니 겁이 났다.
미희가 도망이라도 갈까봐...
그래서 좀더 섹스를 하다가 결국 손의 결박 마져 풀어줫다.
다행히 미희도 지금의 섹스를 끝내고 싶지 않은지 계속 섹스에 응한다.
미희를 뒤집고 후배위를 했다.
알아서 상체를 매트리스에 납작 엎드려주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준다.
후배위를 하다가 다시 돌려서 미희를 위로 올린 여성 상위로 했다.
몇번 방아를 찧던 미희가 엉덩이를 내몸에 붙인채 깊게 쑤신채 한참을 그대로 있는다.
불안했다. 이대로 도망 이라도 칠까봐...
하지만 미희는 이내 포기한듯 다시 엉덩이를 들었나놨다 하면서 섹스를 했다.
그러더니 다시 내 위에 앉아서 말을 한다.
야~ 김정수...너 ..나한테 왜 그랬어?
뭘?
나한테 아까 묶고 왜 그랬냐고?
아~ 그거... 널 완전히 갖고 싶어서,,,
뭐? 날 완전히 갖고 싶다고?...그건 네가 말만 하면 내가 섹스 한해줄거라 생각 한거니?
아니 그건 아니고 ...넌 이미 나와 섹스는 하고 있쟎아
근데 왜 그랬냐고?
말했쟎아 널 완전히 갖고 싶었다고...
이래야 완전히 갖는거니?
응 난 그렇게 해야 미희 널 완전히 갖는다고 생각해...그냥 남들이 하는 시시한 섹스로는 널 다 가졌다고 생각이 안들거든..
그럼 우리 또 만나면 이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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